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대, 의대, 치대, STEM 입학 전, 선행학습 프로그램 > 팜메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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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대, 의대, 치대, STEM 입학 전, 선행학습 프로그램
미국 의치약대 입학 전의 선행학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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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해외 의치약대 티칭 프로그램

미국, 영국 약대, 의대, 치대, STEM 입학전 선행학습, 재학생 GPA 관리 프로그램

2024년 가을, 미국, 영국 의치약대 입학 예정 학생은 필수입니다.
2024년 가을, 미국 약대 또는 의대나, 치대, 수의대 등을 목표로 미국 대학 학부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일반 BS(Bachelor of Science)로 입학하거나 Pre-Pharm(약대 예과과정), Pre-Med (의대 예과과정), Pre-Dental(치대 예과과정) 등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입학 후, 약대나 의대, 치대가 요구하는 지원자의 학부 필수 이수과목들을 모두 이수해야 하며 이 이수과목들에 대한 GPA(학점)도 최소 커트라인이 있습니다.
이 커트라인을 넘지 못하면 좋은 의치약대 지원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국 의치약대 목표 학생들은 대학 학부에 입학해도 1학년 때부터 쉴 틈 없이 GPA 관리를 해야 합니다.

팜메디랩 수강생 인터뷰 영상

아래 미국 의대, 영국 약대, 미국 약대 학생들은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1학년 과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 미국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Pre-Med 1학년 학생 인터뷰
  •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 약대(MPharm)
    1학년 학생 인터뷰
  • 미국 South Dakota University Pre-Pharm
    1학년 학생 인터뷰
  • 미국 SUNY Binghamton University Pre-Pharm 1학년 학생 인터뷰

미국 약대(PharmD) 진학을 위한 필수 이수과목과 필요 조건

Pre-Pharm에서의 학년별 커리큘럼

위의 그림은 미국 약대를 위한 학부(Pre-Pharm) 1~2학년의 커리큘럼입니다.
각 과목 좌측의 동그라미 모양처럼 해당 과목에서 반드시 획득해야 할 학점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과목별 A학점~B학점 이상을 획득해야 3학년 시점에 미국의 명문 상위권 약학대학 입학이 가능합니다. 3.4 이상 가능 / 4.0 만점

미국 약대 입학을 위한 학부 필수 조건

  • 약대에서 요구하는 학부 선수과목 이수 여부
  • 학부 GPA 3.4 / 4.0만점
미국 약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우선 대학 학부의 BS 또는 Pre-Pharm 프로그램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학생은 1학년 입학하자마자 General Chemistry와 General Biology를 1년간 이수하게 됩니다.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Pre-Pharm에서는 그 어렵다는 Organic Chemistry도 1학년 2학기부터 1년간 이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추가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들이 넘쳐 납니다. 그런데 1학년에서 배우는 General Chemistry와 General Biology, Organic Chemistry는 반드시 A학점을 받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세과목은 1년간 배우는 Science 과목 중에서 가장 학점 계산 시,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세 과목을 B나 C학점을 받게 된다면 사실상 미국 상위권 약대 진학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학부 1학년 과목들에 대한 학부 입학 전 선행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미국 의대, 치대, 수의대 입학목표생의 학부 필수 이수과목과 입학 조건

미국 BS/Pre-Med/Pre-Dental
학부생의 커리큘럼

미국 의대, 치대, 수의대 목표의 대학 학부생은 3학년 1학기까지 최대한 의대, 치대, 수의대에서 요구하는 학부 필수 이수과목들을 끝내고 3학년부터는 MCAT, DAT 등의 시험에 집중해야 합니다.

