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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5회 예비국가고시를 합격한 일본약대 졸업생입니다. 작년 일본에서 국가고시를 치고 3월 졸업해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던 시기가 4월이었습니다. 올해 합격하는 것이 목표였고, 예비시험 관련된 자료가 부족하다 판단되어서 한국 들어오자마자 모든 학 원에서 상담을 받아봤던 거 같아요. 하지만 남은 기간 2~3개월이라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에, 모든 학원에서는 내년을 바라보란 대답만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 맞춘 커리큘럼뿐이었고요. 팜엑스 역시 탄탄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지만, 제 기준에서 3개월 내에 모든 과목을 볼 수 있겠다 판단 된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합격생들로 구성된 강의와 멘토링은 이해하기 쉬웠고, 방대한 공부량에서 어느 부분에 집중해야 할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특히 Summer 선생님 수업이 인상 깊어요. 외울 부분과 버릴 부분을 확실하게 짚어 주셔서 짚어주신 부분은 확실히 외우고 시험장에 들어갔어요. 저 같은 경우는 유기화학, 의약품합성학은 확실히 포기하고 생약학, 생화학, 약물치료학에 집중했던 게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사실 높은 점수로 합격한 것이 아니라 제 후기가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합격이 목표 인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마지막달에 치르는 팜엑스 모의고사는 시험까지의 적당한 긴장감과, 자신의 공부 방향을 체크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시험에 가까워지면 누구나 불안해지기 마련인데, 그때, 모의고사 풀이 강의를 보 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팜엑스 관리자님! 공부 자료에 관해서 필요한 부분 더 챙겨주시고, 응원과 격려도 해주셔서 지칠 때마다 좋은 자극과 큰 힘 이 되었습니다. 제가 치른 올해 시험이 합격률이 많이 올라서 다행이다 싶지만, 확실하게 준비하셔서 합 격률이 더 오르면 좋겠어요. 예비시험 수험생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도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군복무 때문에 한국에 입국한 약사입니다. 전부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오니 4월 초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복무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아 그 사이에 예비시험이 있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국 가시험 성적은 나쁘지 않았기에 혼자서 준비해 볼 생각도 해봤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부족과 방향성을 잡지 못했기에 학원들을 알아보던 중 저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팜엑스를 발견하여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팜엑스의 강의는 최근 예비시험 합격자분들과 현직 약사 분들이 선생님들이시기에 말씀해 주시는 것들 이나 지적해 주시는 부분들이 저에게 많이 와닿았고 더 따라가기 쉬웠습니다. 공부시간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거의 풀타임을 사용하였고 강의도 완강을 목표로 하였으나 역시 시간이 부 족하였고 그때 선생님들의 멘토링으로 선택과 집중을 선택하게 되었고 자신 있는 약동학과 정말 자신 없 는 합성학 쪽은 포기하고 나머지들을 다지기로 하였습니다. 일본의 경우 대부분의 과목들이 한국과 비슷 하기에 따라가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품질 쪽이나 행정은 배우는 깊이가 달랐기에 처음에는 어려웠습니 다. 선생님이 집어주신 부분 위주로 공부하였었습니다. 여러 암기법과 이해를 시켜 주시려는 선생님들의 강의가 도움이 되었었고 무엇보다 문풀라이브가 도움이 컸습니다. 또한 팜엑스서 중간중간 보내주신 새로 갱신된 자료들은 너무 도움이 되었고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은 저는 너무나도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또한 만들어 주신 모의고사 또한 현장감을 가지 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 풀어보면서 느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비시험을 보고 난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공부하고 합격하고자 하는 분들은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는 생 각과 약사 국가시험과는 비슷하고 대부분의 문제들은 필요한 문제들이지만 몇몇 문제들은 약사가 약무에 서 필요한 정보들을 묻기보다 변별하려고 하는 성격을 가진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문제의 깊이는 국시만 큼 깊은 것을 질문하지 않으나 넓게 다양하게 알아야 하는 시험이었다는 것이 제 느낌이었습니다. 팜엑스의 강의와 컨설팅, 멘토링은 정말 도움이 되었고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 은 위하는 학원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 고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현재 독일의 한 제약회사에서 QA 약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당장 한국 약사 자격증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한국에 돌아가지 않을까~해서 약사예비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원 등록까지는 생각하지 않았고, 처음에는 당장 올해 합격하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독학을 하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역시 독학은 너무 어렵더라구요. 일단 독학을 하자고 해도 해당 시험 관련 정보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말 막막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작년 7월경에 팜엑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예비시험설명회를 들은 것이 인연이 되어 올해 2월부터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등록하자마자 관리자분께서 제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진짜 너무너무 소중한 자료들을 바로 보내주셨고, 또 강사님 한 분을 제 멘토로 매칭해 주셔서 그분과 1시간 정도 미팅을 통해 공부전략/플랜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과목 하나하나 어떤 내용들이 해당되는지 그리고 어떤 과목이 예비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말씀해주셨고, 제가 독일에서 배운 내용들과 비교해서 어떤 과목들이 부족한지, 또 어떤 과목에 집중해야 할지에 대한 부분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합성학기초/의약화학, 약제학 같은 경우에는 독일에서 이미 중요한 과목이라 사실 새로운 내용은 없었는데, 예방약학이나 생약(유럽에서 중시하는 생약이랑 한방 생약이랑 너무너무 다릅니다ㅜ) 등등은 정말 제로베이스에서 제대로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까지 총 3회차 돌리는 게 목표였는데, 2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약 3개월간 퇴근하고 3-4시간, 주말 등등을 투자하니 제공해주신 모든 동영상 강의를 한 번씩은 볼 수 있었고,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전과목 자료 및 노트 필기 암기, 6월 중순부터는 휴가 쓰고 한국에 와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나름의 3회독을 하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험날까지도 정말 붙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또 개인적으로 1교시가 너무 어려웠어서 떨어졌구나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144점의 점수로 붙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또 제 점수가 팜엑스에서 본 모의고사 점수랑 너무 비슷하게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제공되는 자료 및 동영상의 퀄리티 외에도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팜엑스 선생님들이 실제로 예비시험을 보신 분들/비교적 최근에 약사가 되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보다 외국에서 약대를 졸업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또 관리자분께서도 외국에서 거주&일을 하면서 시험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을 잘 배려해 주셨습니다. 간간이 카톡 할 때 포기하지 말라고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신 것, 그리고 시험1주일전/당일 마음가짐 등등 최종적으로 체크해야 할 것들 보내주신 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 저 스스로 아쉬웠던 점은, 제가 외국에서 fulltime으로 일하다 보니 제공된 멘토링을 자주 활용하지 못한 점이 었습니다ㅜ 사실 개인과외처럼 선생님께 질문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긴 했는데, 제가 이런 저런 핑계를 대가며 멘토링을 적극 활용하지 못한 점이 끝나고 보니 정말 아쉽습니다. 시험공부 일찍 시작하셔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 or 자신의 공부법/공부방향에 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은 멘토링을 적극 활용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비시험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시험을 보면서, 정말 이 시험은 외국에서 공부한 약사들이 한국시장에 진입하는 걸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만든 시험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근데 열심히 준비하고 합격하고 나니, 지금 당장 약사시험을 봐도 붙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험인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이왕 시작하신 거 끝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정은 처절하지만 일단 붙고 나면 약사시험까지도 자신감 뿜뿜이니까 끝까지 파이팅 하십시오!!

저는 요번 팜엑스를 통해서 초시로 5회 예비시험을 준비하고 합격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호주에서 풀타임으로 인턴을 하고 있는 중에 4월쯤부터 팜엑스를 통해 유기화학만 단과로 듣기 시작했고, 수업 퀄리티에 만족을 느끼고 11월부터 풀 패키지를 수강했습니다. 저는 인턴을 끝내고 한국에 들어와서 서류 준비 등등 이것저것 처리할 일들을 하고 보니 12월 중순이여서 본격적인 공부는 이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워낙 유기화학/물리/분석 등 기초과학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결국 팜엑스에서 항상 강조하시던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물리 계산 파트와 정성/정량 계산 파트는 포기하고 기기분석 파트에만 집중했습니다. 기기분석 같은 경우 호주에서 배울 때부터 너무 추상적이고 글로 보는 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어려워했던 과목이었는데 팜엑스 강사님이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너무 잘 설명해주시고 그림으로도 그려서 잘 이해가 가게끔 수업을 해주셨더니 예비에서 기기분석 파트는 문제 수는 적었지만 다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3교시에서 고득점을 받아야 했기에 약치나 약리 같은 경우는 제가 바로 인턴 시험을 치고 온터라 호주와 다른 부분 (항생제 regime)과 호주에서 깊게 가르치지 않는 간, 신장, 항암제 파트만 자세히 보았고 나머지는 문제풀이로만 공부했습니다. 예방 같은 경우는 완전 생초면인 과목이었기에 3교시에선 예방이 저에게 관건이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예방 양이 엄청나게 느껴지고 부담스러웠지만, 강사님께서 엄청 컴팩트하면서 딱 중요한 부분만 강의해주셔서 시험 때도 무난하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 생긴 문풀 라이브 같은 경우, 저에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워낙 파워 I 인 성격탓에 튜터링 신청하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저 같은 경우는 모르는 문제나 궁금한 점을 문풀 라이브를 통해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터디 그룹 같은 경우도 팜엑스 측에서 짜주셨는데, 저 같은 경우 주위 지인들 없이 혼자서 시험 준비 중이었는데, 스터디 그룹원들을 통해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어 수험 기간 동안 멘탈 support도 잘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게으러지고 귀찮아질 때도 있었지만 스터디 미팅에 억지로라도 참석해야 해서 일부러라도 꾸역꾸역 암기하려 했기에 감사하게도 초시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스터디원 4명 중 과반수가 넘는 3명이 합격을 하였기에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스터디에서 도움을 받으신 게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또한 모의고사 같은 경우 저는 모의고사에서 받은 점수와 실제 시험 점수가 정말 유사해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저는 정말 이런 장기 시험에 맞지 않는 체력과 끈기를 가지고 있고 유리 멘탈을 가지고 있는데 독학을 했다면 방향성을 잡지 못해 초시에 합격을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초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셨던 팜엑스 강사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먼저 지난 1년간 세세하게 공부 과정을 확인해 주고 불안함에 흔들릴 때 서포트해 주신 실장님과 질문들에 꼼꼼히 답해주시고 공부 전략을 함께 고민해 준 강사님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팜엑스가 추구하는 “선택과 집중”. 학원을 등록하기 전, 학원 등록 상담을 받을 때, 시험 보고 나서까지 팜엑스와 함께 하기를 잘했다고 매번 느꼈습니다. 지난 시험 타 학원을 등록 했었지만 1회독 하는 것조차 버거운 공부량에 제대로 된 도전도 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했던 저였습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복무 중에 시험 준비를 하게 되어 시간이 더 없는 상황이었는데 만약 제가 팜엑스가 아닌 다른 학원을 등록하였다면 합격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예측해 봅니다. 실장님께서 비슷한 공부 시간을 가진 학원생들끼리 연결해 주셔서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는데 직장이 있거나 졸업 국가에서 면허를 먼저 취득하느냐 모두 시간이 여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매주 한 번씩 ZOOM으로 모여 여러 과목에 대해 서로 퀴즈를 내고 응원도 해주며 혼자였다면 분명히 차일피일 미루다가 커버를 못 했을 과목들까지 일찍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험에 응시한 분 중, 한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합격하는 결과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팜엑스는 진심으로 제가 합격하기를 바라면서 최선을 다해 주었고 이번에 저 또한 합격증으로 보답할 수 있어 합격이 더욱 보람찹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은 시험의 모든 과목을 깊게 파려 하지도 모든 과목을 앝고 넓게 공부하지 마시고 가져갈 수 있는 과목들은 확실하게 챙기되 본인에게 효율이 높지 않은 과목은 나중에는 과감히 버리셔야 할 거예요.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 감이 전혀 안 잡히면 꼭 시간이 지나기 전에 강사님과 상담하세요. 처음 시험을 보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한 달이라도 더 빨리 수강을 시작하는 게 중요할 거고 학원과 강사님들과도 꼭 얘기 나누어 보세요. 만약 일을 하시면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거면 팜엑스를 선택하더라도 1년이라는 기간이 여유롭지만은 않을 거예요. 인강 시간이 전부가 아니라 스스로 리뷰하는 시간, 모의고사들을 보는 시간, 과목별 문제를 푸는 시간, 인강 외 암기 해야 하는 과목들 공부하는 시간 모두 고려해 보고 합격으로 가는 선택을 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3월 합격발표를 끝으로 미국 MCPHS 약대로 입학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 이 후기를 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이런 후기를 쓸 수 있는 것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 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후기가 미국 약대 유학을 고민 중이신 분들 혹은 유학 준비가 막막 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가 미국 약대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던 계기는 한국에서 대학 3학년 올라가기 전인 작년 겨울부터 였습니다. 부모님과 몇 번의 대화를 한 후, 혼자 고민을 끝으로 미국 약사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정하였습 니다. 사실 부모님과 대화를 하기 전까지는 제 대학생활은 방황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며 하고 싶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혼자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지 못했고 학교도 아무 생각 없이 다니다 보니, 남들 하는 대로 빨리 졸업하고 취업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학교 생활도 만족스러울 만큼 열심히 하지 못했고 학점도 제가 그 동안 열심히 하지 못했던 만큼 역시나 좋지 못했습니다. 학점이 낮았기에 미국 약대 유학 준비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일단 한 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준 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정신을 좀 차리고 공부를 하다 보니 유학에 대한 결심이 더 확고해져서 늦 게나마 다시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미국 약대 입학을 위한 유학원을 알아보기 전에 영어시험 점수를 먼저 준비하고 있었지만 지원 학교 목록 은 도대체 어떻게 선정해야 하고, 원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막막한 상태였기 때문에 유학원의 도움이 정말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곳을 전화 상담하며 알아보던 중 팜메디랩 을 알게 되었고 주변인의 추천으로 팜메디랩에 미국 약대 입학 지원에 대해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제가 보완할 점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알려주시고 자세하게 상담을 해주셔 서 제가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갈피를 잡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미국 약대 입학부터 약사가 되는 과정을 알고 있었는데 팜메디랩의 선생님에게 설명을 들으면서 미국 약대 선택 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지, 그리고 약사가 되는 과정, 약사 취업에 대해서도 어떤 전략을 갖고 임해야 하는 지등에 대해 자세하게 들었고 팜메디랩 선생님의 설명과 상담 퀄리티는 다른 유학원과 차원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상담 받아보았던 대부분의 유학원들은 단순히 학교만 나열하고 학비 저렴한 곳, 아니면 한국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 정도만 소개하고 무조건 입학 등록만 시키려고 하였 고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미국 약대와 미국 약사에 대해 전문성은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들의 설명과 보여주는 정보자료조차도 모두 동일한 것들이어서 다들 자료와 정보를 공유 하는가 하는 의문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팜메디랩에서는 상담 시, 처음 보는 자료들, 그것도 통계자료 와 근거자료를 보여주며 저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선생님과 논의 끝에 저에게 가장 잘 맞고 제 목적을 이루기에 가장 적절한 MCPHS 약대를 선택하게 되었고 다른 대학은 아이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뒤늦은 시간에 지원했기에 장학금은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고 저의 고교 성적이나 대학 성적이 모두 그렇게 좋지 않았기에 합격만 해도 다행인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을 통해 훌륭한 에세이도 만들었고 지원한 결과 매년 $14,000으로 6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너무 기뻐하셨고 장학금을 이렇게 많이 받았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제 가을 입학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팜메디랩을 통해 학부에서 배우게 될 Science 과목들에 대한 선행학습을 곧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 팜메디랩의 가장 좋은 점이 이렇게 학교 입학 지원 뿐만 아니라 선행학습, 그리고 학부 입학 후 재학생 과정 관리라던가 나중에 약대 본과에서의 학습과 멘토링 관리 까지 모든 단계를 도와준다는 것이어서 더욱 신뢰감이 갔습니다. 혼자서 미국 약대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유학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주시는 전 문가들의 손길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합격률을 더 높일 수 있기에 저는 팜멤디랩을 더 강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합격하고 나서도 비자, 기숙사 등 많은 부분들까지도 신경을 써주셔서 덕분에 좀 더 편하게 출국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아직도 스펙이 낮아 준비를 망설이신 분들이 계시 다면 일단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원하시는 좋은 결과 이뤄내 시길 바랍니다!

