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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OO / 미국 약사
저는 현재 노스이스턴 대학교 6학년 재학중입니다.
원래는 졸업하고 나서 한국에 돌아와서 1년 동안 준비하고 시험을 치려고 했는데 시간을 아끼고 싶어서 실습을 하면서 동시에 예비시험과 NAPLEX를 같이 준비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9월부터 갑자기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습을 병행하다 보니 공부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강의를 들어서 전체 강의를 듣는 것은 끝냈고 지금은 과목별로 플랜을 짜서 공부를 중인데요.
타학원은 강의 수가 너무 많아서 강의를 전부 듣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팜엑스는 강의 수가 상대적으로는 적지만 그 대신 핵심포인트 내용을 축약시킨 강의여서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하고 공부할 때도 중요한 내용 위주로 볼 수 있어서 저처럼 실습이랑 일을 병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준비해주시는 수업자료와 문풀라이브 실전 문제들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따로 튜터링을 통해 물어볼 수도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학생마다 멘토 선생님께서 배정되어 있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여쭤볼 수 있고 수험생활동안 가장 중요한 멘탈케어도 같이 해 주셔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작하게 된 공부라 힘든 점도 많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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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OO / 미국 약사
저는 내년 약사 예비시험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미국 약사입니다. 이번 예비시험을 처음 준비하면서 여러 학원을 비교해본 끝에 팜엑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합리적인 수강료와 더불어, 실제로 시험에 합격하신 강사님들께서 직접 강의와 튜터링을 제공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다른 학원들의 경우, 예비시험을 직접 경험하지 않으신 분들이 강의를 진행하다 보니 강의 내용이 매우 방대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팜엑스는 시험을 직접 준비하고 합격하신 약사님들이 수업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시험에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리고 공부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주십니다. 덕분에 공부 과정이 훨씬 체계적이고 효율적이며, 시험 준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혼자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식이 잘 맞는 스타일인데, 팜엑스의 커리큘럼은 이러한 제 학습 스타일과도 잘 맞아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주셔서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생약이나 생화학과 같은 과목들을 암기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서로 퀴즈를 내며 학습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고, 어려운 내용도 함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팜엑스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공부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도 팜엑스를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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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OO / 미국 약사
2022년에 미국에서 약대 졸업 후에 한국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학위를 끝냈으니 한국에서 약사 자격증을 안 딸 수도 없는 건데 준비하려고
보니까 자료가 너무 한정적이고 과목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
지도 막막해서 일년정도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어요.
학원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는데 비수도권에 살고 있어 학원에 통학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웹서핑 도중 정말 우연하게 팜엑스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되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느낀 장점을 나열해 본다면 이렇습니다.
1. 준비해야 할 과목이 많다보니 어떤 것 부터 건들여야 할지 고민됐는데
팜엑스에서 제공하는 학습 순서도 있어 가이드라인 삼아 우선적으로 볼 강의
를 선택할 수 있어 갈피를 잡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과목을 못
듣게 막아 둔 것은 아니라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다른 과목들이랑 병행해서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추천해주신 순서대로 수업은
듣되, 제가 시간이 될 때나 8월에 듣도록 추천해주신 과목이 종종 버거울 때
(제가 합성쪽을 학부때부터 힘들어 했어서 ㅜㅜ… ) 머리 좀 식힐 겸 다른
과목을 듣고 있습니다.
2. 문제가 매달 2주마다 한번씩 제공이 되는데 라이브로 풀이시간이 있습니다.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좋고, 라이브 끝나고 질문도 받으시는 것 같아서
배운 것을 한번 더 복습하고 궁금했던 것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3. 많이 못 알아듣겠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 혹은 더 배우고 싶은 부분은
튜터링을 통해 과외 형식으로 배울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1:1로 하는
것이지만 온라인이라 시간관리하기도 비교적 수월한 것 같아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기면 적어뒀다가 질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많이 공부 한 게
아니라 어디를 어떻게 질문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 아직 사용은 못 해보았는데 등록할 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 중 하나였습니다!)
