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대 입학사정관이 밝히는 미국 의대 입학의 진실과 합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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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 입학사정관이 밝히는 미국 의대 입학의 진실과 합격 전략

미국 의대 입학사정관이 밝히는 미국 의대 입학의 진실과 합격 전략

미국 약대에 비해서 미국 의대나 미국 치대에 대한 입학 문턱이 얼마나 높고 어려운 지는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 잘 아실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학생들 중에서는 유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유학생은 절대 불가능하다, 어렵다, 포기해라 라는 글들이 가장 많고 또
한편으로는 유학생도 충분히 가능하다 라는 정보 속에서 일반 유학원이나 인터넷으로는
수박 겉핥기 식의 정보라던가 단순히 학교 소개, 학교 랭킹 정도의 정보만 얻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미국 의대, 치대 입학이 정말로 불가능할까? 영주권, 시민권자에 비해 유학생
이라면 무조건 포기하는 것이 맞을까? 그래도 도전하려면 지금의 학생 상황에서 어떻게 무엇을
준비하고 공부해야 할까, MCAT은 어떻게 준비하고 에세이,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할까?
많은 궁금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팜메디랩에서는 지난 4월 22일, 현직 미국 의대
입학사정관(Admission Officer)이자 현재 미국 병원에서 Residency 과정을 보내고 계신
J, Lee 선생님을 모시고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제이리 선생님은 미국 명문 Rice대학에서 Biological Science를 전공하셨고 Baylor 의대에
입학하셨고 이번에 졸업을 하시면서 신경외과 레지던시 과정에 들어가십니다. 특별한 이력으로
제이리 선생님은 의대에서 입학사정관으로 일도 해오셨고 의대 입학에 대한 공동 의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의 주요 의과 대학의 입학위원회에 있는 몇 안 되는 한국계 미국인 의료 전문가 중 한 명입니다.

설명회는 위의 내용과 같이 미국 의대, 치대 입학을 위한 필수 요소, 의대, 치대 입학이 왜 어려운가?
그리고 입학을 위한 전략과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 또한 학생의 현재 학력과 상황에 따른 입학 전략은
어떻게 되는 지 등등 가장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