미국 의대 입학을 목표로 학부 1학년때부터 준비했습니다. 그 이전부터 막연하게 미국 의대에 대한 생각 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팜메디랩에서 진행했던 미국 의대 입학 관련 설명회를 본 이후인 1학년 2학기때부터 본격적으로 결심하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University of Rochester BS로 입학 후에 GPA와 MCAT만 잘 만들면 되는 수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팜 메디랩 설명회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GPA도 거의 만점 수준이어야 하고 MCAT 뿐만 아니라 학부 에서의 Activity가 그렇게 중요할 지 몰랐었는데 그러한 것들을 깨닫고 의대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떨어졌 습니다. Pre-Med도 아닌 Chemistry 전공인 제가 이제부터 어떻게 그 많은 중요한 것들을 혼자 만들어야 할 지, 그리고 그러한 요소들을 어떤 학년별 플랜을 갖고 준비해야 할지 조차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 없이 팜메디랩의 선생님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받고 잠시 고민 끝에 의대 준비를 위 한 대부분의 것들을 팜메디랩에 의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팜메디랩을 선택하기 전에 미국 의대 전문 유학원 같은 곳들도 좀 알아보았는데 유학원 들 대부분은 의대 랭킹을 보여주며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팜메디랩만이 저에게 가장 필 요했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주셨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보다 뚜렷해 졌습니다. 본격적으로 1학년 2학기 중간부터 GPA 관리를 위해서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 주요 과목들에 대한 공부 를 같이 하였고 Midterm, Final까지도 모두 챙겨주신 덕분에 GPA를 좋게 받았고 2학년 내내 선생님들이 항상 챙겨주셔서 2학년까지 GPA를 3.92 받았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이 플랜을 짜주신대로 2학년 2학기 부터 MCAT 티칭도 들어갔고 얼마전 3학년 2학기 마치고 8개 의대 지원해서 최종 2개 의대로부터 Offer 를 받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들은 저의 GPA 관리 뿐만 아니라 MCAT 티칭, Activity 380시간까지 맞추는 모든 것에 도움을 주셨고 저의 수준에 가장 알맞은 의대 리스트업까지 해주시고 AMCAS 지원까 지도 도와주셔서 이렇게 제가 2개 학교에서 합격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마다 친절하게 답해주신 Kolbe 선생님과 Sean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의대 준비하는 중, 상당히 난처하고 애매한 부분들이 발생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저 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 작은 것 하나도 놓치고 싶어하지 않아 여러 문제들에 대해 팜메디랩에 문의 드렸습니다. 그런 많은 질문에도 항상 친절하고 최선 을 다해 답변해주셨기 때문에 불안감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준비하는 도중에도 다른 사람들 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의대 준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시고, 팜메디랩과 함께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다면 불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늦은 나이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 정말 막막한 기분만 들더군요. 게다가 제 학부 전공과는 관계없이 직무에 관계한 전공에 관심이 있어서 유학을 결심하니 정보를 물어 볼 분들이 없었고, 혼자 유학을 준비하려다 보니 더더욱 막막한 기분만 들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미국 유학박람회와 설명회를 다녀보았습니다. 그러나, 정례화된 수치만을 제시해 주며 “말 씀하신 전공은 이 점수이상을 받으셔야 됩니다.” 라고 못을 박는 듯한 말 만을 듣고 그에 한참 못 미치는 점수를 가지고 있던 저에게 유학을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만이 들었습니다. 시간은 덧없이 흘러 GRE도 보지 않은 채 9월 말이더군요. 그때, 우연하게 팜메디랩에 대해 알게 되었고, 후기와 합격사례 수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방문을 예약하고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의 상황과 유학목적 등을 들으시고 무조건 등록을 유 도하기 보다, 기간이 아직 남았으니 먼저 토플을 한번 더 보고 등록여부를 결정하자고 하시는 모습에 신 뢰가 갔습니다. 제 얘기에 공감해 주시며 용기를 주신 부분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학교선정 당시, 제 가 말했던 조건을 들어 보시고 학교를 서칭해 주실 때 추가로 찾아 주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 주신 부 분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건에 맞는 학교들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토플과 GRE를 준비하는 과정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유로 도저히 집중을 할 수 없던 상황이 겹쳐,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자신 있게 시험을 보았었지만 오히려 점수가 떨어질 때에 그 허탈함 이란… 팜메디랩이 없었다면 그때 멘탈 관리가 되지 않아 아마 유학을 포기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유학을 준비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Resume나 에세이를 준비하기 전에 꼭 토플, GRE 미니멈 점수 를 만드시고 넘어가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러면 마지막까지 둘 다 매달려 가슴을 졸이는 상황은 없으실 거 라 생각합니다. 저는 2월 말까지 GRE에 매달려 있다 보니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는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부디 저 같은 경험은 안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라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저도 그런 상황에서 합격했으니까요. 잘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에세이는 온라인 샘플을 본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자기가 왜 유학을 하려는 지 고민하고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수정하다 보면, 본인만의 참신한 에세이가 나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대학원 지원 시에 놓칠 수 있던 점을 더블 체킹 해주시고, 필요한 서류를 기한에 맞추어 송달해 주 신 Kolbe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정적인 부분은 신경 쓸 일 없이 시험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 니다. 늦은 유학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바라볼 때, 유학만 갔다 오면 모든 게 달라지고 나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있어 배움이 부족하고, 그것을 유학을 통해 채움으로 써 나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발판을 통해 나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제가 가서 어떻게 하느냐가 결정하게 되겠지요. 늦게 선택했지만 이런 선택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변곡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 신 팜메디랩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망망대해에서의 유학이라는 항로를 안내해주는 등대 같은 팜메디랩. 길고 긴 터널을 지나 미국 Auburn University Pre-Vet 과정을 합격하고 출국을 준비를 하니 지난 6개월 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저는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는 중, 예전 고등학교 때부터 수의대 입학을 해서 수의사가 되겠다는 장래 희망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 습니다. 수능을 통해 국내에서 수의대 입학이 어렵다보니 성적을 보고 포기했었지만 아직까지도 수의사 에 대한 꿈을 갖고 있었던 중, 팜메디랩을 통해 미국 수의사에 대한 밝은 미래와 미국 이민도 생각해 왔던 저에게 하나의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20대 후반이 되어가고 있는 저의 나이에 대한 두려움과 지금 재직중이었던 직장을 그만두 고 미국 수의사에 대한 도전이 과연 맞는 것인지 고민만 몇 달을 했습니다. 주위 지인들이나 친구들도 부정적인 의견을 전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부모님만은 그렇게 미련이 남는다면 도전해 보라고 격려 를 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 살면서 계속해서 미련이 남는다면 차라리 안되더라도 도전을 한 번 해보고 미련을 버리던지 하자” 이렇게 결심하고 미국 수의대 입학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미국 수의대에 대해서는 정보를 찾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유튜브에도 미국 수의사의 하루 같은 별로 쓸데 없어보이는 영상이나 수의대 입학에 대한 자세한 영상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단순히 학교 소개, 아주 기본적인 프로세스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유학원들을 상담해봐도 제대로 알고 있는 곳이 한군 데도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유튜브에서 팜메디랩의 미국 수의대 설명회 영상을 보고나서야 이 곳이 진짜 제대로 전문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면서 아주 명확하게 제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어떤 마음과 노력을 해야 하는지까지 상세하게 알게 되었습니 다. 수의대학원 전 단계인 학부 Pre-Vet 입학을 위해서 토플부터 준비하면서 국내에서 문과를 전공했던 저에게 입학 지원 준비 뿐만 아니라 학부 입학 전 Science 과목들에 대한 선행학습도 팜메디랩을 통해 충분히 진행하였고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Auburn Pre-Vet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학부를 마친 후 Auburn Veterinary school로 입학하는데 적정선의 GPA만 유지하면 입학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Admission officer에게 답변 받고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제 삶의 빛줄기가 보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해주시고 저에게 두려움과 염려 속에서 벗어나 희망을 안겨주신 팜메디랩의 Tony 선생님과 Kolbe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가을에 Texas A&M 대학으로 기계공학 석사 유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와서 유학 준비 과정을 되돌아 보니, 처음 유학을 생각하게 된 후 마냥 유학을 가야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 어 떤 것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어느덧 출국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팜메디랩을 통 하여 유학준비를 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처음 팜메디랩을 접하게 된 계기는 군대 전역 후 유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을 때 영어 공부를 하 기 위하여 강남역에 있는 학원에서 토플을 공부할 때였습니다. 우연히 가까운 곳에 유학원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고자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당시 팜메디랩 외에도 2, 3군데 정도 다른 유학원에서도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팜메디랩의 선생님께서 해 주셨던 조언이 가장 현실적이었으며 기억 에 남았고, 그때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유학 준비를 팜메디랩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유학에는 기본적으로 좋은 학점과 토플, GRE, 에세이 등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공대의 경우 연구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구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유학을 준비하여 에세이 작성과 학교 서치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유학에 꿈이 있으신 분들은 3학년때부터 적극적으로 교수님께 찾아가 연구경험을 쌓아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학점, 토플, GRE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이들과 연구실 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 각합니다. 저도 사실 연구실 인턴 경험의 기회가 있었지만 지레 겁을 먹고 거절을 했던 일이 있었는데 지 금 와서 생각해 보면 유학 준비 과정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학 준비 과정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학점 관리를 하며 틈틈이 영어 공부도 해야 하고 겨우 토플 점수 를 마련한 후 기다리는 GRE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 때문에 유학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빠르게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는 생각이 드실 때에는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 또한 추천 드립니다. 친절하지만 현실적인 조언 이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마지막으로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용기를 가지고 도 전해 보시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가을에 UIC PharmD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부를 다닐 때부터 미국 약대 유학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UIC 약대 입학을 목표로 학부를 UIC Pre-Pharm으로 입학하려 하였었습니다. 그렇지만 SAT 성적이 좋지 않았었고 고등학교 GPA도 UIC Pre-Pharm 입학 수준에는 부족했기에 어쩔수 없이 다른 대학 학부의 Pre-Pharm으로 입학하였습니다. 그렇지만 Chicago에 친척 분들도 계시고 이곳 에서 약사로 활동하는게 목표였기에 Chicago에서 가장 좋은 약대인 UIC PharmD에 대한 목표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UIC PharmD의 입학 조건이 다른 약대보다 좀 더 까다로왔고 GPA 커트라인이라던가 선수 과목도 많은 편이 어서 학부 1학년부터 이 많은 과목에서 A학점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팜메디랩을 소개 받게 되었었습니다. 팜메디랩을 통해 우선 약대 지원 전까지 학부 GPA 관리를 받기 시작했고 Chem, Bio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 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Midterm exam, Final exam까지 언제든지 지도해 주셔서 학부 GPA를 3.7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정도까지 GPA를 올리리라고는 기대도 안했고 저희 부모님도 걱정하셨는데 너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학부 봉사활동 같은 것들에 대해서도 가장 효과적인 것들에 대해 Sean 선생님이 멘토링을 계속해서 해 주셔서 스펙도 잘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팜메디랩을 통해 학부 GPA 관리만 받으려고 했다가 작년 겨울부터 PharmD 입학 지원에 대한 도움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학년 2학기 중간에 UIC로부터 Early Assurance로 이번 가을 PharmD 입학 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대해왔던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그리고 지원을 위한 자기소개서부터 해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과 Sean 선생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면 꼭 그 두분을 만나뵙고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늦가을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따뜻한 봄 날에 대학원 입학이 결정되었습니다. 계절이 변하듯, 결국 해내었고, 꽁꽁 얼어 붙었던 마음에도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몇 자 적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더불어, 하루 하루 걱정을 함께 나눠주고, 소소한 소식들에 함 께 기뻐해주었던 Kolbe 선생님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저는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였습니다. 보통 가을 학기를 준비하는 경우, 보통의 학생들은 그 전 년도 여름부터 준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 초 겨울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당시 영어성적도 없었기에, 불안감만 가득 안고 팜메디랩을 방문했습니다. 늦은 시작으로 처음부터 어려 운 벽에 부딪쳤습니다. 이미 지원이 마감한 학교도 많았으며, 곧 마감할 학교도 많았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싶은 세부 분야만 있었지, 미국 대학원들에 대한 정보도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학교마다 같은 학위라도 프로그램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학교 선택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런 저를 위해 제 담당 선생님은 제가 하고 싶은 약학 관련 공부 및 환경 등에 대해 상담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가진 이력 중 유리한 부분과 불리한 부분을 분석해서, 최대한 유리한 부분이 웨이브 되는 곳과 불리한 부분이 커버되는 곳을 찾아주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공부와 환경, 그리고 저의 유불리한 이력 사 항들을 종합 고려해서, 담당 선생님이 저에게 학교 8군데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8곳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그중 4곳에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학생들마다 지원 학교수는 다양한 걸로 알고 있습 니다.) 암흑 같은 상황 속에서 학교선정이라는 첫 단추가 제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학업계획서, 이력서 등을 준비하고, 추천서를 받고, 각종 영어시 험을 치르며 합격을 기다렸습니다. 제가 꼼꼼하지 못해 스케쥴 관리를 못하는데, 시스템적으로 스케쥴이 관리될 뿐만 아니라, 때가 되면 카 카오톡으로 관련 안내를 해주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미국 비자를 위해 DS-160을 2번 작성한 경험이 있음에도 까다로웠던 비자 신청을 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국비자가 처음이신 분은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문 에세이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안을 작성한 것과 완성되어 나온 영문 자기소 개서 등은 그 퀄리티가 차원이 다르다고 확신합니다. 미국대학원은 한국과 달리 면접이 없는 곳이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학업계획서 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인들로부터 미국 유학을 혼자서도 진행할 수 없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관리와 효율의 차이입니다. 저는 어학이 상대적으로 부족했기에 다른 것에 신경 쓸 여력을 줄이고 영어에 집중해야 했고,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유학준비에 쓸 수 없었습니 다. 그래서 스스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개개인의 상황이 다르므로 내가 가진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길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1. 학생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3년에 미국 SUNY Binghamton 대학의 pre-pharm 전공으로 입학해서 1학년 재학중인 최도현입니다. 2. 언제부터 미국 약대 입학 목표를 생각하게 되었으며 계기는 무엇인가요? 초등학교 5-6학년 때 미국에서 잠시 살았었는데 그때 미국 생활이 너무 재밌었고 만족스러웠어 서, 그때부터 언젠간 미국에 다시가서 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또한 언젠가부터 약사과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수능을 보고난 후에 여러가지 길을 알아보다가 미국 약대를 갈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3. 미국 약대와 약대 입학 전 학부에서 이수해야 하는 과목들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나 난이도. 어떤 과목들을 이수해야 하는 지등에 대한 정보가 대학을 지원할 당시에 얼마나 있었나요? 혼자서 정보를 탐색하려 하였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정보가 상당히 부족하였습니다. 그러나 팜메디랩을 알게 된 후로 상담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팜메디랩과의 상담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학 후의 장기적인 계획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으로 설명 해주셨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SUNY Binghamton Pre-Pharm 과정에서 1학년 1학기를 보냈는데 1학기 동안 이수했던 Science 과목들과 교양과목들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 수준이었나요? 1학년 1학기에는 general biology, general chem, calculus 1, English writing 수업들을 들었습니다. 저는 입학확정이 된 후부터 미국 오기전까지 팜메디랩을 통해 선행학습을 해서 그런지 과학수업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수학 또한 한국에서 수학 공부를 했다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writing 수업이 조금 어려웠는데, 학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것들을 많이 활용해서 잘 이수했습니다.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열심히 하기만 하면 GPA 관리에는 큰 무리가 없었 던 거 같습니다. 5. SUNY Binghamton 입학 전에 팜메디랩을 통해서 Science 과목에 대한 선행학습을 하였는데 선행 학습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한국에서 수능과탐을 생명과학이라 지구과학만 준비했어서 화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영어로 수업을 이수해야 된다는 두려움도 있어서 대학 입학 전까지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습니다. 인강들을 알아보던 중에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팜메디랩에서 영어 교재로 진행하는 general chemistry 인강이 있다고 해서 팜메디랩을 통해 선행학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6.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 중에서 인강 공부 이외 1:1 튜터링도 진행을 하였는데 팜메디랩의 튜터링의 장점 또는 특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공부를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기고, 문제를 풀다보면 헷갈리는 문제들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을 해결하지 않고 넘어가다보면 이후 공부에 악영향을 미치게 때 문에 바로바로 해결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1:1 튜터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팜메디랩의 튜터링은 튜터분이 미국에 서 약대 과정을 마치신 분이라 질문들을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약대 과정을 마친 선배 분들이기 때문에 공부적인 질문 이외에 전반적인 학교 생활에 관련된 질문도 대답해주실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 습니다. 7.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이 SUNY Binghamton 입학 후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으며 도움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말 진심으로 팜메디랩을 통해 선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general chemistry를 fail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 잠깐을 제외하면 영어로 수업을 받고 시험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팜메디랩을 통해 선행을 하면서 영어 교재로 공부를 하고, 영어로 된 문제들을 풀면서 지식을 쌓 을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에도 미리 익숙해졌다는게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또한 선행학 습을 하고 미국에 온게 general chemistry 공부에만 도움 된게 아니라 general chemistry 공부 할 시간을 선행학습을 통해 줄여서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점도 도움이 됬 습니다. 8. 미국 약대를 목표로 입학 예정인 학생들에게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행학습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것과 미국에 와서 처음 공부를 하는건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 다. 영어로 공부하는 것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서 저는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강력 히 추천합니다. 또한 튜터링도 추천하는데 앞서 말했듯이, 공부 뿐만 아니라 미국 약대 생활 전 반적인 조언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9. 미국 약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미국에 와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식견도 넓어졌 고, 한국에서의 생활보다 훨씬 재밌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대라는 특성상 나중에 취직 이나 연봉면에서 큰 이점이 있기 때문에 저는 미국 약대를 오는것이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면 에서 도움이 된 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1-2월에 입학확정이 될텐데 출국 전 까지 노는 것도 좋지만 저는 학교 공부를 선행학습이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저한테는 팜메 디랩이 그 부분에서 굉장히 큰 도움을 주셨어서 팜메디랩을 통해 선행학습을 진행하시는 걸 추 천합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도 가을학기를 기준으로 Columbia University Pharmaceutics science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본격적으로 입학 지원 준비를 시작한 때부터 합격을 하게 된 지금까지 대략 8개월의 시간 이 흘렀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Columbia University를 비롯해서 Georgetown University,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Texas Austin, USC, Duke University 등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노력한 결과와 더불어 팜메디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었기에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시 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입학 지원을 준비하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제 경우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한 편이어서 학점은 좋았지만 SAT나나 AP는 막연하게 준비만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들은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였지만 객관적인 면에서 한계가 있어 전문적인 업체의 상담을 받아보고자 팜메디랩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무료 상담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크게 신뢰를 하지 않았지만 상담을 받아보고 팜메디랩에 대한 인식이 많 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상담을 받았는데 무료상담임에도 불구하고 성적, AP, EC 등을 세세하게 검토해 주셨고 특히 Activity에 있어서는 학교 외의 다른 기관에서 수료를 받는 기존에 제가 알 지 못했던 부분까지 친절하게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예정된 시간을 초과하면서까지 상담을 잘 해주셨고 다른 유학원에서의 상담보다 학생의 입장에서, 입에 발린 말이 아닌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지표를 통해 조 언을 해주셔서 믿고 수속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대학 입학 준비를 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실 수 있습니다. 어떨 때는 입학 후 내 모습을 상상하 면서 즐겁게 공부하기도 하다가 높은 장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느끼게 되실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힘들고 목표가 나에게서 멀게 느껴지더라도 이는 결과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나라의 학생들이 경쟁하는 장이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쉽게 쉽게 진행이 된다면 이는 내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힘든 과정이라도 결 국에는 올바른 길로 가고 계시는 것이기에, 그리고 팜메디랩 홈페이지의 많은 합격자 정보처럼 마냥 불가 능한 목표도 아니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라 생각합니다.