튜터링과 더불어서 멘토링 시스템도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탈이 엄청
약한 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엄청 찡찡대고 매달리는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
조언은 필요할 때가 많다고 생각해서요. 특히나 한국 시험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이 과목은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싶을 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을
정해줘서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공부를 많이 한 상태가 아니지만 주신 자료의 양이 너무 적다고 생각은
들지 않고 있고, 좋은 결과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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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 미국 약사
타 학원을 재등록하지 않고 팜엑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는 튜터링 지원,
멘토와의 매칭, 다수의 강사님이 각각 맡아서 진행하시는 집중적이고 정확
한 강의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비시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출제될 확률이 희박한 난해한 개념들을 과한
시간을 들여서 이해하고 공부하고 있을 시간에 출제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은
문제들을 넓게 그리고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팜엑스는 약사예비시험 강의를 진행한 시간이 다른 학원들보다 짧아
오랜 시간 고민과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곧 가장 최신 출제유형을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며 등록하는 과정에서 실장님이 팜엑스의 장점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얘기를 하셨을 때 저는 바로 팜엑스에서 수강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절대로 팜엑스의 강의수가 작아서 더 편하다 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길어야
채 10개월도 되지 않는 어쩌면 짧은 시간 동안 수강하고 복습하고 암기할 군더
더기 없는 깔끔한 강의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할 거 같습니다.
수강을 시작한 이후에는 팜엑스의 지속적인 서포트에 팜엑스는 정말 나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사이자 저의 멘토를 맡아 주신 강사님
과 통화를 하며 예비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지금부터 꾸준히 암기를 시작해야 할
것들과 과목별 우선순위 등 앞으로의 학습전략을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단순히 스스로 풀 문제들과 답안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문제 풀이 라이브라는
해설 강의를 들었을 때 팜엑스에 등록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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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OO / 일본 약사
저는 얼마전에 약사예비시헙을 보고 불합격하고 나서 다른일을 했는데
그래도 다시 한번 도전해 해볼까라고 다시 어떻게 준비할까 생각하고 알아
보고 있었을 때 네이버 카패에서 우연히 팜엑스에서 예비약사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약사예비시험준비 학원은 수강료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했습니다. 그러나 독학해서 합격하려고 하면 정보도없는 어려움이나
1년동안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일단 어떻게 한는지 팜엑스 담당자
분한테 문의드렸습니다.
담당자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고 하는 것이물론이고 인강으로 언제나
수강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이 제가 지방에 있고 일본어 전화강사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고 하는 조건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느끼고
다른 학원에 없는 1대1 튜터닝과 멘토링도 있다고 하는 것도 마음에 들어서 1년
동안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모든 과목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확실히 혼자 공부하는 것과 다르다고
느낍니다. 암기해야 하는 포인트도 잘 잡아주고 단순한 암기법도 가르쳐주
시기도 하고 암기하기에 필요하는 이론적인 내용도 알려주시니까 전에 혼자
자료를 봐도 이해하지 못해서 포기했었던 유기화학이나 물리약학 합성학,
생화학 같은 과목을 다시 좀 열심히 해볼까 생각도 들고 지금 조금씩이지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다시 수강하기 시작해서 얼마되지 않았지만
꼭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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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OO / 호주 약사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인턴중이며 팜엑스 풀패키지를
7월부터 수강중입니다. 저는 내년 7월 예비고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팜엑스를 고른 이유는 일단 제가 지금 호주에서 인턴중이라 12월까지
한국에 나갈 수 없어서 현강을 들을 수가 없는데 팜엑스는 모든 강의가 온라인
으로 제공되며 튜터링 및 월별 문제풀이 모두 줌으로 듣거나 이 후에 레코딩으
로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저는 인턴중이라 풀타임으로 약국에
서 근무해서 자유시간이 얼마 없는 편이라 자유롭게 내 스케줄에 맞춰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게 저에게 제일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학원 측에서 제공해주
신 자료들도 굉장히 고급 자료들에 제가 독학을 했다면 상상도 못했을 자료들을
제공받았습니다.
저는 한국에 약대쪽 지인이 한 명도 없어서 자료를 받을 길이 없었는데, 팜엑스
학원에서 제공된 고퀄리티 자료들을 보니 공부 하기 훨 수월 할 것 같습니다.