미국 의대, 치대, 수의대 입학을 위한
학부 필수 조건

  • 의대, 치대, 수의대에서 요구하는 학부 선수 과목 이수 여부
  • 학부 GPA 3.8 / 4.0만점
  • MCAT(의대입학시험)
    DAT(치대입학시험)
미국 약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우선 대학 학부의 BS 또는 Pre-Pharm 프로그램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학생은 1학년 입학하자마자 General Chemistry와 General Biology를 1년간 이수하게 됩니다.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Pre-Pharm에서는 그 어렵다는 Organic Chemistry도 1학년 2학기부터 1년간 이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추가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들이 넘쳐 납니다. 그런데 1학년에서 배우는 General Chemistry와 General Biology, Organic Chemistry는 반드시 A학점을 받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세과목은 1년간 배우는 Science 과목 중에서 가장 학점 계산 시,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세 과목을 B나 C학점을 받게 된다면 사실상 미국 상위권 약대 진학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1학년 때 배우는 이수과목들을 학부 입학전부터 반드시 제대로 선행학습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미국 의치약대 목표 학생이 대학 학부 입학 전, 선행학습에 대해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고등학교 때, 수능용 화학, 생물 1등급이어서 미국 대학 선행학습이 필요 없습니다.
  • 국제학교에서 AP Chemistry, AP Biology 모두 5점 받은 수준이라 선행학습이 필요 없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한국 고교 과정의 화학, 생물과 미국의 Chemistry, Biology는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과 미국의 화학(Chemistry) 교육은 무엇이 다를까요?

한국 화학
VS
미국 Chemistry
한국 고등학교에서 일부를 제외하곤 화학II를 선택하지 않기에 화학I으로 기준 잡겠습니다.
한국 화학은 주로 배운 공식들을 이용한 숫자 계산 문제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미국 화학은 문제, 보기가 긴 줄글인 이론 위주 문제도 많이 출제됩니다. 또한, 배우는 범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화학I 교과 내용은 화학의 언어, 원자의 모형과 주기율표, 기초적인 분자 이해, 산염기 반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2023년도 화학I 수능 기출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 문제가 퍼즐 맞추듯 푸는 계산 문제와 연관된 단원들입니다.
반면, 미국 AP 화학은 한국 화학I & II 모두 포함합니다. 위 단원들에 더해 기체 법칙, 분자간 힘과 특성, 화학 반응 속도, 열역학, 화학적 평형, 전기화학까지 범위이며 화학I만 공부한 학생으로서는 생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생물 (Biology) 교육은 무엇이 다를까요?

한국 생물
VS
미국 Biology
  • 1
    생물은 용어가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합니다. 영어 용어만 새로 공부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은 곧 생물을 통째로 다시 공부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생1, 생2 지식이 있어도 용어를 모르면 수업시간에 내용을 따라가는 것 자체가 힘들고, 미국 학생들은 모든 생물학 용어를 영어로 이미 알고 있으니만큼 선행학습이 필요합니다.
  • 2
    미국은 커버하는 단원이 더 broad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교육과정 생물은 유전, 가계도 부분에서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지만 연관 (linkage)등의 개념은 크게 다루지 않습니다. 반면 미국 General biology의 기본이 되는 AP Biology만 봐도 linkage와 recombination 등을 중요한 토픽으로 짚고 넘어갑니다.
    이런 식으로 더 넓은 개념을 영어로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선행학습을 해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3
    학점을 매우 잘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위의 1), 2)와 같은 기본기가 없으면 1학년에 바로 시작하게 되는 General Biology에서 헤매게 됩니다. 교수들도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고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고교과정의 AP Chemistry, Biology와 미국 대학의 General Chemistry, Biology는 어떻게 다를까요?

  • 1
    미국 대학 학부에서 Science 과목에 A학점 받는 방법은?
  • 2
    AP Science 과목과 General Science 과목의 차이점은?
  • 3
    학생의 Science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실제 문제 풀어보기
위의 영상을 통해 AP Science 과목과 대학의 General Science 과목의 차이점, 그리고 현재 학생의 Science 수준을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 학부 입학 전, 나에게 정말 선행학습이 필요할까?
아래 Self level Test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팜메디랩 Self level test

학생의 현재 Science Level을 확인해볼까요?