1. 학생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서 국제학교를 2023년에 졸업하고 영국 UCL 약대로 입학해서 현재 1학년 재학중인 Lexi Jeong 입니다. 2. 언제부터 영국 약대 입학 목표를 생각하게 되었으며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원래부터 생물학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레 이공계 계열 학과들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관심 있던 학과가 포괄적이었으나,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난 후에는 mRNA vaccine의 개발 등 제약 분야가 산업 흐름의 중심이 되기 시작하며 구체적으로 약대 진학을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3. 영국 UCL 약대 커리큘럼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학년부터 4학년 졸업까지 어떤 과목들을 공부하게 되나요? UCL 약대의 커리큘럼은 4년 안에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까지 따며 졸업하게 되는 구조이므로 처음 3년은 약사가 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쌓고, 마지막 1년은 석사 학위를 따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사 과정을 밟는 기간인 1학년 동안엔 약사의 기본 소양, 화학, 생물학 그리고 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2학년과 3학년들은 이러한 기초 과목들을 바탕으로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세분화된 주제들을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영국 약대는 미국이나 일본, 한국 약대와 달리 과목별 커리큘럼이 아니라 Module 또는 Phase 형태로 통합되어 있어서 한국 유학생들은 GPA 관리가 어렵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비록 다른 나라의 약대들과는 달리 Module 이라는 형태를 띄고 있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해보면 각 Module의 편성 구조는 학생들이 1학년부터 필수 과목들을 차근차근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Module 구조는, 학생들이 각 과목을 개별적인 존재로 보지 않고, 각 과목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들어 학생들로 하여금 현재 자신이 배우는 과목들이 어떻게 약사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지 전반적인 그림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약대에서 보내는 처음 1년은 처음 약대에서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앞으로 보게 될 시험 구조를 이해하고, 보다 편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Mock test 형태로 편성되어 있어 앞으로 내신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대비할 수 있는 기간을 줍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영국 약대의 이러한 Module을 기반으로 한 구조는 내신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학년 중간 중간에 끼어 있는 OSCE 시험과 학년 전체의 지식을 테스트하는 기말 시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5. Lexi 학생은 UCL 입학 전에 팜메디랩을 통해서 Science 과목에 대한 선행 학습을 하였는데 선행학습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행 학습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그동안 널리 알려진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공부해왔던 고등학교 시절과는 달리, UCL 약대 커리큘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무엇을 배우게 될지 구체적으로 모르는 상황에서 최대한 대비하기 위해 선행을 택하게 되었으며, 특히 약대에선 생물과 화학의 비중이 전부 다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팜메디랩에서 science 과목을 미리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6.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이 UCL 입학 후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으며 도움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적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시기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기 사이에는 꽤나 큰 격차가 있었으므로,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은 제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생물학과 화학을 잊지 않도록 복습함과 동시에, 고등학교에선 배우지 않았지만 약대에선 배우게 될 추가적인 요소들을 미리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특히 제겐 화학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1학년을 시작했다면 분명 이해하는데 혼란스러웠을 어려운 토픽들이 즐비했기 때문에 미리 선행학습을 한 점이 다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7. 영국 약대를 목표로 입학 예정인 학생들에게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약대에서 무엇을 배우게 될지 감이 안 잡히고, 화학이나 생물학을 본인의 약점이라고 여기는 학생들에겐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약대에 들어온 이후 쏟아지는 방대한 양의 과제들과 시험, 그리고 외워야 하는 ppt의 양은 제아무리 1학년이라 하여도 학생들이 강의 시간에 교수에게 들은 부분들을 본인의 페이스에 맞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행 학습을 하여, 강의 시간엔 미리 선행한 부분들을 복습한다 생각하고, 다른 학생들이 처음 배운 것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시간에 본인은 추가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을 공략하거나 약학 계산 등에 집중하는 것이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8. 영국 약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영국 약대는, 물론 세계적인 순위권도 높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약대에 진학하게 되면 그동안의 노력에 걸맞는 보상을 하듯 그만큼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곳입니다. 명성 있는 대학에서 뛰어난 학우들과 함께하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곳이기에, 여러분들도 꼭 무사히 지원한 약대에 입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학생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ogorman고등학교를 2023년에 졸업하고 미국의 South Dakota State University의 Pre-Pharm 트랙으로 2023년도에 입학해서 지금 1학년 재학중인 이O원입니다. 2. 학생은 언제부터 미국 약대 입학 목표를 생각하게 되었으며 계기는 무엇인가요? 부모님이 의료 계열 쪽에서 근무하셔서 어릴 적부터 관한 내용들을 듣고 자랐습니다. 부모님의 길 을 따라서 의료 쪽에 근무 하고 싶었지만 의대는 저랑 안 맞다는 것을 일찍이 깨닫고 약대로 경로 를 틀었습니다. 약대도 되게 흥미로운 과목이고 환자들을 직접적으로 마주하며 진단하고 하는거 보다 약으로써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되게 보람찬 것 같고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것이 한몫을 했 습니다. 3. 미국 약대와 약대 입학 전 학부에서 이수해야 하는 과목들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나 난이도. 어떤 과목들을 이수해야 하는 지등에 대한 정보가 SDSU를 지원할 당시에 얼마나 있었나요? SDSU 근처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저보다 1년 일찍 SDSU 약대에 입학한 친구에게 물어보았고 과목들과 난이도 등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특이한 경우라 입학 전에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 듣기만 해도 마냥 쉬운 과목들은 아닌 것을 알겠더라고요. 4. SDSU Pre-Pharm 과정에서 1학년 1학기를 보냈는데 1학기 동안 이수했던 Science 과목들과 교양 과목들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 수준이었나요? 마냥 학교 생활도 바빴지만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1학년 1학기에는 고등학교때 배운 과 목이라 쉬울 줄 알았지만 대학교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학부 입학 전에 미 리 예습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많이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예습한 과목 제외하고는 비교적 낮은 학점을 맞은 것을 생각해보면 예습이 크게 도움 됬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서 그럴 수 도 있는데 1학년 하며 축구동아리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5. 학생은 SDSU 입학 전에 팜메디랩을 통해서 Science 과목에 대한 선행 학습을 하였는데 선행 학습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때도 과학 과목을 잘 하지는 못하여서 대학교는 되게 힘들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고등학교 나 대학교나 한 과목이 실험 수업과 강의 수업으로 나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실험 수업이 쉬웠다고 느껴지고 강의 수업 때 시험을 치면 꽤 고생한 기억들이 너무 커서 선행 학습을 진행하도록 마음 먹은 거 같습니다. 6. 학생은 팜메디랩의 선행 학습 프로그램 중에서 인강 공부 이외 1:1 튜터링도 진행을 하였는데 팜메디랩의 튜터링의 장점 또는 특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과목 공부하는 것 자체가 인강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고 1:1 튜터링을 통해 이해가 미흡했 던 부분이나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 등을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어려웠던 부분들도 대부분 커버가 가능하였고, 선생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하여주셔서 되게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7.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이 SDSU 입학 후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으며 도움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팜메디랩 선행 학습이 워낙 처음에 한국어로 이해를 대부분 시켜주고 입학 후 주 언어가 아닌 언 어로 배우는 과정에서 막히거나 어려웠던 부분들을 비교적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움 이 컸던 것 같습니다. 8. 미국 약대를 목표로 입학 예정인 학생들에게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 약대를 입학하게 되면 과정도 과정대로 어려울 것이지만 주 언어가 아닌 언어로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게 되게 힘들게 느껴질 것입니다. 과정이 한국에서 배웠던 것들과 비슷하지만 은근 다른 점들 도 있고 이것을 팜메디랩의 선행 학습 프로그램을 통하여 미리 공부해 놓는 것이 제 성적에 큰 도움을 줬던 것 같습니다. 9. 학생처럼 미국 약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미국 약대를 선택하는 것은 공부 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이나 생활로도 색다른 경험과 다양한 배움 을 통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입학 하면 학교생활과 더불어 학업 생활 모두 쉬운 것은 아닐테니까 입학 전 부터 과학 과목 공부 열심히 해 놓으시고 이를 바탕으로 미 국 약대를 통하여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1. 학생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2023년에 졸업하고 클리브랜드에 미국 Case Western Reserve 대학의 의대 준비 프로그램으로 입학을 해서 1학년 1학기를 이번에 마치게 된 윤O서입니다. 2. 학생은 언제부터 미국 의대 입학목표를 생각하게 되었으며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9학년 여름방학에 의대 입학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게 됐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내내 운동 을 좋아해서 작고 큰 부상들이 많아서 병원과 재활치료센터들이 매우 익숙했습니다. 그 장소들 에서 다양한 치료들을 보고 경험했는데 그 과정속에서 의사분들과 물리치료사분들에 대한 존경 심과 내가 지금 겪고 있는 힘든 과정들을 다른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무사히 넘겼으면 하는 마음에 의사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3. Case Western Reserve의 의대 프로그램 입학을 위해 고등학교 시절, 어떤 스펙을 준비하였나요? 저는 11학년 때 AP Chem, Stat, Psychology를 준비했고 12년 때는 AP Cal BC, Physics C, Lang, Micro/Macro Econ, Biology를 들었습니다. 4년 동안 농구, 배구, 2년동안 테니스 varsity를 했으 며 배구에서는 주장을 했습니다. 루게릭병 환우들을 지원하는 클럽을 대표로 만들었고 코딩클럽 과 북한이탈주민들을 후원하는 클럽의 공동대표이기도 했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job shadowing, intern, 봉사 활동 등을 다양하게 하였고 대학 온라인 강의들을 미리 들어 GPA는 weighted 4.0 였으나 9학년 때 gpa 3.8에서 12학년 때 4.78까지 꾸준한 상승 그래프를 띤 GPA였습니다. 4. 고등학교 12학년에 미국 어느 대학들에 지원했나요? Apply한 학교들은, USC, NYU, BU, Wisconsin, CWRU, UCONN이었고 NYU 제외 모든 학교를 의대 준비 프로그램으로 admission offer 받았습니다. 5. Case Western Reserve 입학 전,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등록하고 공부한 이유는? 의대뿐만 아니라 모든 medical 관련 전공들의 높은 수업 난이도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고 의대 본과까지 진학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 대학에서의 GPA이기에 선행학습을 결정하였습니다. 6. 학생은 팜메디랩의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 Organic Chemistry 입학 전 선행학습 프로그램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팜메디랩에서의 인강들은 대학 레벨의 강의를 미리 접할 수 있기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가장 큰 장점이라면 인강에서 난이도 있거나 이해가 안 되는 있는 부분들 을 모아 더 자세하게 튜터링으로 그 부족한 점들을 바로바로 메꿀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7. 미국 의치약대를 목표로 입학 예정인 학생들에게 팜메디랩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조건 추천하는 바입니다. 대학에서의 의치약대 준비과정의 공부는 양이 많고 범위가 넓은데 그 정보들을 얼마나 자세하게 자주 듣냐가 본인의 경쟁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선행학습 프로 그램에서 배운 내용들을 대학강의에서 다시 듣게 된다면 자신의 이해력에 아주 큰 도움이 됩 니다. 8. 미국 의치약대를 목표로 GPA 관리에 집중하는 학생들에게 팜메디랩의 미국 대학 학부 재학생과정 GPA 관리 프로그램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 의대나 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최대한 높은, 만점 수준의 GPA가 필요한데 막상 학부 입학 하게 되면 주요한 Science 과목 들에서 A학점을 받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공과목 들 뿐만 아니라 졸업을 위한 일명 교양과목들 난이도도 무시할 수준은 아닙니다. 학부에서 공 부에만 집중할 수 없고 다른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팜메디랩 선생님들을 통해 학부 1학년때 이수해야 하는 과목들에 대해 공부 코칭도 받고 midterm이나 Final 같은 시험도 도움 받고 여러가지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1학년 1학기에서 팜메 디랩 선생님과의 튜터링을 통해 GPA 관리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1학기는 무사히 올A로 마무 리했습니다. 대학 강의에서 이해안된 부분들을 튜터링으로 그때 그때 채워나가는 게 상상 이 상으로 도움이 많이됩니다. 9. 학생처럼 미국 의대나 치대를 목표로 준비하거나 고민중인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미국 의대나 치대 목표로 준비하는 것은 고교 시절부터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도 너무 많고 대 학에 와서도 고교시절에 준비했던 것 이상을 해야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 다. 만약 통합의대나 통합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2배, 3배 이상 열심히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열정을 갖고 노력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겨울에 뒤늦게 Regular admission으로 Duke University에 합격하였습니다. 우선, 진심을 다해 도와 주신 Kolbe 선생님과 Sean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두 분이 계셨기에 제가 중도하차 없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미국 의대 입학을 목표로 해서 어머니와 함께 학부 입학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한 것은 작년 봄부터 였습니다. 당시 저는 열정만 있었을 뿐 SAT나 AP, EC 등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국내 국제학 교를 다니고 있었던 저는 그냥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상담 받고 Early때 직접 지원해서 가면 되는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위의 친구들이나 학생들 보면 대부분이 고액 유학원을 통해 관리받고 EC를 만들고 에세이까지 지도를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저도 부모님과 상의를 통해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고 등학교 스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몇몇 유학원과 연락을 해보았지만 팜메디랩 이사님의 이메일 답장을 읽고 여기와 함께 해 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그냥 바로 신뢰가 갔습니다. 그 첫 느낌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매칭되서 저를 계속해서 도와주신 Kolbe 선생님과 Sean 선생님은 정말 이번 험난했던 여정에 너 무나 완벽한 감독이며 코치이셨습니다. 저는 SAT 시험과 토플 시험에 올인하기 위해 나머지 모든 것을 팜메디랩에 맡겼습니다. 저와 상담을 통해 저를 완벽히 스캔한 팜메디랩은 저에게 맞는 학교 서치부터 에세이 작성 등 모든 면에서 탁월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던 저는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지금은 뭐 할 때다. 다음은 뭘 준비해야 한다 라고 코치해 주셔서 방향을 잡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마지막까지 괴롭힌 건 오히려 제 자신이었습니다. 전 몇가지 스펙을 충분히 쌓는데에 있어서 절망과 낙담이 계속되면서 정신력이 바닥까지 떨어졌고 그냥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선생 님들이 한번만 더 힘을 내보자며 저를 무한 격려해 주셨습니다. 정말 혼자였으면 절대로 지금 이순간의 기쁨은 불가능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년 겨울에 뒤늦게 5개 대학에 지원을 해서 그 중에서 3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고 그 중에서 의대 진학에 유리한 Duke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고 나서 기쁨도 잠시, 이후로도 의대 를 위해 학부에서의 GPA가 생명처럼 중요하다는 선생님들의 의견으로 곧바로 학부 입학 전 선행학습도 시작헸습니다. 역시 고등학교 때 배웠던 과목들의 수준보다 훨씬 높아보이는 학부 1학년 과목들 공부에 대해 걱정이 앞섰지만 공부 시작한 지 1달이 지난 지금은 조금씩 자신감이 차오르고 해볼만 한 것 같 습니다. 이러한 부분 역시 팜메디랩의 Chloe 선생님의 1:1 티칭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완벽하지 않은 스펙을 갖고도 미국 의대 도전을 원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다른 곳에서 헤매지 마시고 바로 팜메디랩에서 상담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꿈꿔주며 달려주시는 분들이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여러분,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텍사스오스틴 대학교 2학년 재학중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의대 진학을 위해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re-Med 과정으로 입학했습니다. University of Texas 의대 진학에 유리하다고 판단되서 이 학교의 학부 과정으로 입학했는데 의대 준비에 대한 압박감 인지 Pre-Med 과정에 대한 적응 부족인지 1학년 때부터 험난한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예상했던 것과 달리 학교의 Pre health advisor의 의대 준비에 대한 지원과 카운셀링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혼자서 수업 GPA를 챙기고 Activity까지 직접 나서서 알아보고 맞춰 나가기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1학년 1학기에 GPA가 안좋게 나오고 스펙을 쌓는 것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만 하다가 팜메디랩의 Sean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Sean 선생님께서는 역시 미국 의대 출신이라 그런지 저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진단해 주셨고 앞으로 어떻게 플랜을 짜서 준비해 나가야 할 지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주셨 습니다. Sean 선생님과 Kolbe 선생님, J.Lee 선생님을 통해서 의대 필수이수과목들부터 다시 잡아가고 티칭을 받아서 1학년 2학기부터 다시 상승곡선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Activity 중, Shadowing이라던가 Medical volunteers까지도 학교에 어떻게 알아봐야 하고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곳에서 어떻게 Research를 해야할 지까지도 세부적인 전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2학년 2학기가 시작된 현재 다시 GPA를 3.9 수준까지 올리게 되었고 Activity도 250시간을 넘기게 되 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제는 의대 입학에 대한 희망을 확실하게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비록 영주권을 갖고 있지만 이에 안심하지 않고 선생님들이 만들어 주신 계획에 맞춰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 학기부터는 MCAT 공부도 Sean 선생님과 시작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조언에 따라 교수님들과도 유대관계를 쌓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한번 지나간 GPA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 학교 공부에 집중하면서 주말마다 Volunteer도 열심히 하고 있 습니다. 미국 의대 진학을 결심하신 분들에게 저의 준비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유 학원 선택에 있어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팜메디랩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의대나 치대 준비는 정말 확실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의대나 치대 준비를 직접 하셨던 분들에 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의대 준비과정에서 힘들고 좌절되는 순간들이 분명 찾아오겠 지만 팜메디랩에서 많은 도움 받으시고 본인 스스로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 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University at Buffalo—SUNY Pre-Pharm 과정에 팜메디랩을 통해 합격하고 이제 1학년 2학기를 맞이하는 임O혁입니다. 