올해 부터 처음 시행되는 문풀라이브로 인해 인강을 듣고 제 자신의 이해도를
체크해 볼 수 있는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많은 문풀라이브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팜엑스는 다름 학원에 비해 비용적으로도
합리적이였으며, 그렇다고 인강의 퀄리티나 자료의 퀄리티가 떨어진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아직 시작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너무나
만족스럽게 공부하고 있으며 내년 시험에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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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OO / 미국 약사
이번 내년 약사예비시험에 재도전하는 미국약사입니다. 작년에 준비했던 타
학원에서의 아쉬움을 채워줄 학원을 찾다 우연히 팜엑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들과는 다르게 예비시험을 합격하신 약사분들이 강사로 있으셔서
조언도 듣고 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자료도 그렇고
강의도 너무 방대한 양에 치우쳐져 있지 않고 핵심 내용위주로 잘 정리 되어있어서
1년에 가까운 수강기간 동안에 해야 될 공부량의 부담을 좀 덜고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링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과외형식으로 받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아직 수강한지는 한달 밖에는 안됐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일부 채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꼈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돼서 내년 시험에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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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 미국 약사
안녕하세요. 저는 팜엑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미국 약사입니다.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타 학원보다 가격으로 봤을 때
괜찮다고 생각하여 등록했습니다. 처음에 예비시험을 준비하려고 했을 때
너무 막막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지만, OT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겠다는 느낌이 왔고 천천히 준비해보려고 등록하게
됐습니다.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어서 모든 시간을 예비시험에 투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여 천천히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분들은 국가고시와 예비시험을 본 분들이었고. 통과하셨던 분들이기에 시험의
유형과 접근성에 대해서 많이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시험 범위는 매우 방대합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많지 않기에 모두
공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강의가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각과목마다 제공되는 노트로 공부하기 때문에
그냥 막연히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 보단 훨씬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적으로 거리적으로 가격적으로 제한이 되시는 분들이면 팜엑스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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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 / 미국 약사
내년 예비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미국 약사입니다.
이제 예비시험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독학으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학원을
어디를 알아봐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친구 소개로 팜엑스를 알게 되었고
등록하였습니다.
등록한 이유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이곳에 튜터 선생님 중, 한분이 제가 졸업한
미국 약대 동문이어서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선후배 관계이다보니 더 반갑
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 분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기억하여 약사예비시험 공부에 반영하는 노하우도 듣게 되었고
저처럼 직장을 다니는 입장에서 어떻게 평일과 주말 시간배분을 해서 시험까지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얻었습니다.
정말 합격 약사님들을 통해 배우고 멘토링까지 받으니 마음에 안정이 크게 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팜엑스의 또 장점인 것 같은데 이곳에 한국 약대를 졸업한
한국 약사님들도 계시다보니 약사예비시험에 합격한 해외 약사분들이라도 알지
못하는 전체적인 과목별 특징과 세부 내용, 놓치면 안되는 구석구석의 것들까지
이 분들이 채워 주신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한국 약사님들에게 직접 티칭을 받으니 또 다른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다 보니 평일에 밤 시간만, 이것도 퇴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데 주말도 그렇고 팜엑스 튜터 선생님들이 언제나 최대한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주고 튜터링을 해주는 것도 좋았고 1:1로 하다보니 질문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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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OO / 호주 약사
작년에 어느 학원 등록해서 시험 준비를 했는데 결국 떨어졌고 내년 예비시험에 재도전하는 호주 약사입니다. 작년 학원 다닐 때 저에게는 상당히
크다고 느껴졌던 비용을 내고 떨어졌다 보니 내년 예비시험은 독학으로
할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또다시 이 비싼 학원 비용을 부담
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고민하면서 독학으로
조금씩 다시 준비를 하고 있었다가 팜엑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비용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여기에 예비시험과 국가고시에 합격하셨던 저같은 해외 약사님들도
계셔서 우선 이 분들을 통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튜터 약사님들이 호주 약대에서 배웠던 것들과 약사예비시험 과목들을
연결시켜 공부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했고 이런 합격 약사님들이 소중히
만들어 왔던 핵심 필기 노트 자료 등도 계속해서 주시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공부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받는 자료들과 약사선생님들과의 OT를
통해서 내가 작년에 학원에서 공부했을 때 받았던 자료나 공부 내용들이 예비
시험의 코어에서 많이 벗어나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정말 나한테 필요한 내용과 자료로 공부한 것이 아니고 그냥 양만 많았
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처럼 4회 시험준비를 했던 사람들은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공부할 시간도 없고 그것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왜 떨어졌
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약점 위주로 공부하면서 나머지 것들도 공부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 같은데 핵심적인 자료와 내용 위주로 또 내가 원하는 부분
위주로 맞춰서 인강과 튜터링을 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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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OO / 영국 약사
현재 팜엑스의 인강도 듣고 문제 풀이도 듣고 있습니다.