Self Test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다면 미국 대학 학부 1학년 GPA A학점 가능합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 목표 학생은 현재 학생 본인의 수준을 알고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테스트 하러 가기

미국 의치약대 선행학습에 대한 팜메디랩 추천 프로그램

학부 입학 전
선행학습 시기

미국 대학 학부 과정
(Pre-Pharm / Pre-Med / Pre-Dental / BS)

12학년
고교 3학년
1학년
1학년
1학년
2학년
2학년
1학년
2학년
2학년
General Chemistry
General Chemistry
Biochemistry
General Biology
General Biology
Physiology
Organic Chemistry
Organic Chemistry
Human Anatomy
미국 대학 학부 입학 전
필수 선행학습 과목
(Lecture + 1:1 튜터링)
미국 대학 학부 재학생과정
GPA 관리 과목
(Lecture + 1:1 튜터링)
2024년 가을, 미국 학부
입학준비 학생이라면
이 과목을 선행학습 해야 합니다.
현재 미국 학부 1학년 1학기를 마쳤다면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과목을 선행학습 해야 합니다.

팜메디랩의 미국 의치약대 선행학습 / 재학생과정 관리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 보세요)

  • Best Lecture

  • Special Tutoring

  • Essential Mentoring

Best Lecture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에게 최적화된

Lecture Program

미국, 영국 등 해외 의치약대, STEM 계열 대학에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통해 학생이 최고의 Job을 갖는 것을 팜메디랩은 목표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Lecture나 티칭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의치약대 또는 STEM 계열 커리큘럼과 수업 내용을 가장 잘 반영한 특별한 Lecture가 필요합니다.
팜메디랩의 각각의 프로그램은 다른 유학원이나 교육원들의 컨텐츠와 확연히 다릅니다.

미국, 영국, 호주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필수 이수과목 (Pre-Requisite Subject)

미국 약대(PharmD) 진학을 위한 필수 이수과목

미국 Medical, Dental School 진학을 위한 필수 이수과목

팜메디랩의
미국, 영국 의치약대 학생을 위한 Lecture

  • Gener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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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r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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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ral
    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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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ganic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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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o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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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ys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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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an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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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th
    Calculus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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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엑스의
미국 약대(PharmD) 학생을 위한 Lecture

  • Physiology
    Pathophys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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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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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dicin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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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ug literature
    (Bi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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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ology
    Anti-inf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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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rapeu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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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armacokin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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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o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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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엑스의
한국 약사예비시험 준비를 위한 Lecture

  • 인체생리학
    병태생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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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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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품생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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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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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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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합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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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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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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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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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약학/독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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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품미생물
    면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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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치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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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메디랩 / 팜엑스 인강의 특징

  • 최적화된 인강

    장소와 관계 없이 학습시간과 관계없이 모든 접속기기 가능

  • 최고의 강사

    미국/영국/호주의 약사, 의사들과 미국 Harvard, MIT, NYU등 명문대 출신 선생님들의 최적화된 강의

  • 필수과목 강의

    해외 의치약대, BS, 약대 재학생, 한국 약사, 의사시험 준비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강의 제공

Special Tutoring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에게 최적화된

Special Tutoring

팜메디랩의 프로그램이 다른 곳들과 가장 크게 구분되는 컨텐츠가 튜터링 프로그램입니다. 튜터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Lecture 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소수의 유학원들 또는 해외 유학 관련 학원들이 이러한 티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러나 정작 튜터들은 미국, 영국 등의 의치약대 또는 BS 자연계열 전공자들이 아닙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와 STEM 계열 등의 학부 입학생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튜터는 누구일까요? 당연히 우리 학생들이 경험하고 있거나 경험하게 될 그 Route를 경험하고 수료한 선생님들일 것입니다. 특히 의치약대는 비전공자가 티칭을 한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가 없습니다. 같은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라 하더라도 의치약대에서의 수업 내용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팜메디랩은 현직 미국과 영국의 약사, 또는 미국 Medical School 출신 선생님, MIT, Harvard, Johns Hopkins 등에서 BS 출신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전공과 학교에서의 수업에 맞춰서 교육을 제공합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유학생들에게 더 이상의 최적화된 튜터링 프로그램이 과연 있을까요?
팜메디랩의 튜터링 프로그램은 학생의 눈높이에서 시작해서 학생의 실력을 2배 이상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팜메디랩의 튜터링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 학생들의 학습 컨디션은 다양합니다.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하거나 Science 기초가 거의 Basic한 수준인 학생도 있고 반대로 영어 뿐만 아니라 Science 실력도 탁월하고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의 학생도 있습니다.
그러한 학생들에게 획일화된 티칭, 프로그램 진행에 학생이 맞춰 가는 튜터링을 할 수는 없습니다.