미국에서 약사로 취업까지 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는데 SAT 성적 도 별로 안좋았고 고등학교 성적도 그다지 높지 않아서 상위권 대학의 Pre-Pharm 입학에 포기 상태였던 저에게 아직 늦지 않았고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주신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다시 힘을 내어 SAT도 마무리 짓고 막판에 스펙도 준비해서 이렇게 입학하고 1학년 1학기도 GPA 만점으로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누나도 현재 미국 약대에 재학중이고 내년이면 이제 미국 약사시험까지 치룰 예정인데 누나의 영향 을 받아서 저도 미국 약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누나가 재학중인 Buffalo 약대 를 입학하고 싶었는데 그러러면 Buffalo 학부로 입학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데 저의 고등학교 스펙이 그 수준이 되지 못해서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하였고,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팜메디랩을 선택한 이유는 제 대학 리스트부터 잘못되었다는 선생님의 말씀과 유학 준비 과 정에 대한 솔직한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유학원들이 미국 약대에 대해서 제시하고 설명하는 내 용들이 그다지 전문적이지 않아 보였는데 팜메디랩에서는 제가 유학원이나 웹에서 찾지 못했던 미국 약 대 졸업 후, 약사 취업의 여러 경로와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알려 주셔서 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그리고 어떤 스펙을 약대에서 만들어야 할지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실제 현직 미국 약사 선생님까지 연결해 주셔서 미국 약사의 삶과 여러가지를 직접 듣게 되어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작년 초 막판 Regular로 지원할 때까지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GPA나 SAT도 봐주셨고 지원 바로 전에 팜메디랩을 통해 병원에서 Doctor Shadowing을 20시간 경험한 것이 에세이에 넣을때도 좋았고 학교 지원 후 어필이 잘 되었는제 총 5개 학교 지원을 했는데 3군데에서 합격을 했고 특히 제가 꼭 가고 싶었던 Buffalo에서 오퍼를 받게 되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기뻐하셨고 저의 누나 역시 기뻐했습니다. 작년 합격 통보 받은 후부터 작년 입학 전까지 팜메디랩에서 학부 선행학습으로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를 공부했고 Orgo도 조금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1학년 1학기 모든 과목 A를 받게 되서 또한번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1학년 2학기가 시작되는데 교만하지 않고 계속해서 2학년 마칠때까지 팜메디랩을 통해 공부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미국 약대 유학을 결심하신 분들에게 저의 준비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유학원 선택 에 있어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팜메디랩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약대 준비과정에서 힘들 고 좌절되는 순간들이 분명 찾아오겠지만, 팜메디랩에서 많은 도움 받으시고 본인 스스로도 끝까지 포기 하지 마시고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이 글을 제가 쓰게 되다니! 미국 의대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글을 늦었지 만 써봅니다. 일단, 저는 제주도에 있는 국제학교를 재학중에 있었는데 저희 형도 미국으로 유학을 갔기 때문에 부모님 이나 저나 비록 미국 의대 입학을 준비하는 것이지만 미국 유학 절차라던가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보와 지식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또한 저처럼 미국 의대나 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 있는 상담 선생님이 지도를 해주고 계셨기에 학교 선생님들에게만 의지하면 충분하다고 생 각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욕심을 부려서 미국의 통합의대 프로그램으로 입학하는 것을 우선순위 로 생각하며 준비했었는데 11학년 절반이 지난 상황에서 GPA라던가 AP가 생각보다 잘 안나오고 있었 고 Activity도 그렇게 좋은 기록을 쌓은 편이 아니어서 부모님이나 저나 통합의대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먼저 실망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대 말고 그러면 다른 전공으로 유학 준비를 해야 하나 등등 걱정도 많이 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부모님하고 같이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선생님을 통해 통합의대와 학부입학과의 장단점, 차이점을 설명 듣고 Pre-Med로의 입학의 장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의대 최종 입학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도 상세하게 듣고나서 희망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은 막연한 희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과 가능성 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 11학년 1학기까지의 불안한 성적과 AP 등 여러가지에 대해 11학년 2학기부터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과 Sean 선생님으로부터 학교와 별도로 지도도 받았고 SAT, GPA, AP를 마지막에 끌어올리는데 너무 도움을 주셔서 작년 가을부터 Early 지원 시에 제가 지원할 수 있는 학교 범위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Kolbe 선생님은 작년 여름부터 계속해서 에세이부터 여러가지를 준비시켜 주셨었고 Pre-Med 지원 대상 학교를 7개 지원했고 4군데에서 합격 offer를 받았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들은 합격 통보만으로 끝나지 않고 Offer를 보내준 학교에 대해 여러가지로 조사를 해주시고 저에게 가장 적합할 학교까지 선정 해주셔서 최종적으로 장학금도 받으면서 University of Cincinnati로 정했습니다. 이제 이번 가을에 입학하 는 것만 남았고 지금은 팜메디랩의 학부 선행학습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열심히 저를 밀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먼저 합격수기를 작성하기 전에 팜메디랩에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해 유학원을 통해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몇 군데 상 담을 받았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부정적인 답변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유학원들 상담을 했을 때 토플과 GRE 성적이 없었고 학부 전공과 원하는 학사 전공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전공 100위권 내에 학교 진학을 희망했던 저에게 ‘힘들다’라고 말해주셨던 상담사분들께서는 토플 과 GRE를 만만하게 볼 시험이 아니라며 단기간에 점수 획득이 어려운 시험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래 도 준비를 한다면 전공 100위권 내에 학교 지원은 힘들겠지만 순위 밖의 학교는 가능할 것 같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지막 상담을 받은 곳이 팜메디랩입니다. 앞서 부정적인 상담만 받아왔던 저에게 팜메디랩에서는 긍정적인 답변들을 받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사례로 대학원을 합격했던 경우도 말 씀해주시며 믿음을 주시는 모습에 바로 유학원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선택은 결국 합격까지 이어왔 습니다. 팜메디랩에서 도와주신 학교들 총 10군데 중에 6군데 합격, 4군데 불합격했으며 최종 선택은 전 공 순위 15위내 학교를 선택하고 비자까지 잘 받은 상황입니다. 학교 합격했다고 끝이 아니라 비자인터뷰 준비 기숙사 준비 등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누군가 유학원 을 선택하겠다고 하면 자신 있게 팜메디랩을 추천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마 미국 약대 유학을 고민하면서 이 글을 읽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팜메디랩과 함께 하면서 힘든 미국 약대 유학 준비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약대 진학을 위해서 학부 Pre-Pharm 지원을 시작하였고 최종적으로 University of Texas Austin에서 합격 통보를 받 게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곧바로 Early 지원을 했는데 가고 싶었던 학교들은 대부분 Offer를 못받게 되었고 그다지 희망하지 않고 그냥 지원했던 학교에서는 Offer를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실망을 하고 Regular에 지원하 는 것이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과 상의 끝에 Early에서의 실패를 극복하고 접근 방법을 바 꿔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찾았던 것이 팜메디랩이었습니다. Early에서 전체 지원 프로세스와 모든 서류를 스스로 준비했었기 때문에 과연 유학원이 내게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과도 상담 때 과연 무엇을 도와주실 수 있는지, 혼자 할 때와 뭐가 다를지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객관적인 관점에서 제가 지 원했던 내용과 준비사항을 검토해주시고 다시 준비할 방향성에 대해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준비 및 학교 선택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도와주셨고 기존 지원 서류들을 등록하기 전에도 간략히 검토해 주시며 의견을 주셨는데 그 의견이 합리적이고 도움이 되었기에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교 리서치에서 상담과 제안을 통해 지원할 학교를 결정할 수 있었고, 제가 원래 찾았던 것 60% 그리고 제안을 주셨던 것 40% 정도로 지원을 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 제가 가기로 결정한 UTA는 선생님이 제 안을 주셨던 것이어서 팜메디랩이 절대적으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후, 중요 서류들 을 준비하는 과정과 지원에 있어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들을 집어 주셨습니다. 예전에 혼자 준비했을 때는 데드라인에 맞춰 제출하기 급급했다면, 선생님이 형식부터 디테일한 내용까지 확인해 주셔서 좀 더 준비가 잘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보내는 제 질문에도 최선을 다해 답변해 주시고 도 움을 주셨습니다.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오닐 선생님과 작성 방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고 막힐 때마다 상담을 요청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초안을 써서 글로만 얘기해도 됐을 것을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많은 상담과 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잡는 것을 최대한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Fall 2024학기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Computer Science 학부에 합격하였습니다. STEM 전공으로 유학 준비를 하던 작년을 되돌아보니 ‘내가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을까? 합격할 수 있을까?’ 등의 막연한 생각들로 가득 찼던 것 같습니다. 팜메디랩의 컨설팅은 저에게 유학의 길을 제시해주었고 함께 진행했던 5개의 학교 중 3개의 학교에 합격하는 값진 결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 다. 준비 과정 중 지원할 학교를 결정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전공 랭킹을 검색하거나 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 학교를 선정할 수는 있지만 막상 지원할 학교를 정한다는 것은 큰 고민이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은 그동안 쌓아온 합격 정보를 이용해 제가 원하는 지역의 여러 학교 중 저의 스펙에 맞춰 상향, 적정, 하향 지원의 학교리스트를 만들어 주었고 상담을 통해 최종 지원 학교를 결정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의 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팜메디랩이 제시해준 기준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역시 지원 준비를 하며 크게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EC가 미약했던 저는 essay에 풀어가야 할 이야기가 많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팜메디랩의 가이드를 받아 중고등학교 때 진행했던 몇 가지 Activity와 봉사활동 등을 연결하여 완성도 있는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팜메디랩은 피드백, 영문 번역, proof-reading 등을 빠르게 진행하여 마이페이지에 업로드해주기 때문에 제가 꼼꼼하게 다시 읽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수정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하는 유학 준비에 걱정도 많았고 사소한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팜메디랩은 친절하게 제 궁금증을 해 결해주었고 합격 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유학 준비생분들, GPA, SAT, TOEFL, 에세이, 추천서 등 고민하는 부분이 많으실 것 같 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시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신다면 어려움 없이 좋은 결과 이루실 것입니 다. 감사합니다.

팜메디랩과의 첫 인연은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하게 참석하게 된 팜메디랩의 미국 의대 설명회 때부터 시 작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미국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었고 마침 설명회가 열린다는 광고를 보고 참석을 하 였습니다. 그리고 설명회를 들으면서 미국 의대 진학을 결심한다면 이곳에서 진행 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 니다. 물론 설명회를 듣기 전에도 강남에 있는 여러 유학원에서 방문 상담을 하였지만, 팜메디랩 만큼이 나 명확한 팩트와 정보, 가능성을 제시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오래된 경력만큼이나 방대한 자료와 정보 그리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무엇보다도 그곳에 계시는 담당자분들에게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설명회 참석 이후 1년이 지났지만, 팜메디랩을 잊지 않고 본격적으로 미국 의대 입학 준비를 시작하였을 때 주저하지 않고 바로 팜메디랩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미국 University at Buffalo BA로 2학년까지 마치고 의대로의 전환을 위해 타 대학 Pre-Med 트랙 으로 입학을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우선 Pre-Med 입학 지원을 할 학교 리스트업도 쉽지 않았고 특히 BA 전공 쪽이다보니 Science 과목들에 대해 기초적인 수준이어서 과연 입학을 해도 의대까지의 과정을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팜메디랩의 Sean 선생님을 통해서 의대까지의 준비과정과 전략 등을 이야기 들었고 자신감도 심어주셔서 도전해보기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과 함께 제가 지원 가능한 Pre-Med 대학들을 정밀하게 서치했는데 이 서치 과정만 2개월이 넘은 것 같습니다. 팜메디랩에서는 학교 서치조차도 정말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하는데 놀랐습니다. 그래서 팜메디랩 학생들의 입학 지원 통과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총 6개 학교의 Pre-Med 지원을 했는데 학교마다 결과가 늦어저셔 초조하기도 하고 불안했습니다. 그때마다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으로 멘탈을 붙잡았 고 지원 학교 중 3군데 학교에서 합격 통보가 왔고 최종적으로 제가 가장 원했던 Ohio State University 확정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입학까지 남은 것은 팜메디랩을 통해 Science 기초부터 잡 고 최대한 학부 재학생 때의 GPA를 올리기 위해 선행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선행학습 뿐만 아니라 학부 입학후 의대 지원까지 모든 단계에서의 팜메디랩 지원 프로그램이 다양한 것에 마음이 놓입니다. 의대 입학을 준비하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었 습니다. 제 주변에 미국 의대 진학한 분이 없었기에 주로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찾았지만, 이것에도 한 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팜메디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소한 것부터 궁금할 때마다 물어 볼 수 있는 조언자가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도 가을학기에 UIC Biochem 전공으로 입학해서 지금 2학년에 재학중인 장O현 입니다. 제 이야기를 드리기에 앞서 미국 약대 진학을 결심하시고 도전하시는 여러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PharmD 지원 및 합격할 수 있도록 해준 팜메디랩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UIC 1학년 재학중에 미국 약대 진학을 결심하였습니다. 처음에 UIC 입학할 당시에는 STEM 전공을 통해 추후에 미국에서 Bio 관련 연구원까지로 생각을 했었는데 유학생인 저로서 미국에서 취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하다가 약대로 진학해서 약사 취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지급 상황에서 약대로 진학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웹서치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했기 때 문에 한국의 여러 유학원들에 연락해서 상담을 받아 보았지만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미국 약대 과정과 준비 전략, 약사 취업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는 곳이 없어서 혼자서 열심히 정보 만 불안하게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 소개로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미국에 있는 저로서는 방문할 수 없었기에 줌을 통해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미국 약대 관련 모든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부터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상세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을 알게 되 고 상담을 받게 된 것은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서 작년 봄부터 저에게 가장 맞을만한 PharmD를 서치했고 취업, 위치, 수준, 그리고 제가 이수했던 과목들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곳들을 찾고 5개 학교에 지원해서 3개 학교에서 합격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작년 봄부터 제가 추가로 이수해야 할 과목들도 팜메디랩 선생님들을 통해 수강 신청하고 GPA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팜메디랩의 Sean 선생님을 통해서 Midterm, Final까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GPA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고자 하는 대학 및 각종 정보를 본인이 스스로 찾아보고 리스트를 뽑아 정리하는 것이 약대 진학을 준 비하는 첫걸음이지만, 재학중인 학교에서의 학업을 병행하다 보니 절대 공부시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팜메디랩의 도움은 어둠 속의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팜메디랩은 약대 관련 각종 준비절차와 서류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제 GPA와 Activity 등을 분석하고 공부방향에 대한 코멘트를 주었고 동시에 학교지원 방 향제시, 그리고 에세이 작성 등 전 방위에 걸쳐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에세이와 resume 관련한 도움이 주요하였습니다. 만약에 제가 혼자서 준비하였다면 일반적인 서류 나 시험, Pharmcas 지원은 어떻게든 해결했을지 몰라도 에세이 작성은 불가능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미국 약대 진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 앞에 닥칠 어 려운 순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가을부터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Pre-Pharmacy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팜메디랩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입학 지원까지의 기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10학년 2학기에 미국 약대로의 유학 결심을 했기 때문에, 학교 지원까지 남은 시간 동안 학교 수업 과 입학 지원을 위한 여러가지 스펙 만들기를 병행해야 했습니다. 해당 기간에 그리고 작년까지는 마지막 스퍼트를 내서 GPA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팜메디랩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전 상담을 하면서 제가 그동안 잘 해왔던 부분과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점들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어 서 좋았습니다. 팜메디랩과 함께하며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은 학교 리스트업 및 에세이 작성입니다. 에세이의 경우 거의 20번이 넘도록 첨삭을 받았었는데,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싶었던 만큼 스스로 많이 부족함을 느 꼈던 것 같습니다.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은 단순히 어색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고쳐주는 것을 넘어, 항 상 제가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주는 저의 페이스 메이커였습니다. 혼자서 준비했다면, 스스로 확신을 가 지고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팜메디랩에는 각 준비 과정에 대한 매뉴얼이 모두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저 같은 초보자도 한결 편한 마 음으로 지원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매뉴얼대로 준비를 하다 보니 저는 예상했던 시기보다 훨씬 더 이른 10월 말 정도에 모든 학교에 지원을 끝냈고, 이후에는 마음 편하게 학부 선행학습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 다. 유학을 결심하고 나면 분명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제 고민을 전문가 선 생님들과 함께 나누면서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유학원과 함께 준비를 하더라도, 유학 준비 를 하는 주체는 그 누구도 아닌 ‘나’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꼼꼼하게 준비 과정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 다. 그렇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받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가을학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Master of Professional Accountancy 과정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모든 준비 과정에서 더할 나위 없이 큰 도움을 준 팜메디랩 에 감사 드리며,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성공을 바랍니다.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관련 업종에서 일하다 여러 이유로 미국 회계사가 되기 위해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미국 CPA 시험에 합격하면서 순진하게도 곧 미국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취업 비 자 발급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힘들다는 걸 뒤늦게 알았고 결국 미국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진학 결심 후 처음부터 유학원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대학 학점이 겨우 3.0에 턱걸이 하는 수준이 었기에 GRE에서 만회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GRE 시험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작년이 되어서야 원하던 점수를 얻었고, 그제서야 TOEFL 공부를 하며 본격적으로 학교를 search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12월이 다 되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학교들의 dead line에 맞출 수 없을 것 같았고 몇 개의 유학원에 문을 두드렸는데 부정적 답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방문했기 때문에 제공 가능한 서비 스가 제한적이었고, 그 마저도 성공을 확답하기 어렵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팜메디랩을 방문할 당시에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의 상담 뒤 큰 고민 없이 팜메디랩의 consulting service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해야 할 부분과 유학원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을 명확히 제시해 줬고, 그대로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답을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유학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부 디 가능한 한 빨리 문의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최소한 GRE 시험을 본 뒤 바로 방문했더라면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팜메디랩의 가장 큰 장점은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유학 준비 과정이 중요하고 까다롭지만, 특히 essay, resume 작성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스트레스 받는 과정이었습니다. 