다들 어려워 하는 합성학 기초, 생약, 약국실습, 미생물/면역학, 약물 기초학부터 듣고 있는데요.
합성학 기초를 역시 김준쌤의 꼼꼼한 강의와 설명 그리고 문제 풀이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혼자서 하려고 했을 때 진짜 제일 막막했던 것이 합성학기초와 약물합성학인데 하나 하나 차근차근 강의를 듣고 노트하고 배포해주신 연습 문제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 내년 예비시험은 물론 실제 약시에서도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물론 full time job 이 있어서 복습 및 문제풀이를 따라가는 것이 제일 challenge 이긴 하지만 학원에서 제시해준 진도를 따라갈수만 있다면 시험 보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PEET 시험까지 꼼꼼하게 다 모아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쭌쌤께서 너무 ambitious 하시고 열정적이시라 해야하는 분량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깊게 설명해주시기 못하는 것들은 간략하게 답안을 정리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합성학은 귀로만 듣고 끝낼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서 제대로 자리잡고 책상에 앉아서 듣고 있지만 다른 과목들은 출퇴근하면서 운전할 때 듣고 있어요. 일단 용어들이라도 익숙해질수 있도록 말이죠. 생약학 강사님과 미생물학 강사님의 암기 팁들은 운전하면서 들어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학원에서 제시한 진도와 강의, 문제풀이만 제대로 따라 간다면 예비고사 준비 단단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이팅해서 내년에 꼭 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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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미국 약사
작년 예비시험에서 떨어진 후, 그냥 약사예시를 포기할 생각이었는데 팜엑스를 알게 돼서 얼마전
에 등록하고 다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직장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예비시
험에 대한 자신도 없고 공부할 시간은 여전히 없는 상황이었는데 팜엑스의 약사 선생님을 통해서
자신감을 찾게 되었습니다. 약사 선생님이 제가 떨어졌던 작년 시험에 높은 점수로 합격하신 분
이다 보니 제가 왜, 무엇 때문에 떨어졌엇는지를 정확하게 진단해 주셨고 이제 제가 어떻게 어떤
부분을 채워 넣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합격 약사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조급
하고 답답한 마음도 안정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족한 공부시간을 어떻게 사
용해야 하는지까지도 알려주시고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를 하게 되니 만족스럽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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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OO / 미국 약사
내년 예비시험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미국 약사입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예비시
험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9개월 남았는데 무엇을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자료
도 하나도 없는 바닥의 상황입니다. 게다가 아직 직업도 없다보니 경제적으로 여유가 거의 없기
도 하고 부모님께 의지하기에도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예비시험 때문에 학원에 등록하려니 학원
비용이 너무나도 비싸서 놀랐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팜엑스를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들에 비해 팜엑스의 비용이 많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낮은 가격이다 보니 의심도 생
기고 그만큼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팜엑스의 미국 약사출신 선생님에
게 상담을 좀 받고 무료 OT까지 받았는데 의심이 없어졌습니다.