팜메디랩의 튜터링은 학생의 현재의 수준과 실력, 눈높이에서 시작하며 학생과 협의한 목표, 그리고 학생의 선택 국가와 전공, 학생이 진학하는 학교의 형태 등을 반영해서 튜터링을 진행합니다.

팜메디랩의 튜터링
프로그램 특징

  • 특징 1

    학생의 현재 학습 수준에 맞는 눈높이에서 튜터링 시작

  • 특징 2

    학생이 선택한 국가, 전공,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튜터링

  • 특징 3

    학생의 현재의 학교(고교, 대학) 공부와 병행해서 튜터링 진행

  • 진단 및 튜터 매칭

    1차 상담 시 학습 진단을 통해 성향과 수준이 가장 잘 맞는 튜터를 매칭

    팜메디랩의 메인 튜터는 학생과의 1차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 현재 학습 수준, 희망 사항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학생의 목표를 100% 완성 시킬 수 있는 최적의 튜터를 선택 매칭 시킵니다.
    Diagnostic Test 자세히 보기

  • 학생 성향 분석, 학습 로드맵 제시

    GPA 최고 득점을 위해 학생의 학습 성향을 분석, 최적의 학습 로드맵을 제시

    학생의 성향과 희망사항을 고려하여 매칭된 팜메디랩의 담당 튜터는 학생과 2차 상담을 통해 학생 분석자료를 토대로 학생에게 최적화된 기간별 목표와 학습 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STUDENT BOOK 자세히 보기

  • 학생별 Study planner 관리

    학생 개별 계획과 평가를 자세하게 진행

    학생에게 매칭된 팜메디랩 담당 튜터는 제시한 학생의 수업계획, 방향 로드맵 등의 자료에 따른 매회 별 Study plan 및 진행 상황 등에 대해 관리를 시작합니다.
    Study planner 자세히 보기

  • 1:1 온라인 튜터링

    1:1 온라인 튜터링을 통해서 학습 점검, 토론, 학업 지도, 카운슬링을 진행

    학생에게 제시된 로드맵과 학습 Plan 등을기초로 해서 본격적으로 학생과 온라인 튜터링을 진행하며 튜터링을 위한 과목별 인강도 별도로 제공합니다. 튜터링은 구글 클래스를 이용하며 구글 클래스를 통해 과제와 학습상황 점검, 함께 복습, 토론, 카운슬링, 다음 튜터링에 대한 준비 사항 점검 등을 진행합니다.
    Google Class 자세히 보기

  • 회차별 PROGRESS
    REPORT 제공

    매회 학생의 진도 상황 및 학습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여 레포트를 제공

    매회 진행되는 튜터링의 결과를 정리하고 정리된 회차별 학습 결과물에 대해 Report를 작성하여 담당 튜터는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전달합니다.
    PROGRESS REPORT 자세히 보기

  • Activity, Clinical
    Record 관리

    Next step 및 학교생활, Activity 관리, 다양한 임상, 실습, 병원 Shadowing 등의 경험 선택 지원 및 관리

    미국 의치약대 재학생의 경우, PharmD, 또는 Medical School 지원 시 필수 조건인 각종 Clinical Record를 쌓기 위해 담당 튜터는 학생의 Activity를 관리하고 추천하며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Clinical Activity Log 자세히 보기
회차별 튜터링 진행 순서 (1Hour)
  • 점검 - 5분