짧은 분량의 글 안에 제가 왜 학부 전공 및 경력과 무관한 분야로 가기로 했는지, 제 경력이 학업에 어떻 게 도움이 될지 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고, 취업 준비할 때 썼던 자기소 개서와는 다른 느낌의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내용이 한없이 추상적인 것만 같아 넋 놓고 늘어질 때 마주 했던 팜메디랩의 적절한 push와 지속적인 피드백이 없었다면, dead line에 맞춰 지금과 같은 수준의 결 과물이 나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유학을 결심하고 준비 과정을 알아보았을 때만 해도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조금만 검색해 봐도 학교 search tip부터 essay와 resume 작성 tip, 추천서 요청 tip까지 정보가 넘쳤습니다. 하지만 막 상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하니 정보 못지않게 중요한 게 안정감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유학 준비 과정 은, 시험 준비처럼 본인의 실력을 높이는 과정이 아닌, 요구하는 내용에 맞게 본인의 경력을 정리하고 생 각을 전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팜메디랩이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자격 면에서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으실 겁니다. 부디 마지막까지 균형을 잘 잡아 목표 달성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부터 Virginia Tech에서 Biology PhD 과정을 시작하는 진O영입니다. 저의 글을 통 해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용기를 얻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년 여름부터 겨울까지만 해도 유학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지냈는데 이번에 많은 학교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감개무량합니다. 도움을 주신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팜메디랩을 찾게 된 계기는 유학에 대한 불안함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의 유학 지원이 저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고 확실한 도움을 받고자 유학원을 찾았습니다. 저의 경우 국내에서 석사과정을 하다가 지도 교수님 및 연구분야가 맞지 않아서 새로운 분야로 유학을 도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연구 실적도 뛰어 난 것이 없었고 새로 도전하는 분야와는 접점이 많이 없었으며 무엇보다 추천서 문제도 있었습니다. 팜메디랩에서 지원 과정 전반에 큰 도움을 받아 매끄럽게 모든 서류 및 지원을 여유롭게 마칠 수 있었습 니다. 여러 서류와 꼼꼼함이 필요한 지원작업들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빠른 피드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 었습니다. 사소한 부분부터 중요한 부분들까지 꼼꼼히 피드백을 주셔서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유학 준비 가 수월하게 끝났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한가지만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경험했듯이 어드미션 결과는 아무 도 알 수 없고, 최대한 다양한 학교를 소신 있게 지원하시기를 꼭 추천 드립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꼭 지원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가을학기에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harmD 과정으로 입학하는 신O환입니 다. 제 글이 올해 미국 약대 입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위안이 되고 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2년 전에 미국 약대 입학을 목표로 해서 대학 학부의 Pre-Pharm으로 입학을 했었습니다. 과거에 다른 유학원을 통해 학부 Pre-Pharm으로 입학을 하였었는데 이렇게 학부 입학만 하면 거의 자연 스럽게 PharmD로 입학하게 될 것이고 유학생인 저도 충분히 미국에서 약사로 취업까지 가능하다고 유학원을 통해 상담 받고 학부 입학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유학원의 말과는 달리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 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저에게는 Pre-Pharm 과정에서의 1학년 입학하면서부터 강의를 따라가기도 너무 힘들었고 특히 중요한 Science 과목들 영어로 용어 암기조차 도 벅찼습니다. 그리고 상위권의 PharmD 입학을 위해서 학부에서 GPA 뿐만 아니라 다양한 Activity 들도 만들어야 하는 것을 입학 후 알게 되었고 나중에 취업을 위해서는 좋은 약대를 가야 하는 것도 알게 되어서 재학중이었던 대학에서 운영하는 PharmD로 입학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권의 상위권 약대로 의 입학을 추진해야 한다고 알게 되어서 고민거리가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우선 지금 학부에서의 성적 관리가 가장 급한 상황이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께 지금의 가장 문제점인 GPA 관리를 위해 어떤 과목들을 어떻게 이수해야 하고 각종 Activity들은 또 어떻게 찾아서 지원하고 진행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듣고 팜메디랩의 Chloe 선 생님을 통해서 Gen Chem, Gen Bio, Orgo까지 세과목을 거의 매월 2번 이상씩 줌을 통해 티칭 받고 조언도 구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저도 조금씩 눈이 열리더니 1학년 Overall GPA를 나쁘지 않게 받게 되었고 비용이 들더라도 2학년까지 팜메디랩에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팜메디랩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2학년 1학기 때부터 제가 지원할 PharmD 대상 학교들을 서치 하고 지원 준비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작년 겨울에 최종 4군데 약대를 지원했고 2군데에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harmD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가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에서 1학년때부터 도움을 받아 최종 PharmD 지원과 합격할 때까지 함께 했으니 거의 1년 반 이상을 도움 받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다른 유학원을 통해서 약대 전 학부에 입학했을 때는 유학원이 알려준 정보와 현실이 너무 달라 서 유학원을 신뢰하지 못하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팜메디랩을 통해서 이렇게 만족스러운 좋은 약대에 입 학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Purdue University Chemical Engineering 전공으로 합격하여 2024년 가을학기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선 학교 지원 준비와 제출 그리고 그 이후의 과정들까지 잘 챙겨 주시고 도와 주신 Kolbe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 미국 유학을 생각하면서 이런 글을 내 가 언젠가는 내가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렇게 합격하여 글을 쓰게 되어 기쁩니다. 유학을 준비하며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에게 저의 경험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국제학교 2학년 때 학교 선배들이 자신들의 미국 유학 경험담을 소개하는 모임 자리에서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국에서 STEM 전공으로 해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일찍 유학에 대한 마 음을 가진 덕분에 유학에 대한 준비와 전공 선택 등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 STEM 전공으로 해서 취업까지 생각하다보니 최대한 네임밸류가 있고 랭킹이 높은 대학만을 고집하고 있었는데 제가 희망하는 대학들과 현재까지의 저의 중고등학교 성적과 스펙과 차이 가 있어서 고민도 많이 헸습니다. 학교 내에 있는 진학 선생님들과도 상담을 해보았는데 선생님들의 조언이나 지도가 한계가 있어서 그다지 크게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팜메디랩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여 선생님과 상담을 하였는데 잘 되고 있는 점들과 부족한 점들 그리고 앞으로의 준비 과정 등을 잘 설명 해주셨으며, 저는 상담 이후에 유학을 왜 가려고 하는지 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상담 이후 에 6월경에 다시 팜메디랩을 방문하여 컨설팅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는데, 유학에 관련해서 어느 시기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케어를 해주고 처음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 여 컨설팅을 받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저는 유학 준비 이외에도 학교 서치, 전공 고민, 에세이 준비도 하고 봉사활동도 해야했는데, 이런 저런 일들을 하는 와중에 팜메디랩에서 언제까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계속 해서 소통하며 잘 알려주셔서 최종적으로 합격에 이를 수 있었던 것 같습 니다, 대부분의 일들이 그렇듯 본인이 좀 더 알아보고 좀 더 고생하면 유학 준비 과정 또한 혼자서도 할 수 있 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저의 스펙보다도 높은 대학에 합격에 대한 불확실함이 가득한 상태에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유학이고, 누군가 전문적으로 자신을 담당하여 보조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불 확실함이 좀 덜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에게는 팜메디랩이 큰 힘이 되었으며,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한번에 잘 준비해서 한번에 가자 라는 생각이 강했기에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5개 학교에 지원해서 3개 학교에서 Offer를 받게 되었고 그 중에서 제가 희망하는 전공에 대해 명성이 높은 Purdu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좋은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팜메디랩의 도움이 없이 불가능 하였을 것입니다. 올해 유학을 준비하시는 이글을 보는 여러 분께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약대로 유학을 준비하시려고 하시는 학생 여러분. 저는 2024년 가을학기 Texas A&M University의 Pre-Pharmacy 트랙으로 입학하게 될 이O빈입니다. 먼저,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과 Tony 선생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미국 약대로의 입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저희 언니가 현재 미국에서 약사로 일을 하고 있고 저희 어머 니도 한국에서 약사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약사가 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한국 자사고의 특성상 내신등급의 영향과 한국에서 약대 입학이 너무나도 어려워서 고민하던 차에 어머니의 권유로 언니가 일하고 있는 미국 Texas 지역의 약대로 입학하고 졸업한 후, 그곳에서 약사로 일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과였기 때문에 과학 관련해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갖고 있었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고 성적도 그다지 좋지 못해서 유학에 중요한 토플 점수가 잘 나올지도 의문스러웠고 미국 대학 에서의 Science 과목들은 한국과 방향이나 내용이 다르다고 해서 따라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었습니다. 미국 약대로의 유학을 결정한 후에는 여러 유학원을 방문했고 그 중 팜메디랩이 저에게 가장 맞는 조언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막연하게 유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저는 여러 문의사항들이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의 원서 영역부터 지원영역까지는 마치 가파른 계단과 같았는데 팜메디랩의 선생님들이 그럴 때마다 매번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항상 궁금증을 해결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여름부터 TOEFL을 시험준비, 응시하였습니다. TOEFL의 경우, 총점과 스피킹 점수를 올리려고 여러 차례 치렀고 점수가 만족스럽게 나올 때까지 팜메디랩의 오닐 선생님이 비용도 받지 않고 계속 해서 티칭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기에 최종 TOEFL 점수가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이후 팜메디랩과 서로 피드백을 하면서, 에세이와 기타 자료들에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Texas A&M University를 포함하여 총 3곳을 합격하였고, 이후 Texas A&M University 측으로부 터 Excellence Fellowship을 받아서, 등록금을 일부 지원받아 최종 그곳으로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팜메디랩과 호흡이 잘 맞은 덕분에 많은 학교측으로부터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봄부터 미국 상위권 대학 편입을 위해 어떤 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학교 선택, 지원 방법 등을 모르는 상태로 팜메디랩의 컨설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니던 대학 생활과 편입 준비를 병행해야 했기 에 학교 마지막 학기까지의 학점 관리에 집중하면서 편입을 위한 다른 것들을 준비하기가 벅차기도 했지 만, 지도해주시는 대로 따라가서 지금은 홀가분하게 편입 성공 경험담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팜메디랩 입장에서 보면 미국 Community college 학생으로 GPA도 그다지 좋지 않고 토플 점수도 높은 편은 아닌 저를 이끌어 주시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학교들에 좋은 결실을 맺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편입하기 원했던 STEM 계열의 대학l Search 과정부터 시작해서 팜메디랩 도움 없이 혼 자 진행했더라면 지금 같은 결과를 내기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저 같이 시간에 쫓기는 지 원자들한테 시행착오 겪지 않게 지름길로 잘 안내해 주셨네요. 준비과정 내내 매 단계마다 진행상황 체크 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 Kolbe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 했으면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게 맞는지 몹 시 불안했을 텐데, 중간 중간에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차분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 다. 팜메디랩에서는 편입학 컨설팅 첫 단계로 Computer science 전공 관련 저에게 적합한 과정으로 구성된 7여 개의 대학들을 추천해 주셨고, Kolbe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대학랭킹, 생활여건 등등을 고려해서 최 종적으로 지원할 학교들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팜메디랩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의 과정 개요, 커 리큘럼, 순위, 시험점수 등 Admission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시간 낭비하지 않고 목표 학 교들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 컨설팅을 받으시는 대다수 분들은 저처럼 정보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신 분들이라 생각됩니 다. 이 글을 정리하면서 다시금 절실히 느끼는 바이지만 편입학 결정 후 별다른 고민 없이 바로 팜메디랩 을 선택했던 것이 지금의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유학원이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절대 아 니며, 유학원을 통해 준비를 하더라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준비기간 내내 시행착오 없이 최대한 빠른 길로 안내해 주신 팜메디랩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Iowa State University, Pre-Vet 1학년 재학중인 최O희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제 소개를 드리면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얼마전까지 직장에 재직 중이었고 어렸을 때부터 수의사라는 직업에 종사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미국 수의대를 위한 Pre-Vet으로 입학해서 벌써 1학년 1학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코 누군가에게 조언을 드리거나 느낀 점을 말씀드릴 자격이 없 습니다. 다만 저와 같이 나이 들어서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의대나, 치대, 특히 수의대 입학이 절 실히 바라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되는 분들도 제 글을 읽으시고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시기를 기원하 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과거를 회상해보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팜메디랩에 처음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2022년 가을, 그 당시 저는 미국 수의대 입학은 유학생은 무조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 고 저의 상황에서 미국 이외 다른 국가의 수의대 입학이 가능한 곳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은 정도였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하고 상담을 하였는데 미국 수의대도 유학생 입학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희망과 걱정을 같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영어 실력도 자신 없었고 특히 국내 대학에서 문과 전공을 졸업했기에 Science 과목에 대해서도 거의 고등학교 수준이었는데 과연 내가 미국 수의대 과정을 거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감도 컸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서 미국 수의대, 수의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 상세하고 들어보고 그 과 정동안 제가 공부하게 될 과목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었던 수의대 입학 가능성과 경쟁률들을 듣고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미련을 갖고 아쉬워할 것 같아 서 주위 지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22년 겨울에 미국 수의대를 위한 Pre-Vet 트랙이 있는 학교들 몇군데를 지원했고 그 중에서 Iowa State University에서 Scholarship을 받으며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격의 기쁨은 잠시이고 이제부터 2023년 가을 입학할 때까지 선행학습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지, Science 과목들을 이제 어떻게 해야할 지 등등 해야할 것들도 많고 걱정 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팜메디랩 선생님만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의 최종 수의대 입학때까지의 마스터플랜도 짜주시고 지금부터 단계별로 제가 어떻게 무엇을 공부해야 할 지 등까지 세심하게 계획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Iowa State University 입학 뿐만 아니라 학부 입학 전에 해야할Chem, Bio 등에 대한 선행학습도 차근차근 잘 준비했고 학부 입학 후 1학기를 보낸 현재 GPA를 All A를 받게 되어서 또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수의사가 되기까지 해야할 것들, 단계도 많지만 계속해서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의지하고 같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큰 안도감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팜메디랩과 함께 공학 석사 지원 준비하여 최종적으로 콜롬비아 대학교의 MS in Electrical Engineering program에 진학을 결정하게 된 장O우라고 합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 친절하게 너무 다양한 부분에 걸쳐 도움을 주신 Kolbe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팜메디랩이 저에게 준 최고의 서비스는 안정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보도 시간도 없는 저에게 팜메디랩 은 말그대로 ‘기댈 곳’이였으며, 방대한 내부 데이터 및 노하우를 통해서 여러가지 준비 절차가 안정적이 고 완성도 높게 흘러가도록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이 과정을 한번 다 겪었고 이 모든 걸 알고 있다 고 해도, 다시 지원해야 한다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팜메디랩과 함께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professional하게 편의성과 안정감을 확실하게 제공해주는 서비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혼자 서 하면 놓치기 쉬운 세세한 서류작업이라던지, 혼자서는 찾기 힘든 필요 제출 서류 및 기타 세부적인 번 역작업에서도 도움을 받았지만, 이 부분들이 편의성 증대라면, 실제로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치는 에세이와 Resume 등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효과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저의 초안을 바탕으로 상담을 통해 글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에 도움을 주셨으며, 가감 없이 essay당 이십 번 이상의 수정을 주고 받으며 개인적 으로도 매우 만족할 수 있었던 결과물을 이끌어 내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결과를 절대로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완성도와 편의성 면에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준비생 여러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으며 다시 한번 팜메디랩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가을 학기에 Purdue University, PharmD 과정으로 입학하게 될 김O현입니다. 앞으로 미국 약대 입학을 준비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변변치 않지만 저의 약대 입학까 지의 준비 경험담을 적게 되었습니다. 경험담을 적기에 앞서, 저의 약대 입학 진행을 도와주신 Hannah 약사님과 Joyce 약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Kolbe 선생님과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 으며 미국 약대 입학 지원에 대한 코칭을 받은 덕분에 원하는 약대에 진학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미 미국 약대를 입학하고 미국 약사로 제약회사 입사까지 계획을 잡고 미국 대학 학부로 입학하였었습니다. 미국에서 제약회사 입사를 하려면 영주권 뿐만 아니라 약대의 네임벨류가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들어서 그에 맞도록 약대 전에 학부도 신경 써 가면서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에 BS로 입학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입학 후, 자동으로 2년 후에는 PharmD 지원이 가능한 지 알았기도 했고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PharmD로 입학하면 제약회사라던가 약사로서 좋은 job을 갖는 줄 알았습니다. 학부 입학하고나서 1학년을 보내면서 제가 입학한 BS가 Pre-Pharm과 많이 다름을 깨닫게 되었고 상위권 PharmD 진학을 위해서는 GPA도 중요하고 Activity도 해야할 것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와 Activity를 병행하기도 참 어려웠고 GPA를 올리는 것도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습니다. 1학년을 망치고 나서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구글링을 하던 중에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것은 지금의 학부 GPA를 관리하는 것과 나중에 PharmD 지원을 위한 관리와 멘토링, 실제 PharmD 지원까지 지원받는 것이었는데 팜메디랩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저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 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저 같이 약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부생에게 재학생과정 관리와 약대 입학까지 모든 단계를 도와주는 곳은 팜메디랩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팜메디랩의 Sean 선생님과 Chloe 선생님을 통해 중요한 이수과목들에 대해 철저하게 티칭을 받아서 GPA를 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2학년 넘어서부터 Sean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서 최단 시간 내에 약대 지원을 위한 커리큘럼 조정도 했고 2학년 2학기 마치는 시점부터 현직 미국 약사이신 Hannah 선생님을 통해서 저의 미래 꿈을 실현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약대도 리스트업하고 6개 약대에 지원을 했고 그 중에서 4군데 약대에서 offer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offer 받은 약대 중에서 저의 제약회사 취업에 가장 유리한 Purdu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부터 약대 지원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니까, 원서를 접수하는 11월까지 약 6개월 정도 준비를 한 거 같습니다. 