약사예비시험의 과목과 내용이 완전히 한국 약대용 내용들이라 미국에서 배웠던 많은 것들이 별
로 도움이 안될줄 알았는데 팜엑스 미국 약사 선생님이 미국 약대에서 배웠던 내용과 과목들을
약사예비시험 내용으로 연결시켜주기도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등등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이 잡히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팜엑스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격 거품은 빼고 가성비가 가장 높
은 강의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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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 일본 약사
작년에 어느 학원 등록해서 시험 준비를 했는데 결국 떨어졌고 이번 예비시험에 재도전하는 일
본 약사입니다. 작년 학원 다닐 때 저에게는 상당히 크다고 느껴졌던 비용을 내고 떨어졌다 보니
이번 예비시험은 독학으로 할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또다시 이 비싼 학원 비용을 부
담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고민하면서 독학으로 조금씩 다시 준비를 하
고 있었다가 팜엑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비용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여기에 예비시험과 국가고시에 합격하셨던 일본 약사님들도 계셔서 우선
이 분들을 통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일본 약사님들이 일본 약대에서 배웠던 것들과
약사예비시험 과목들을 연결시켜 공부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했고 이런 합격 약사님들이 소중히
만들어 왔던 핵심 필기 노트 자료 등도 계속해서 주시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공부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받는 자료들과 약사선생님들과의 OT를 통해서 내가 작년에
학원에서 공부했을 때 받았던 자료나 공부 내용들이 예비시험의 코어에서 많이 벗어나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나한테 필요한 내용과 자료로 공부한 것이 아
니고 그냥 양만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처럼 2회나 3회 시험준비를 했던 사람들은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공부할
시간도 없고 그것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왜 떨어졌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약점 위주
로 공부하면서 나머지 것들도 공부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 같은데 핵심적인 자료와 내용 위주로
또 내가 원하는 부분 위주로 맞춰서 인강과 튜터링을 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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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OO / 미국 약사
이번 예비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미국 약사입니다. 이제 예비시험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독학으
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학원을 어디를 알아봐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친구 소개로 팜엑스를
알게 되었고 등록하였습니다. 등록한 이유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이곳에 튜터 선생님 중, 한분이
제가 졸업한 미국 약대 동문이어서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선후배 관계이다보니 더 반갑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 분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기억하여
약사예비시험 공부에 반영하는 노하우도 듣게 되었고 저처럼 직장을 다니는 입장에서 어떻게
평일과 주말 시간배분을 해서 6개월간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얻었습니다. 정말 합격 약사님들을 통해 배우고 멘토링까지 받으니 마음에 안정이 크게 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팜엑스의 또 장점인 것 같은데 이곳에 한국 약대를 졸업한 한국 약사님들도 계
시다보니 약사예비시험에 합격한 해외 약사분들이라도 알지 못하는 전체적인 과목별 특징과 세부
내용, 놓치면 안되는 구석구석의 것들까지 이 분들이 채워 주신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한국 약사님들에게 직접 티칭을 받으니 또 다른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다 보니 평일에 밤 시간만, 이것도 퇴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주말도 그렇
고 팜엑스 튜터 선생님들이 언제나 최대한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주고 튜터링을 해주는
것도 좋았고 1:1로 하다보니 질문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공부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기대도 되고 왠지 붙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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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 미국 약사
저는 2019년에 미국에서 약대를 졸업하고 2024년 8월에 팜엑스 약사예비시험 프로그램을 등록한 수강생입니다. 졸업한지 꽤 돼서 임상 지식 외에는 다 새로 공부해야해서 부담감이 컸었는데 팜엑스 덕분에 시작할 때 보다는 부담감을 좀 덜며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느낀 팜엑스의 장점 첫째는 컴팩트한 강의의 양입니다. 다른 곳들 다 상담 받아봤는데 순수하게 강의 듣는 시간만 해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시작하기도 전에 질려서 어떻게 하나 막막했던 참에 팜엑스 설명회를 듣게 됐습니다. 팜엑스는 reasonable한 강의 수로 커리큘럼이 짜여있기 때문에 배운 내용을 확실히 소화하며 따라갈 수 있어 만족하며 수강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장점은 시작부터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짜여진 강의들입니다. 이 시험이 그냥 막연히 열심히 하면 되는 시험이 아니더라구요. 등록 전 이사님께 프로그램 설명을 들을 때 어떤 과목에 더 힘을 줘야 하는지 듣고 시작했는데 각 과목 강사님들도 꼭 알아야하는 부분, 시간 투자 대비 정답률이 낮을 법한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좋았어요. 등록 직후 1:1 오리엔테이션 강의도 있고 올바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쓴 프로그램이라고 느꼈습니다.