    Assigned 되었던 활동 내용 점검

  • DISCUSSION - 5분

    활동 및 학습을 진행하며 어려웠던 부분 등에 대한 discussion + 개별적 으로 가장 효율적인 튜터링을 제공 하기 위하여 필요한 변경사항 점검

  • 학업 지도 – 30분

    현재 학습 진척상황 확인 및 필요한 부분에서의 학업적 지도

  • 카운슬링 – 15분

    현재 학생의 학업 상태, 진학 준비 상태, 매진해야 할 목표, 집중해야 할 과제 등을 다시 체크하고 관련한 부분에 개별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카운슬링 진행

  • 계획 수립 - 5분

    다음 튜터링 날 전까지의 학습 목표 및 계획 수립

Essential Mentoring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에게 최적화된

Essential Mentoring

해외 유학, 그것도 의치약대, STEM 계열의 유학은 많은 어려운 단계들을 거쳐야 합니다.
특히 의치약대 입학 후, 재학생과정을 거쳐 졸업, 취업까지의 여러 단계들 속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부터 학생 스스로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해야 하는 많은 상황들이 생깁니다.

잘못된 결정과 방향 하나하나가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조언과 카운슬링, 그리고 위기에 봉착했을 때, 해결 방법을 제시할 멘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팜메디랩의 전문가 Mentoring은
어떤 경우에 필요하게 될까요?

  • 미국 약대 입학 후, 학부에서의 수강신청, 커리큘럼 잘 선택하고 조율해야 합니다.

    미국 약대의 경우, 일반적으로 2+4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약대는 최종 6년제로 고정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PharmD라고 일컫는 약학전문대학원이 진정한 약대인 것이고 이 과정에 진학을 위해 학부에서 2년 이상 동안 필수 이수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학부 입학 시, Pre-Pharm 트랙이 아닌 일반 BS학부로 입학 할 경우, 학생에게 학교에 따라서는 선택의 여지 없는 일반 학부 과목을 수강하도록 제시합니다.

    그럴때 문제가 생기는데 학교 제사 과목 그대로 수강 하다 가는 잘못하면 2학년 마칠 때까지 PharmD 진학을 위한 필수 이수 과목 약 10개 과목을 모두 이수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과감하게 학교에 필수 이수과목 위주로 커리큘럼을 재편성 해줄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들이 그러지 못하고 답답해 하기만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너무나도 중요하면서도 답답한 경우가 생길 때, 팜메디랩의 튜터 선생님들이 자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함께 해결해 나갑니다.

  • 미국 의치약대 재학생 과정에서의 각종 Shadowing, 봉사활동, Lab 실험, 잘 골라야 합니다.

    미국 약대 뿐만 아니라 의대, 치대, 수의대 진학을 위해 학부의 재학생 과정 중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Shadowing, Clinical record, 봉사활동 기록, Lab 실험 참여 등입니다. 이러한 Record를 쌓은 후, 추후 PharmD, Medical School, Dental School 지원 시, 제출해야하고 이것이 중요한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추후 미국에서 취업 시에도 이러한 기록들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참여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공지해 주는 것을 기다리다 가는 모두 놓칩니다. 학생이 스스로 부지런하게 가장 좋은 Record를 만들고 쌓기 위해 움직여서 찾고 지원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각종 Clinical record 프로그램이라던가 봉사활동 등을 아무 곳에서 또는 무조건 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대학원 진학 또는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만 골라서 해야 합니다. 바쁜 학부 과정에서 시간 내서 이렇게 노력과 시간을 투여하는데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학생 스스로 가장 적합하고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고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PharmD, Medical School, Dental School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들을 팜메디랩의 전문가들이 함께 찾아줍니다.