저는 팜메디랩을 통해서 말 그대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두 다 도움을 받았습니다. Purdue 같은 약대 랭킹이 높고 네임밸류가 있는 약대들은 대부분이 그 학교 학부생을 우선적으로 선발 하기 때문에 저같이 타 학교 학부생의 입학 확률이 적다고 해서 불안해 했는데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저의 불안한 마음을 항상 잠재워 주셨고 최종적으로 원하는 약대에 입학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저는 미국 대학의 2024년 가을 학기 STEM 전공으로 편입학을 목표로 팜메디랩과 유학준비를 했던 사람 입니다. 우선 지원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총 7개 학교를 지원했고, 그 중 3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꼭 전공으로 하고 싶었던 Aerospace engineering에 대해 여러가지 요건들 을 판단해서 최종적으로 Arizona 주립대에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꽤 많은 Scholarship과 전적 대학에서의 이수과목들을 많이 인정 받아서 학업적으로도 부담이 적어져서 너무 다행이고 기쁩니다. 먼저 제가 말하고 싶은 팜메디랩의 가장 큰 장점은, 유일무이 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전적대학에서 3학년까지 보내느냐 나이도 좀 있었고 Aerospace 분야 자격증까지 따서 전문가가 되고 싶었기에 기존 의 전공들이 많이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과 편입학 준비를 할 때, 가장 좋았던 점은 첫번째로 체계적으로 진행과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준비 스케줄도 알아서 관리해 주시고 공지해 주십니다. 저는 학교 search를 8월에 시작했습니다. 최소한 3~4월에는 시작해야 하는 것을요… 저는 8월에도 여전히 학교 공부와 개인적인 일들로 입학 지원에 집중하기 벅찼기 때문에 팜메디랩 없이 계속 진행을 했다면 아마 다른 것이 준비가 안 되어 지원도 못 했 을 겁니다. 하지만 팜메디랩은 제가 늦은 만큼 뒤 스케줄을 당겨 주셨습니다. 학교 search, 이력서, 에세 이 관련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해 주셨고, 시간이 더디다 싶으면 적당한 압박도 지속적으로 해주셔서 최소한 스케줄이 너무 딜레이 되지 않게 계속 컨트롤 해주셨습니다. 과정이 좀 빡세긴 했지만, 11월 중순 까지 모든 서류와 영어 점수 등을 준비할 수 있었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두 번째, 멘탈 케어!! 이거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미국 대학 편입학 지원자로서 객관적으로 저의 스펙을 평가한다면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STEM 중에서도 Aerospace engineering 전공은 그렇게 흔한 전공이 아니라서 촤고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을 찾기도 쉽지 않았고 서치를 한 학교들도 전반적으로 랭킹이 높아서 까다로운 편입학 지원이 성공할 지 좀 막막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팜메디랩을 믿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수년간의 컨설팅 경험과 전문 성을 믿었고, 이에 든든했고, 끝까지 유학 준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팜메디랩과 함께 resume나 에세이 등의 작업을 진행하면서 만약 quality 높은 서류들이 갖춰 진다면 이런 저의 불리한 점들을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세군대 학교에서 offer를 받았고 그 중에서 Scholarship이 라던가 제공 조건들이 가장 좋은 애리조나 주립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지원작업 수준이 증명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합격에는 팜메디랩과 함께 준비한 고퀄의 서류들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합 니다. 다른 분들도 팜메디랩의 든든함을 경험해 보시길~

안녕하세요. 저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Pharmaceutics Science 전공 편입학에 합격해 2024년 가을학기 입학을 앞두고 있는 이O정입니다. 먼저 학교 선정부터 원서 제출 이후의 과정까지 물심양면 도와주신 Kolbe 선생님과 Joyce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 여름 팜메디랩을 방문했던 것이 생생한데 어느덧 지원과정을 지나 입 학준비를 하고 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CC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계속해서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살다보니 미국 중부나 동부 보다는 이 캘리포니아 지역 내 대학으로 편입을 생각하였는데 이런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에 저를 가로막았던 벽은 ‘부족한 시간’과 ‘모자란 정보’였습니다. 원하는 대학들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 학교 마지막 Final까지 GPA에 집중해야 하다보니 이렇게 학교 공부와 편입학 진행을 병행 하면서 지원과정까 지 꼼꼼하게 챙기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러 학교 홈페이지를 각각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추려내는 것은 완성모양을 알 수 없는 퍼즐의 조각을 모으는 것처럼 답답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팜메디랩이 ‘시간적 효율’과 ‘짜임새 있는 정보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팜메디랩과 함께 준비를 시 작한 이후부터는 혹시나 놓치고 있는 정보가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 없이 학교 공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팜메디랩의 ‘체계성’은 다른 곳과 차별화 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선정, 필요한 서류 정리, 에세이 등 여러 학교를 준비하다 보면 자칫하면 엉키기 쉬운 과정이 팜메디랩에서는 단계별로 세분화해 차근차근 진행됩니다. 물론 시스템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은 빈틈을 촘촘히 메우는 Kolbe 선생님과의 소통 덕분이었습니다. 서류 업로드, 피드백 과정에서 이메일을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소통 할 수 있었고, 필요한 경우 전화통화도 원활히 이루어졌습니다. 한창 바쁜 제출 시기에는 주말까지 이메일을 보내주실 정도로 아낌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했습니다. 팜메디랩 덕분에 지원 과정을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CC에서의 Midterm, Final 준비가 생각대 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 팜메디랩의 미국 학부 재학생 GPA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Sean 선생님이 중요한 시험들 뿐만 아니라 쪽지시험들 까지도 챙겨 주셔서 짧은 시간 내에 GPA를 더욱 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건네 주신 격려의 말씀은 앞으로의 유학생활에도 오래도록 힘이 될 것 같아요. 마음 깊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가을 학기에 Electrical Engineering 전공으로 NYU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국내에서 대학 1학년을 다니다가 중간에 미국 대학으로 다시 신입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서 STEM으로 취업까지 생각을 고려하다가 다시 더 상위권 STEM으로 유명한 대학 편입을 통해서 성공적 인 취업에 가까워지려고 이렇게 복잡한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변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지인, 친구들도 많고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충분했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없다 해도, 요즘엔 어느 정도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미국 내, 상위권 대학으로의 편입 지원을 결정 후 가장 우려하던 점은 개인적으로 서류를 준비하 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스스로가 모든 일에 꼼꼼하고 신중하다 해도, 본인의 실수는 잘 안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제가 쓴 에세이를 두번 세번 읽어봐도 보이지 않던 실수나 오타 같은 것들이 다음날, 혹은 나중에 다시 읽고 나서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주변에도 혼자서 준비하고 지원해서 잘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팜메디랩을 선택한 이 유는, 이러한 실수를 최소한 하고, 나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이 같이 몇 번이고 체크하고, 발견한 문제는 바로바로 해결해서 이후에 생기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팜메디랩과 같이 편입을 위한 지원 서류와 에세이 등 여러가지를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기대 이상이 었습니다. 지속적인 check-up을 통해 appointment와 deadline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고 모르고 지나 치는 일이 없이 도와주었습니다. 혼자서 캘린더에 잘 정리해 놓고 있어도 다른 하는 일과 겹치게 되면 본 인도 모르게 잊어버리고 급하게 일을 처리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유학원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꼭 필요로 하는 유학 정보, 학교 정보와 지원 서류, 그리고 비자까지 확실히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저도 강남에서만 3곳이 넘는 곳에서 상담 받아 봤는데, 팜메디랩과 같이 믿음 가는 곳은 없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는 것만큼 꼭 상담 받고 신중히 결정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Pharmaceutical Science로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부터 UC San Diego를 목표로 캘리포니아의 명문 CC로 입학해서 Tag 프로그램 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UC San Diego로 Pharmaceutical Science 전공을 통해 학사 학위를 딴 후 다시 PharmD 약대 또는 대학원까지 가서 약학 연구원을 꿈꾸고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국내 모 유학원을 통해 UC San Diego 입학을 목표로 CC로 우선 입학을 했는데 처음에 유학원에서 이야기해주고 정보를 제공해줬던 내용과 실제 입학 후에 커리큘럼에서 진행되는 여러가지들에서 다른 부분이 많이 발생하고 특히 변수들이 많이 발생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학교 교과과정에서 Science 과목들을 공부하고 이수해서 만점 수준의 GPA를 만드는 것이 유학원에서 말했던 것과 달리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매 학기마다 과목별 GPA 때문에 스트레스는 계속 올라갔고 유학원에서 해줄 수 있는 것도 더 이상 없는 것 같고 점점 더 저의 목표였던 UC San Diego가 물건너 가는 듯이 보였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알아보신 끝에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이곳을 곧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지금의 CC에서의 GPA 관리였는데 팜메디랩에서는 미국 약대에 대해 어느 유학원보다도 전문성이 상당히 커 보였기도 했고 특히 미국 의치약대 입학 목표 학생을 위한 학부 재학 생과정 GPA 관리 프로그램이 있어서 주저없이 곧바로 선택했습니다. 팜메디랩에서는 저희 담당 선생님으로 Sean 선생님을 매칭해 주셨는데 Sean 선생님께서는 제가 Chem. Bio, Physics가 전체적으로 얇은 수준인 것을 아시고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수준을 빠른 시간 내에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셨고 학교에서 쪽지시험부터 Midterm test, Final test까지 챙겨주시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때마다 정말 담임 선생님처럼 도와주시고 상의해 주셔서 이번에 Science 과목들 모두 A를 받고 3.9 이상을 받게 되어 내년 UC San Diego 입학에 밝은 빛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UC San Diego 편입학 후, 졸업까지, 그리고 나중에 연구원이나 PharmD 지원할 때까지 팜메디랩 에서는 모든 단계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 단계별로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세부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내년 편입학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신 Sean 선생님과 팜메디랩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학년 가을학기 Columbia U, Computer Engineering으로 편입학 예정입니다. 미국 대학 학부 2학년을 마치고 잠시 휴학을 하면서 현재의 전공에 대해 미래 취업이 쉽지 않다고 생각 되서 고민 끝에 STEM 계열 전공으로 변경하고 조금 더 랭킹이 높은 대학으로 편입학 하는 것을 도전하 게 되었습니다. 신입학의 경우,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무리 없이 입학까지 성공하였지만 편입학의 경우 에는 정보라던가 방법 등을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했기에 유학원 없이 혼자서 모든 것을 진행하기에는 무 리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수의 유학원을 조사하고 상담을 거친 후 고심한 끝에 팜메디랩으로 결정하게 되 었습니다. 제가 팜메디랩의 도움을 받으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변수에 대한 대처방안을 객관적이고 전문적으 로 제시해주는 것과 원활한 의사소통이었습니다. 대학 편입학에 대해서는 학교들 홈페이지에 충분히 Admission requirement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만 학교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 requirement/eligibility 와 실제로 admission office에서 원했던 것이 달라 당혹스러웠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면 매우 당혹 스럽지 않을 수가 없는데 팜메디랩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변함없이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디렉팅 을 하시며 덕분에 저 또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연장선으로 팜메디랩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피드백은 약 6개월 동안 제게 든든한 조력이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에서는 Personal Statement 뿐만이 아니라 학교별 에세이의 아웃라이닝과 프레임을 함께 잡고 외국인 검토까지 매우 꼼꼼한 작업을 거칩니다. 팜메디랩에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자 감사한 부분은 마 지막 두 학교를 기존에 완성되어 있던 것에서 급하게 내용을 한 단락 추가하고 수정하였는데 이에 너무나 발빠르게 움직여 주셨습니다. 원서 작업을 거치고 다양한 에세이를 쓰면서 생각도 변하고 추가되는데 그 때마다 한결같이 세심한 피드백과 조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재학중인 학교의 GPA라던가 조건은 좋은 편이었지만 제가 학교 선택을 할 때 눈높이를 너무 높인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도 많았는데 팜메디랩에서 적절히 A그룹, B그룹으로 학교를 제안해 주셨고 여러 학교에서 최종적으로 offer도 받았고 특히 그 중에서 Columbia 같은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팜메디랩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가을학기 Boston University, Computer engineering으로 편입하게 된 학생입 니다. 기존에 다니던 학교에서 3학년 1학기를 마친 무렵, 전혀 생각해 본적 없는 미국 대학 편입을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에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걸 물어보다가 먼저 미국 대학 에 편입한 친한 언니에게 팜메디랩을 소개받아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편이라 제가 미국의 좋은 학교에 편입을 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하지 않고 찾아갔는데, 팜메디랩 Kolbe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다른 유학원에도 이미 상담을 다녀온 이후라, 팜메디랩이 다른 유학원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꼼꼼한 시스 템이 마음에 들어 상담 후 바로 마음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와 부모님은 미국대학에 대해 잘 몰라서 편입 원서를 넣을 대학들을 고르는 것부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팜메디랩에 제가 희망하는 STEM 전공 순위가 높은 곳, 그리고 제가 여학생이기에 무조건 안전한 곳, 생활에 차가 꼭 필요한 서부에 비해 대학 주변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도시가 많은 동부에 있는 대학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이 조건들에 맞는 대학들 리스트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편입 원서를 넣을 대학들을 정한 후부터는 계속해서 토플 시험을 보았는데,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고생을 했는데 시험 준비에 바쁜 저 대신 필요한 서류나 에세이에 대한 가이드를 보내주시면서 정말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빠른 커뮤니케이션과 세심한 조언들이 팜메디랩의 강점이라고 생 각합니다. 토플은 원하던 점수보다 낮게 받았지만, 가을에 최종적으로 UIUC, University of Maryland, BU에서 admission decision letter를 받았습니다. 만약 저 혼자서 편입 준비를 했다면 약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편입을 준비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준비 기간이 너무 촉박했고,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시험 점수 때문에 고민했는데 팜메디랩과 함께하였기에 준비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내년 가을 학기에 입학 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합격해서 후기를 작성하니 기쁜 마음이 가득합니다. 팜메디랩에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전달 하고 싶습니다. 미국 약대 유학을 준비하시는 다양한 사람들이 계시겠지만, 유학원을 통해서 얻을 수 있 는 것은 혼자 찾기 어려운 정보/경험과 그로 인한 시간을 절약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국내 대학에서 생명공학 전공으로 3학년까지 보냈는데 미국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는 지인을 통해 미국 약사의 연봉이나 대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늦게 나마 미국 약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 습니다. 저는 2024년 가을 학기, Pre-Pharm 입학을 지원하였고, 올해 여름부터 약대 유학 준비를 시작해서 이번 12월에 몇 군대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미국 학부로 편입한 후, 약대 조건 맞 춰서 약대로 재입학할 계획이었는데 팜메디랩 선생님의 조언을 통해 Pre-Pharm으로 신입학 후, 2학년 마치고 PharmD 지원하는 것과 소요시간적으로 동일하지만 편입보다는 신입학을 통해 약대 입학 준비하 는 것이 유학생인 저에게는 더 유리할 것 같다고 조언을 받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약사로 일하고 있는 지인분이 Minnesota에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University of Minnesota로 입학하기를 희망하였는데 이 학교는 약대 랭킹이나 전미 랭킹도 높아서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다행이 SAT 없이 입 학 지원이 가능하다고 팜메디랩 선생님이 확인해 주셔서 지원하면서 에세이에 최대한 공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University of Minnesota Pre-Pharm 입학은 고득점의 SAT 또는 Instate 학생을 주로 선발하는 경향이 있어서 사실 지원해놓고 마음은 비우고 동시에 지원한 다른 학교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종적 으로 합격이 되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저는 다시 준비한다고 해도 팜메디랩을 통해서 할 것 같고, 특히 일반 학부도 아닌 미국 약대, 미국 약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라고 추천합니다. 글을 읽고 계신 준비하시는 모든 분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Pharmaceutics science 전공으로 Ohio State University에 입학하는 박O제입니다. 저는 국내 대학 재학 중에 기회가 되어 약학 관련 유학을 하게 된 케이스로, 저와 비슷한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후기 적게 되었습니다. 가장 처음 유학을 결심했던 순간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낙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 약대 1학년 재학 중에 한국 약사보다는 미국 약대 유학을 통해 미국에서 약학 연구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미국 약대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미국 약대에 대해 조언을 구할 주변 사람들이 적지 않았고, 또 저와 비슷한 케이스로 미국 약대 입학을 한 선배들도 있어서 충분한 도움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여름, 토플을 어느정도 마쳐 놓고 미국 대학 학부와 약대를 탐색하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것에 가장 먼저 놀랐습니다. 지원할 학교를 고르는 것만 해도 해당 학교의 강점, 커리큘럼, 생활 환경 등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해 보아야 하는데, ‘개인적인 일들을 마치고 남은 시간을 투자해 혼자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유학원을 찾게 되었고, 아는 지인을 통해 팜메디랩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 를 포함해 3개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 Pre-Pharm으로의 지원 준비 과정은 영어성적 준비, 학교 탐색, 에세이 등 지원서류 작성, 지 원 및 합격, 이후 생활준비 등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겠지만, 지나고 보니 그 과정에서 세부적으로 해 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응해야 하는 이슈가 생기면 짧게는 며칠, 길게는 한 달 이상을 들여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자 인터뷰를 마친 시점에서 보니, 팜메디랩과 약 100여통의 이메일을 주고받고, 수십차례의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이 숫자가 유학 준비 과정의 모든 것 을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유학을 생각하시거나,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 다. 우리가 주변의 조언을 구하거나, 유명한 유학 관련 게시판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마치 ‘점’과 같아 서 어떠한 고민 하나의 해답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본인의 유학 준비 전반을 커버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유학을 결심하는 순간부터 첫 학기 수업에 무사히 들어가기까지 모든 과정은 그 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어 나가야 하는 과정의 연속인데, 그 과정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팜메디랩이 있어서 큰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일반 대학 입학이 아니라 미국 약대로의 길과 또한 미국에서 약학 연구원의 길, 두가지를 모두 염두에 두고 Pre-Pharm 트랙과 선택적으로 pharmaceutics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것들 자체가 팜메디랩 선생님과 팜메디랩에서 연결해 주신 현직 미국 약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선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일반 유학원에서는 이렇게 미국 약사님까지 연결해서 저의 미래와 전공 선택 등에 도움을 주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본인의 일인양 성심껏 도와주신 팜메디랩 선생님들과 Joyce 약사님꼐 감사 드립니다.