세번째 장점은 팜엑스는 온라인 프로그램인 점입니다. 하이브리드 프로그램들은 현강을 녹화해서 올리는데 현강 분위기에만 휩쓸려 강의가 진행될 수도 있고 영상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문제도 있을수 있는데 팜엑스는 딱 온라인 수강용으로 제작된 강의 영상들이라 퀄리티도 좋은 편이고, 각 과목당 몇시간 분의 몇 개 강의가 있다는게 처음부터 파악이 되니까 공부 스케쥴 짜기도 수월합니다. 그리고 배속기능이 있다는 것도 온라인 강의의 큰 장점이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약사예비시험은 범위가 워낙 방대하고 1년 단위로 있는 시험이라 효율적인 접근방식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약사예비시험에 대해 부담감이 크고 막막하셨던 분들 있다면 팜엑스 프로그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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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OO / 미국 약사
오랜 미국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생활하던 중 한국에서도 약사자격증을 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약사교육을 받지 않은 저는 도움을 구하지 않고서는 예비고사를 시도할 엄두조차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유명하다는 타 약사예비고사 준비 학원들을 알아보았고 작접 방문해 그 학원들의 커리큘럼과 수업료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안되겠구나.‘ 였습니다. 너무 비싼 학원비도 문제였지만, 고시공부하듯 개인의 생활은 완전히 포기하고 학원의 온라인, 오프라인 과정을 따라야 시험을 통과할지 말지일꺼라 설명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약사예비고사에 대한 마음은 접어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미련이 남았고 다시 찾아보던 중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팜메디랩의 커리큘럼은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단, 팜메디랩의 목표는 고득점이 아닌 합격에 있고, 생활을 병행해야하는 수강생들의 편의를 그 어느 학원보다 고려한 커리큘럼을 짰다는 것이 느껴졌고 도전해보자는 용기도 주었습니다.
수강 시작과 함께 시작되는 담당 강사님의 전략설명, 짜임새있고 포인트만을 잘 뽑아낸 온라인 강의, 개인 튜터링, 중요 기출문제와 설명.
직접 예비고사를 경험한 강사님들의 경험과 배려가 느껴지는, 핵심요소 집중적 전략 방향을 잡아주는 팜메디랩의 강의와 함께 오늘도 용기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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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OO / 미국 약사
전 이번 예비시험에 처음 도전하는 미국 약사 입니다.
저는 시험 보기 직전까지 미국에서 계속 일을 해야 하기에 무조건 100% 인강이 있는 학원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인강을 제공하는 타 학원도 같이 알아보았지만 가격적인 부분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망설이고 있던 와중에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고 있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학원이어서 상담 후에 바로 학원등록을 하였고,
등록 하자마자 인강 사이트 정보랑 모든 수업 자료들을 이메일로 바로 받을 수 있어서 모든 과정이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공부시작전에 전화로 담당 멘토선생님과 OT를 진행하면서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잡아 주셨습니다.
매일 공부하고 암기해야 할 데일리 과목을 짚어 주셔서 많은 과목들 중에서 하루 공부량에 얼마 만큼을 어느 과목에 투자해야 될지 감이 잡혔습니다. 강의들 자체도 매우 깔끔하고 사실 시험 범위도 넓고 정말 많은 양이어서 세세한 부분까지 다 배우고 공부하려면 벅차고 지칠 수 있는데 강사님들이 시험에 나올 중요한 부분들만 잘 짚어 주시고 암기법들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알려주셔서 집중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달 두번씩 문풀 세션이 라이브로 진행되는데 그 스케줄에 맞춰서 과목들을 공부하고 문제들을 라이브세션 전에 미리 풀어보며 내가 공부하는 방향이 맞는건지 체크 할 수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1월부턴 스터디 모임이 시작되어서 다른 동기분들과 매주 zoom으로 만나 일주일동안 암기 과목들을 정하고 같이 쪽지시험을 보는데 이것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면 지치기 쉬운데 서로 공부량도 주고 받으면서 자극도 되고 같이 화이팅 할 수 있어서 멘탈 도움도 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도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 한번에 합격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OO 학생
오OO 학생
이OO 학생
정OO 학생
윤OO 학생
김OO 학생
최OO 학생
박OO 학생
원OO 학생
김OO 학생
최OO 학생
강OO 학생
Pharm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