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며 3학년까지 다니다가 내년 가을에 Duke University
BS로 2학년 편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상의 후, 미국 유학을 결정하는 중, 국내 대학에서 전공한
통계를 이어서 Data 관련 전공을 미국의 상위권 대학에서 한 후, Data Science 관련 일을 미국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 결정을 1학기 끝나고 여름이 되어서야 했는데, 내년 가을 입학을 위해 이번 9월까지 학교 서치를 스
스로 한 후 지원을 위한 준비를 하려니 막막했습니다. 내가 지원할 대학들을 리스트업을 했는데 이 대학
들에 내가 입학이 가능할 지, 어떻게 지원 준비를 하고 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할 지, 머가 부족할 지
준비를 하면 할수록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팜메디랩을 통해서 편입학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유학원 중 팜메디랩으로 결정한
이유는, 팜메디랩에서 이미 미국 대학 편입학에 대해 많은 경험과 편입학 성공한 학생들 데이터도 보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편입학 희망하는 대학들에 대해 합격시켜주겠다는 다른 유학원도 있었지만,
팜메디랩 선생님과 상담을 해본 후,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Duke 편입학에 팜메디랩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학교별 가능성에 대한
리스트업과 지원절차, 그리고 에세이 첨삭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질
문을 하고 바로 답을 얻을 수 있기에 시간 절약도 됩니다. 저 혼자 준비했다면 물론 합격한 대학은 있었
을 수도 있겠지만, Duke 같은 대학 도전은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편입학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 유학원들을 알아보았는데 유학원 들 중 합격에만 무게를 실어 학생들에게 너무 하향 지원만 권
하는 곳들이 꽤 있었습니다. 가능성 낮다며, 이런 스펙은 별거 아니라며. 실제로 제 지인도 스펙이 나쁘지
않은데 그런 곳의 조언으로 너무 낮은 곳만 합격하여 다시 입시를 준비하고 있고요. 그런 유학원은 차라
리 혼자 준비 하시는게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팜메디랩의 경우는 가능성 가능성 별로 구분 지어서 지원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시간 내에 퀄리티 높은 에세이를 완성하고자 하는 분, 스
스로 정보 수집에는 영 자신이 없으신 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불안함이 많은 케이스라 팜메디랩 담당 선생님들을 굉장히 많이 괴롭혔었는데, 늘 차분하게 대응해
주셔서 불안할 때마다 의지가 되었습니다. 유학을 위한 유학보다, 자신의 색과 방향에 맞추어 유학원을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신다면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