저는 미국 학부 재학중이었고 원래부터 미국 약대 PharmD에 입학하고자 Pre-Pharm 과정을 밟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재학중인 학부가 랭킹이 높은 대학은 아니었고 도시에 있지 않다 보니 제가 희망하는 상위권 명문 약대로 입학하기 위한 Activity 등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학중인 학교의 PharmD로 들어가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우연히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팜메디랩에서 연결해주신 미국 약사 선생님과 상의를 해본 후 망설임 없이 팜메디랩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물론 팜메디랩에 등록하 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긴 했지만, 저에게 가장 중요한 희망하는 약대 입학하는 것이 워낙 중요 한 일이었기 때문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선생님 도움 덕에 저는 대학에서의 시험 공부에 집중하면서 약대지원까지 병행할 수 있었습니 다. 팜메디랩을 통해 약대 지원을 하게 된 이유를 정리해보면 팜메디랩의 선생님들은 제가 원하는 조건 에 맞는 약대들에 대한 서치부터 각 학교별로 요구 조건이라던가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지원해야 가능성 이 높아지는 지까지 상세하게 알고 계셨고, 나중에 약사 취업 루트나 방법꺄지도 완벽하게 전문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도와 주신다면 후회 없는 약대 지원 준비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은 resume 작성과 에세이 작성이었습니다. 형식적인 것부터 내용 적인 면까지 모두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자세하고 정성 들여 검토해 주셨습니다. 수차례 첨삭을 받았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혼자 썼었더라면 절대 나오지 않을 퀄리티의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쉽게 불안해하는 성격이라 질문이 굉장히 많은데, 사소한 것부터 복잡한 내용에 관한 질문 까지 모두 바로바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몇군데 약대를 지원헸고 그 중에서 꼭 가고싶었던 약대 중 하나였던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에서 오퍼를 받게 되서 너무 기뻤습니다. 약대 별 정보를 직접 찾아가며 고민했을 시간에 저는 팜메디랩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제 개인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높지 않은 GPA로 상향지원한 학교들 중 여러 곳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 주셨던 Joyce 약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Biochemistry 전공으로 UIUC에 입학하는 염O아입니다. 저의 언니가 어떤 유학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준비해서 미국 대학에 입학했기 때문에 저도 처음 미국 유 학을 결정했을 때 부모님과 언니의 도움을 통해 준비하고 가면 유학원 비용도 아끼면서 충분히 입학할 수 있겠지하고 낙관적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준비를 하려니 과거에 언니가 준비해서 입학 했을때와 미국 대학 지원에 대해 달라진 부분도 많고 특히 저는 조금 막연하지만 미국 의대를 목표로 대학 학부에 입학하려고 했고 게다가 의대 입학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중상위권 대학 입학을 하기 희망했습니다. 그러려다 보니 의대에 유리한 대학 학부는 어디이고 제가 입학이 가능한 중상위권 대학은 어디인지 또 의대 입학을 위해 Pre-Med로는 어렵고 BS 전공 중에서 어떤 전공이 가장 유리한 지 등등 여러가지로 정보도 부족해서 준비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러던 상황에서 언니가 어떻게 지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팜메디랩을 저에게 다시 소개해주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 미국 의대까지의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었고 제가 원했던 여러가지 대학 조건 등에 맞춰서 선생님이 여러 대학을 서치해 주시고 현실적인 조언까지 해 주셔서 강한 신뢰 감을 갖게 되어 팜메디랩을 통해 유학 준비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가장 큰 장점은 저 같은 학생이 원하는 여러가지의 상황과 조건을 최대한 감안해서 추천학교 를 리스트업 해 주시고 특히 미국 의치약대에 대한 전문성이 다른 어떤 유학원들보다도 강하다는 것입 니다. 그리고 학부 입학 후에도 여러가지로 의대 지원 준비에 필요한 재학생과정도 철저하게 관리해 주신다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우선 대학 입학을 위한 원서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어시스턴트를 철저 하게 해 주셨고 에세이와 resume의 첨삭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추천서에 대한 번역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관리와 도움이 좋았습니다. 단순히 학교 자료조사와 첨삭만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원 일정과 스케줄을 짜주고 원서 접수 과정에서 대학들에 대한 원서를 전부 체크해주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공유와 수정, 빠른 질의응답까지 가능했습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정말 여러번 했었는데 마음고생, 시간관리와 불안함, 그리 고 원서에 대한 관리와 전문적인 에세이 첨삭 지도가 없었다면 같은 결과는 절대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합격이 나올 때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많이 불안하고 걱정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팜메디랩 Kolbe 선생님께 크게 감사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팜메디랩과 함께 수의대 입학을 위해 Pre-Vet 입학을 준비하여 최종적으로 노스캐롤라 이나 주립대(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로 학부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대학교 1학년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제가 다녔던 대학은 미국 내에서는 중상위권 대학에 랭크되어 있었지만 전공이 BA 쪽이라 별로 흥미를 갖지 못했었고 저는 어렸 을 때부터 미국에서 수의사가 되는 것을 희망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뜻을 펼치지 못하고 미국 상위권 대학의 BA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과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 끝에 지금이라 도 수의대 진학으로 바꾸어 보게 되었는데 이제 수의대를 가기 위해 편입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학교 후배의 소개로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미국 에 있다 보니 줌으로 팜메디랩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수의대 입학까지의 과정과 어려움, 그리고 이제 제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 들으면서 기분이 들뜨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제 상황으로 수의대 입학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간단하진 않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으로 편입 보다는 수의대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의 신입학으로 다시 입학해서 Pre-Vet 과정부터 차근차근 밟아 나가는 것으로 결정하고 팜메디랩 선생님과 상의해서 지원할 학교 서치도 하고 에세이도 준비하고 셔류 들도 준비해서 몇군데 Pre-Vet에서 합격을 받고 최종적으로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를 선택하게 돼서 내년에 이제 입학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의대에 대한 결정은 조 금 급하게 결정한 부분도 있어서 혹시 수의대 못가게 되면 어쩌나부터 Pre-Vet 입학이 가능할까 등등 겁 도 났었고 정보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처음에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은 후, 준비를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했더니 담당 선생님이 지정되고, 저의 상황에 맞추어 선생님과 준비 및 지원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그 후, 선생님은 타임라인에 따라서 필요한 task를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었고, 제가 수행한 task에 대하여 활발히 Feedback 해 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지원학교 선정에 정보가 많이 필요한데, 필요한 부분은 학교측에 이메일로 문의하고 정확하고 꼼꼼하게 확인한 자료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리고, 에세이부터 Resume 작성 시 자세한 설명과 가이드라인 을 제시해주어서 일반 전공도 아닌 Pre-Vet officer에게 어필하기 좋도록 작성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의 수정/보완 및 번역이 있었는데 이 역시 만족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학생들이 팜메디랩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팜메디랩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대학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재학중에 미국 유학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취업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고 미국의 구글이나 MS 등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 입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고 요즘 미국에서 취업도 유리한 STEM 전공으로 해서 미국 대학에 입학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해서 문과 공부만 해왔었기 때문에 이과 공부에 대해 생소하기도 하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SAT 시험을 보지 않았던 제가 미국 대학에 입학은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래도 괜찮은 중상위권 대학에 입학은 할 수 있을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던 차에 팜메디랩을 알게 되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팜메디랩을 통해 유학 진행 및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유학원과 상담 후에 팜메디랩으로 결정한 이유는 현실적인 상담에서 팜메디랩의 의 세심함과 자신감이 돋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국내 대학을 재하중인 문과 학생으로서 미국 STEM 계열 로의 유학을 준비했던 만큼 팜메디랩의 상세한 학교/프로그램 서치 자료가 유용했기도 했고 특히 팜메디 랩에서는 저 같은 문과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입학 시 공부하게 될 여러가지 Science 과목들에 대한 선행학습까지 전문적으로 제공해주고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은 지원 서류 작성 과정부터 어학 점수 마무리 시점, 추천서 요청 리마인드 등 지원 완료까지의 모든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일정 관리를 해주어서 여러 학교에[ 지원할 수 있었었고 그 중에서 특히 입학을 희망했던 University of Buffalo에서 오퍼를 받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바쁜 일정 속에서 이렇게 모든 지원 과정을 소화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목표했던 학교와 전공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도와준 팜메디랩과 Kolbe 선 생님께 감사드리며, 다른 분들도 핌메디랩의 도움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부터 미국 의대 입학을 목표로 해서 유학 준비를 다소 급하게 시작했습니다. 국내 대학에서 생물을 전공했는데 미국 의사에 대한 꿈은 계속 갖고 있었지만 유학생인 저에게는 무리한 묵표라고 생각해서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여러 정보들을 서치해본 후, 미국 의대를 도전해보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먼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SAT 점수도 없고 오직 나름 괜찮은 토플 점수만 갖고 있던 터였는데 팜메디랩의 미국 의대 설명회에 참여해 본 후, 한줄기 희망을 보게 되었고 구체적인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선생님은 막연한 희망을 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현실적으로 유학생으로 미국 의대 입학의 어려움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주셨는데 그러한 점이 오히려 팜메디랩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에 대해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우선 팜메디랩 컨설턴트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SAT 없이 고교성적, 대학성적, 그리고 토플 점수와 에세이 만 갖고 입학 지원을 할 수 있는 대학들을 서치했고 그 중에서도 선생님 말씀처럼 Pre-Med 입학, 학교 내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들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최종 6개의 대학교에 지원했고, 2개 대학교에서 결과 를 통보했고 의대를 운영하는 Pre-Med 입학이 가능한 Michigan State University로 결정하게 되었습니 다. 정확히 어떤 부분이 저를 뽑아준 학교에서 저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지만 에세이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질 높은 에세이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팜메디랩에서 저에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차 분한 마음으로 같이 준비하자.’라는 이야기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현실적인 조건과 지표들, 제가 가진 스펙들은 저에게 오퍼를 준 대학교의 수준과는 거리가 있었지 만 저는 이렇게 팜메디랩과 함께 준비해서 내년 여름에 출국하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가을 Biochemistry 전공으로 미시간대학교 앤하버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미국 유학의 첫 출발선에서 저는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었습니다. Admission을 얻는데 필요한 지식 이 없었던 상황에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 당시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올해 9월경 토플 성적마저 준비되지 않아 안정적 조언이 필요했던 저로서는 유학원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매사 신중히 의사 결정 과정에 임하는 편인데, 팜메디랩 선생님의 명확한 설명 및 Self-Confidence, 그리고 저의 소신을 믿고 팜메디랩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팜메디랩의 학교 Search 와 저의 추가 정보 수집을 결합해 Target 학교를 선정했고, 결과적으로 미국 US new ranking 기준 50위 권 이내 5개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점 이외에 지원 분야에 대한 생각과 포부, 목표 등 스스로를 포트폴리오화하는 노력의 깊이가 에세이의 질적 속성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팜메디랩 선생님과 수시 연락, 신속한 피드백 요청 및 이후 상호의견 교환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지속적인 전화, 피드백 및 수정 요청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저같이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도 신뢰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팜메디랩은 단순히 미국 대학 입학에 대한 유학 업무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내년 가을 입학 할 때까지 제가 학부 입학후 배우게 될 과목들에 대한 선행학습을 전문적으로 제공해 주는 곳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Biochemistry 전공을 완벽하게 이수하기 위해서는 관련 Science 과목 들도 많았는데 한국에서만 교육을 받아온 저에게는 불안감으로 다가왔지만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착실하게 도와주시고 공부를 한단계씩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합격 이후 비자 준비 및 기타 세밀한 부분도 지원자의 열정에 따라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학교 서치, 에세이 지도, 인터뷰, 선행학습까지 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깔끔하게 제공 해 주시는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면서 글을 맺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University of Minnesota에 편입학 하는 학생입니다. 국내에서 공대를 다니고 있었는데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이전부터 컴퓨터 보안 관련 관심도 많았는데 구글이나 MS같은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꿈을 크게 키워보고 단계를 밟아서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로 미국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막상 준비를 해보려니 모든 것이 막연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 지 모를 때 팜메디랩과 함께 준비하기로 결정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부터 단순히 랭킹순이 아니라, 위치와 원하는 전공별 세부 커리큘럼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한 선택지를 주셨고, 저의 현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옵션을 짚어 주신 덕에 더욱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학교만 준비하는데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정말 다양하고 많은데, 이것 역시 놓치 는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여러가지 스케줄로 바빴던 와중에도 관련 서류들과 에세이, Resume 첨삭은 물론 다른 해야 할 일까지 계속 리마인드 해 주셔서 기한에 맞춰 원서를 낼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와 Resume 역시 혼자서 진행했다면 퀄리티의 한계가 있었을 텐데, 전체적인 흐름을 잘 잡아 주시고, 만족스러울 때까지 첨삭해주시고, 여러 질문도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신 덕분에 잘 완성해 서 입학 오퍼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잘한 업데이트나 수정 사항도 꼭 짚어 주신 것이 감 사했습니다. 편입학 시, 대학 GPA를 잘 유지하는 것이 유학 준비에서 가장 쉬운 일이라고 느껴질 만큼, 유학 준비는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과 자원이 충분 하지 않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유학원과 함께하는 대학원 준비를 진심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꼼꼼하고 철저하게, 또 효율적으로 유학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와 비슷한 전공으로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학교별로 구체적인 커리큘럼과 수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잘 찾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끝으로 제 유학 준비의 시작부터 모든 프로세스 를 함께 해 주신 Kolbe 선생님과 Steve 선생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University of Florida Biochemistry로 입학하는 장O원입니다. 저는 국내에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직장을 잠깐 다니다가 미국에서 약사의 꿈을 갖고 약대 진학을 위해 유학을 고민하다가 결정하고 미국 대학 학부로 우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약대, 미국 약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 인터넷으로 서치를 하던 중, 궁금한 것, 의문점등이 많이 생겼고 몇몇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대부분 대학 입학 이외 약대, 약사취업 등 제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지인이 소개해줘서 팜메디랩의 미국 약대 설명회를 듣게 되었는데 현직 미국 약사들도 참여하고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미국 약대, 미국 약사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주셔서 팜메디랩을 믿고 여기를 통해서 미국 약대 진학까지 준비를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침 플로리다에 제가 아는 분들이 좀 계셔서 플로리다 지역의 대학을 입학한 후, University of Florida 약대로 진학할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한국에서 공부한 대학 학점 등을 인정받아서 편입학을 하고 싶었지만 제가 문과 계열을 전공했다 보니 편입학은 어렵고 신입학을 해야 하는 상황 이고 특히 고등학교 이후로 이과 공부를 한 적이 없다보니 편입을 해도 따라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 미국 약사로서 평생 직업, 취업 가능하다는 것과 높은 연봉을 바라볼 때 약대 졸업까지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우선 입학 지원을 위해 공인영어성적을 얻기 위해 영어공부를 하면서 대학교를 알아보고 서류준비를 해야 만 했습니다. 게다가 일까지 계속 하고 있던지라 어느 하나 쉽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토플 공부를 하면서 또한 에세이 준비 등을 거치고 여러 학교 중에서 University of Florida를 희망했지만 이 학교는 레벨이 확실히 있다보니 크게 기대를 안했고 Florida의 다른 대학들까지 지원을 같이 헸는데 최종적으로 제가 입학하고 싶었던 University of Florida에서 오퍼를 받게 되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팜메디랩을 선택하고 가장 좋았던 점은 사실 유학, 그것도 약대 입학, 약사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 준 것입니다. 팜메디랩에서 제시한 타임스케줄에 맞게 차분히 진행하면 되었기 때문에 일단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 같은 직장인이나 유학준비에 막연한 불안감이 있으시다면 팜메디랩을 통해 도움 받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내 대학에서 유전공학 전공으로 재학중, 미국에서 학부, 대학원을 통해 박사과정을 계획하고 미국 대학으로 편입학을 준비해서 이번에 University of Georgia에서 오퍼를 받게 되어 편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내 학부 과정에서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도 그다지 특출난 것이 없는 상황이었고 토플 점수 또한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편입학 수준에 간신히 맞추어 지원을 하였습니다. 과거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은 물론 장기간 외국에 체류해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영어에 상당히 취약했습니다. 다만 외국에서 공부하 고 마음껏 연구하고 싶은 큰 꿈만 가지고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부담이 더욱 컸습니다. 때문에 다른 부분 에서 더욱 보완하여 유학 준비에 경쟁력을 가져야겠다라고 생각했으며 결국 유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당시의 저의 결정에 대한 의심도 많았지만, 저의 판단을 믿고 최대한 유학원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자원들을 잘 활용하여 유학 준비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유학원 과의 상담 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증된 유학 서비스를 제공해 줄 만한 곳을 찾던 중 팜메 디랩이 먼저 눈에 들어왔으며, 상담 끝에 길고도 짧은 유학 준비를 팜메디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위치에서 어떤 부분이 필요하고 보완되어야 하는 지와 더불어 어떤 부분을 강조하여 에세이 가 더욱 매력적인 느낌으로 바뀔 수 있는지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이 잘 짚어주었습니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수정하고 보완해주었으며 특히 각 지원할만한 학교들에 대한 일정을 바탕으로 서류와 추천서에 대한 리마인드 등 모든 과정을 차질없이 진행하는데 팜메디랩으로 하여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지만, 같이 준비하면서 저는 다른 부분에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내내 어려움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 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팜메디랩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가을학기에 Columbia University BS로 편입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팜메디랩과 함 께하게 된 건 이번 봄부터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주립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처음 신입학은 성적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졸업은 상위권 University에서 제가 원하는 전공을 통해 졸업하고 미국에서 취업까지 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편입학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팜메디랩을 찾게 된 계기는 작년에 미국의 다른 학교로 편입학을 저혼자서 도전했다가 떨어진 경 험이 있어서 이제는 편입의 기회도 시간적으로 없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해야 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자 간절한 마음으로 상담 받게 되었습니다. 컨설턴트 선생님과 상담하게 되었을 때 굉장히 걱정되는 마음 반 기대 반 있는 상태로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Kolbe 선생님께서 불안해하는 저를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고 믿고 따라와 주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라고 말씀해주시면서 굉장히 안심시켜 주셨 습니다. 그 이후에 저를 담당해주시는 Kolbe 선생님을 비롯해서 O’Neal 선생님과 함께 편입학 준비를 차 근히 한 단계 한 단계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대학에서 GPA나 활동이 월등하게 뛰어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에세이와 토플, 그리고 선생님들이 이야기하시는 몇가지를 만드는데 매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습니다. 에세이에서 저만의 스토리와 쌓은 경험을 지원하려는 학교별로 맞춰서 원하는 방향으로 잘 녹이려고 했고, 팜메디랩과 함께 최소 10번 이상 수정을 거쳐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에 어필 가능한 요소들을 종합해 봤을 때 에세이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한 것 같습니다. 원서를 지원한 5개의 학교 중에 지금까지는 다행히 reject 메일은 안 받았고, 세군데에서 offer를 받았고, 두 군데에서는 장학금 offer도 받았습니다.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Columbia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굉장히 불안한 마음에 많은 곳에 지원했지만, 지금 이렇게 좋은 결과들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한 마 음입니다.