  • 미국 학부에서 PharmD, Medical School, Dental School 등의 대학원 선택 시,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미국 의치약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우선 학부에 입학 후에 열심히 공부해서 그 다음 과정인 약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을 준비합니다. 이 때, 많은 학생들이 현재 본인의 학습 수준, 학부 성적, PCAT, MCAT, DAT 등의 점수를 고려하지 않고 유명한 대학, 환경이 좋은 곳에 위치한 대학을 우선적으로 찾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 되었습니다. 단순히 학교가 위치한 곳, 날씨, 유명도 등보다 최종적으로 약사로서 또는 의사나 치과의사로서 병원 매칭, 스폰을 통한 약사 취업이 유리한 대학원을 우선 찾아야 합니다, 취업이 궁극적 목적이 아닌가요?

    본인의 현재의 학부 성적과 대학원입학시험 예상 점수부터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합격 가능성 있는 학교를 그룹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학교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기준이나 성향 등을 판단해서 가장 가능성 높은 대학원 위주로 지원해야 효과적입니다. 미국에 위치한 수많은 대학원 별로 신설 대학원인지 아니면 설립된 지 오래된 전통을 중요시 하는 대학원인지에 따라서 학생 선발 기준이 다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와 노하우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 조언을 받고 대학원을 같이 선택해야 합니다.

  • 학부에서 대학원 진학을 위한 필수 이수과목 GPA가 안 좋을 때, 빨리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약대, 의대, 치대 입학 전 학부에서의 필수 이수과목(Pre-requisite subject)를 모두 이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Credit A를 받는 것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학부에서 PharmD(약전원) 입학을 위해서는 학부 Overall GPA가 3.5 이상은 되어야 하며 Medical School, Dental School 입학을 위해서는 학부 GPA가 3.7 이상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BS 학부에서의 수많은 어려운 과목 들에서 모두 Credit A 받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학부에서 특정 과목에서 B 또는 C를 받게 되었는데 별다른 조치나 make-up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고 시간을 그냥 보내는 학생들도 있는데 나중에 결국 안 좋은 결과가 부메랑처럼 다시 옵니다. 매학기마다 학점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특정 과목에 대해 Fail 또는 좋지 않은 Credit을 받았을 경우, 곧바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다시 학점 복구를 위해 다른 방법들을 쓰거나 학교에 요청하거나 구제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학교 내에 상주하는 Advisor나 Crew들은 솔직히 유학생에 대해 그렇게 신경써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방법을 찾아서 복구해야 하는데 이때 팜매디랩의 멘토링이 너무나도 필요할 것입니다. 팜메디랩의 멘토링 선생님들은 모두 미국, 영국 명문 대학 출신 또는 약대, 의대 출신이므로 학생들에게 닥치는 많은 어려움들을 경험해 본 분들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상황에서 가장 귀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 학교 생활 중에, 불이익 또는 차별 등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 유학생들이 많이 겪는 일입니다. 보이지 않게 동양인 또는 유학생에 대한 차별이나 불이익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 케이스는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영어가 부족하거나 신입생의 경우 학교에 공식적으로 또는 제대로 어필하기를 어려워 하며 혼자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많은 학생들이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 어떻게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어필하고 본인의 권리를 주장할 것인지에 대해 팜메디랩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학생 편에 서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합니다.

  • 고독한 유학생활과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심적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해외 유학,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서 장기간 스스로 준비하고 알아보며 공부해야 하는 유학생활은 고독감도 느끼고 어려운 상황도 발생할 것이고 부족한 어학 능력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그럴 때마다 심적으로 큰 압박감 속에서 유학생활을 포기하고자 하는 일시적인 마음들이 가득 찰 수도 있습니다.
    팜메디랩의 멘토 선생님들은 모두 같은 유학생활을 경험했던 분들이라 누구보다도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할 때마다 다독이고 감싸주며 다른 같은 컨디션의 학생들은 어떻게 견뎌내고 이겨냈는지 경험담들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다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24시간 365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