제가 팜메디랩을 선택한 이유는 친절함과 전문성입니다. 많은 유학원에 연락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팜메 디랩에서 상담을 했을 때 상담 컨설턴트 선생님이 저의 상황에 맞게 체계적이고 친절하게 상담을 잘 해 주셨습니다. 어떤 유학원에선 저의 상황과 여러가지 조건 등을 별로 따지지 않고 이미 정해진 듯이 학교 를 추천해 주고 입학 방법도 정해주는 형태였고 다른 유학원들은 조금 불친절하다거나 전문적이지 않다하 는 느낌을 조금씩 받았었는데 팜메디랩에서는 그 어떤 부정적인 느낌도 없었습니다. 입학 진행을 결정한 후에는 일사천리로 지원을 도와 주셨고 제 상황에서 가장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몇 개 학교에 지원하여 모두 합격 하였습니다. 합격을 한 후에도 서류 제출부터 비자 인터뷰까지 모든 과 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도와 주셨습니다. 우선 저는 미국 대학에 Direct Entry가 아닌 유학생 Pathway Program을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 램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합격이 더 쉽고 빠르다라는 점입니다. 특히나 제가 지원한 Pre-Pharm은 미국 약대 입학에 가장 유리한 방향인데 일반적으로 괜찮은 레벨의 Pre-Pharm 트랙을 SAT 없이 입학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저도 들어 왔기에 약대 랭킹도 높은 University of Kansas에 Pre-Pharm 으로 입학하게 된 것에 상당히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팜메디랩의 장점 중에 하나가 저처럼 약대 합격을 한 경우, 내년 입학 전까지 학부에서 배울 과목 들을 선행학습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선행학습도 미국 약대나 의대 출신 전문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신 다는 것이 아주 좋았고 신뢰감도 갔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선행학습 해서 내년 학부 입학 하자마자 모든 과목을 A학점으로 만들려고 계획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팜메디랩을 통해 미국 약사가 되고자 University of Florida의 Pre-Pharm 트랙으로 입학하게 된 진O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던 중에 유학준비를 한 케이스로 뒤늦게 미국 약사로 미국에서 취업하고 영주권까지를 획득하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나이 때문에 미국 유학에 대한 부담이 컸습니다. 지금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는 것도 그렇고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한 지도 꽤 되서 과연 내가 약대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서는 미국 약사에 대한 생각이 강했다보니 일단 유학원 상담을 받아보려고 서치하던 중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몇몇 다른 유학원들 상담도 받아 보았는데 팜메디랩처 럼 미국 의치약대, 특히 약대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들은 없었을 뿐더러 팜메디랩에 비해 다른 유학원 들은 상담하면서 느꼈지만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팜메디랩을 통해 미국 약대 입학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학부 편입, 학부 신입학 중 고민하다가 팜메디랩 선생님의 추천을 통해서 Pre-Pharm으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입학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입학 전형이 있었는데 저는 SAT 시험을 보더라도 제가 원하는 학교 로 가기를 원해서 아주 빨리 단기간 SAT를 준비했는데 SAT 학원들의 수강료가 너무 비싸서 독학을 해 야 하나하고 걱정을 했지만 팜메디랩의 SAT 전문 선생님이 단기간 속성 준비 과정으로 저를 1:1로 잘 챙겨주셔서 겨우겨우 점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여러 학교들 중에 서 미국 약대 랭킹도 높고 위치도 저의 친척분도 살고 계시는 Florida를 가장 희망했는데 University of Florida에 합격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곳에서 Pre-Pharm 과정을 거친 후, 곧바로 PharmD까지 마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SAT 뿐만 아니라 토플, 에세이까지 참 많은 부분을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학교 선정 단계에서부터 합격 후 비자수속 단계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 주시고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팜메 디랩과 함께 한 것에 만족하고 저와 같은 환경에 있는 분께 매우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팜메디랩과 함께 2024년 가을학기 편입학을 준비하여 UIUC의 Computer Science 전공으로 진학하게 된 장O진입니다! 저는 이번 초여름부터 유학준비를 시작하였고, 당시 국내 대학 학부 를 3학년 1학기를 거의 마친 시점이었습니다. 제가 내년이면 졸업이긴 했지만 미국에서 취업하고 영주권 까지 딸 계획이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미국 유학을 목표로 준비하였는데, 준비기간도 짧을 뿐더러 제 주변 에 유학을 가는 케이스도 적고 특히 미국 대학 편입학에 대한 정보나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도움을 받고 자 가을 초에 유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추천을 받고 팜메디랩을 방문하였는데 첫 상담 후 너무 만족하여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3군데에서 합격 오퍼를 받았고, 그 중 UIUC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 기말 시험준비, 서류 준비 등등 단기간에 할 것이 정말 많았는데 팜메디랩에서는 제 일정에 맞 는 완벽한 플랜을 짜 주셨고, 하나 하나씩 척척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준비 과정 중 초반에 학교 서칭을 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팜메디랩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그 시간에 다른 것들을 준비하며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도움을 받은 것은 팜메디랩 원어민 선생님이 도와주신 에세이 입니다. 저는 학부 입학시에도 자소서를 쓰지 않는 전형으로 입학하여 영문은 물론 한국어로도 에세이를 써본 경험이 없었기에 막막하기 만 하였는데 팜메디랩과 함께 수정해 나가며 기한 내에 완성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유학준비 과정에서 생기는 질문들이 정말 많으실 겁니다. 저는 앞에 서술하였듯이 주변에 정보 를 얻을 곳이 부족했는데 팜메디랩에서 너무 친절히 도와 주셔서 수월하게 준비했습니다. 원서접수 이후 에도 꾸준하게 도움을 받았고, 합격 후 비자 등의 준비도 수월하게 준비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며, 특히 Kolbe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며 3학년까지 다니다가 내년 가을에 Duke University BS로 2학년 편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상의 후, 미국 유학을 결정하는 중, 국내 대학에서 전공한 통계를 이어서 Data 관련 전공을 미국의 상위권 대학에서 한 후, Data Science 관련 일을 미국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 결정을 1학기 끝나고 여름이 되어서야 했는데, 내년 가을 입학을 위해 이번 9월까지 학교 서치를 스 스로 한 후 지원을 위한 준비를 하려니 막막했습니다. 내가 지원할 대학들을 리스트업을 했는데 이 대학 들에 내가 입학이 가능할 지, 어떻게 지원 준비를 하고 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할 지, 머가 부족할 지 준비를 하면 할수록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팜메디랩을 통해서 편입학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유학원 중 팜메디랩으로 결정한 이유는, 팜메디랩에서 이미 미국 대학 편입학에 대해 많은 경험과 편입학 성공한 학생들 데이터도 보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편입학 희망하는 대학들에 대해 합격시켜주겠다는 다른 유학원도 있었지만, 팜메디랩 선생님과 상담을 해본 후,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Duke 편입학에 팜메디랩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학교별 가능성에 대한 리스트업과 지원절차, 그리고 에세이 첨삭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질 문을 하고 바로 답을 얻을 수 있기에 시간 절약도 됩니다. 저 혼자 준비했다면 물론 합격한 대학은 있었 을 수도 있겠지만, Duke 같은 대학 도전은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편입학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 유학원들을 알아보았는데 유학원 들 중 합격에만 무게를 실어 학생들에게 너무 하향 지원만 권 하는 곳들이 꽤 있었습니다. 가능성 낮다며, 이런 스펙은 별거 아니라며. 실제로 제 지인도 스펙이 나쁘지 않은데 그런 곳의 조언으로 너무 낮은 곳만 합격하여 다시 입시를 준비하고 있고요. 그런 유학원은 차라 리 혼자 준비 하시는게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팜메디랩의 경우는 가능성 가능성 별로 구분 지어서 지원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시간 내에 퀄리티 높은 에세이를 완성하고자 하는 분, 스 스로 정보 수집에는 영 자신이 없으신 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불안함이 많은 케이스라 팜메디랩 담당 선생님들을 굉장히 많이 괴롭혔었는데, 늘 차분하게 대응해 주셔서 불안할 때마다 의지가 되었습니다. 유학을 위한 유학보다, 자신의 색과 방향에 맞추어 유학원을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신다면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가을부터 USC에서 Pharmaceutics 전공으로 편입학을 하게 된 석O정입니다. 저는 미국 대학 편입 고민을 작년부터 하게 되었는데 이미 3학년 2학기로 졸업까지 얼마 안 남은 상황에 서 졸업을 일단 하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당장 미국대학 편입의 길을 가는 것이 맞을까를 두고 머리속에 복잡했었습니다. 사실 국내 대학도 괜찮은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국내에서 취업도 크게 걱정은 안했지만 오랫동안 희망사항이 미국에서 약학 관련 연구원이 되서 제약회사 입사를 도전하는 것 었기 때문에 편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과 깊은 상의 끝에 이제서야 미국 대학 편입 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내년 가을 편입학을 위해서는 학교 선택, 토플, 또 여러가지 등을 빠르게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았는데, 신입학도 아니고 편입학은 더욱 까다롭다고 들어왔기에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팜메 디랩 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나서 저의 미국 대학 편입의 모든 부분을 팜메디랩에 맡기기로 결정하였습 니다. 팜메디랩 이외 몇몇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팜메디랩의 진행 방식이 가장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 고, 가격도 타 유학원 대비 합리적이었기에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의 가장 큰 장점은 프로세스가 확실히 정해져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입학 지원, common app, 에세이, 기타 등의 진 행 순서와 Due Date을 명확히 해주시다 보니,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총 7개의 학교를 지원했 는데 4개의 학교는 팜메디랩과 함께 진행하였고, 나머지 3개는 유사한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개인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사실 지원한 대학 중에서 USC 입학을 가장 기대했습니다. 지역도 마음에 들고 이 학교가 워낙 유명한 학교 중에 하나이고 제가 희망하는 전공분야도 유명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USC와 두군데 학교에서 입학 가능 통지를 받았는데 최종 USC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가장 바라던 학교에서 통지가 와서 기쁨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 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분들도 USC가 신입학 뿐만 아니라 편입학 역시 상당히 까다 로와서 쉽지 않다고들 했는데 너무 운좋게 저는 합격을 하게 되었네요. 단순히 프로세스적으로 받는 도움을 떠나서, 정말 쉽지 않은 편입학 지원과정에 있어 해당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멘탈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해외 대 학 편입학이 혼자서 준비할 수 없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학원과 함께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팜메디랩을 추천 드립니다. 도움 주신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대학에서 1학년을 마친 후, 미국 유학을 고민하게 되었고 팜메디랩과 함께 입학 준비해서 내년 가을에 Texas A&M University에 입하하게 된 심O석입니다. 저는 한국의 대학에서 1학년 2학기 때부터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걱정도 하고 어렸을 때부터 미국에서 사는 것을 막연하지만 바라던 차에 이번 2학기 중간에 미국 유학을 결심하고 팜메디랩의 도움을 통해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대학에 편입하기에는 대학 1학년의 학점이 별로 좋지 않아서 편입보다는 신입학으로 가기로 했고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유학에 꼭 중요하고 필요한 정보들만 주셨고 제 시간에 일들을 완료할 수 있도록 가 이드 해 주셨습니다. 특히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은 것은 입학 지원에 필요한 에세이 첨삭인 것 같습니다. 저의 한국의 중고등학교에서의 클럽활동이나 봉사활동 경험들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잘 요약해서 만들어 주셨고 앞으로의 미국 대학을 졸업한 후에 미국에서의 희망과 계획 등을 효과적으로 잘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에세이에 대해 정말 매일같이 집중적으로 피드백을 주셨고 그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좋은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성적이라던가 토플 성적 등이 꽤 괜찮다보니 그것을 토대로 SAT 없이도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SAT 없이는 미국의 모든 대학에 입학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좀 특이하지만 SAT 없이도 입학할 수 있는 학교마다 전형이 있다는 것을 팜메디랩 선생님이 설명해 주셨고 그래서 SAT 대신 다른 것들을 최대한 부각 시키고 결국 입학 허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과 Kolbe 선생님이 없었다면 제가 미국 유학을 결심하지도 못했었을 것이고 결심했다고 하더 라도 이렇게 마음에 드는 대학 입학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싶고 도와 주신 거 헛되지 않도록 유학생활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팜메디렙 Kolbe 선생님을 통해 미국 대학 편입 지원 과정을 함께 했고, 그 결과 4개 지원한 모든 학교에서 offer을 받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3학기를 다녔었고, 조금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자 미국 유학을 결심하였습니다. 제 학교는 좋은 학점을 얻기 매우 어려운 학교라 선생님과의 의논 끝에 3학기를 다니고 휴학을 한 뒤, 토플 성적과 에세이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3개월간의 토플 공부 후, 선생님과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에 세이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전 특별한 경험이랄 것이 별로 없어서 좋은 에세이가 나올까라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작은 경험조차 잘 풀어 쓰게 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 번역 업무조차 가장 잘하시는 분께 맡겨 좋은 글이 완성되게 되었습니다. 짧은 한 국 학기여서 선수과목이 안되는 학교도 많고, 요즘 워낙 인기 많은 전공으로 학교에 가는 것이 사실 상 쉽지 않았을 거라 예상했음에도 충족된 선수과목과, 여러 조건들 중에서는 가장 최고의 학교를 갈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정하는 과정에서도 제가 학교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선생님께 정말 죄송할 정도로 학교를 많이 바꿨고, 정말 지원하는 마지막까지 학교를 고민하다가 4개 대학에 넣어보기로 결심했고, 정말 다행 스럽게도 합격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넣었던 좋은 학교들도 모두 다 합격이 되어 마지막까지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결국 가장 가고 싶었던 SUNY를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팜메디랩과 Kolbe 선생님이 없었다면, 이 학교를 갈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학점이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니었고, 좋은 글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특별한 EC 활동들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한국 대학에서 편입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생님의 도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CC 졸업 후, 4년제 대학교 편입을 계획했던 학생입니다. CC 졸업 후 막상 대학 편입 준비를 하려니 막막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편입을 준비하고 컬리지를 졸 업 했던 것도 아니었고 제 전공은 Baylor University에는 없어서 난감했어요. 그래서 컬리지에서 수강했던 대부분의 과목들이 학점 인정이 아예 안 될거라고 생각하고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할 각오를 했었는데, Kolbe 선생님이 학점 인정 가능성이 있는 과목들과 안 될 과목들을 예상해서 보 내주신 거 보니까 용기가 생겼어요~ 게다가 남는 시간에 근처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수강하면 학점 인정 받을 수 있는 과목들까지 알려주셔서 9월에 편입하기 전까지 찍어 주신 과목들을 수강해서 9학점이나 더 받았습니다! 합격 후에 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학점이 인정됐더라구요. 덕분에 거의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었어요. 비자 재발급을 위해 5월에 한국에 입국했고 팜메디랩을 방문하였어요. Kolbe 선생님 필요한 제 서류들을 이미 준비해 놓으셨지만 제 상황이 매우 복잡하게 되어 본의 아니게 선생님을 힘들게 했었는데 오히려 저 보다 제 상황을 더 잘 이해하시고 깔끔히 한번에 정리해 주셨어요. 저 조차도 헷갈리고 복잡했던 상황이 라 버벅대면서 장황하게 설명 드려서 이해하기 힘들셨을텐데 대사관 인터뷰 예상 질문&답변까지 세세하 게 다 정리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답니다~ 첫번째 F-1 비자가 만료된지 몇 개월 채 되지 않았고 최근까지 미국에 거주 중이었던지라 저는 인터뷰 면제 대상자였어요. 그래서 미국 대사관에서 요구하는 서류들과 여권을 보내고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틀 뒤 인터뷰 오라는 이메일을 받고 인터뷰 예약을 했어요. 대학교 합격 레터까지 받고 비자 거절돼서 미국 에 다시 못가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사실 아예 포기 했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이대로 인터뷰를 해도 100%거절이다라는 확신과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부 정적인 생각만 가득 했었는데, 선생님이 격려해주신 덕분에 힘 얻고 인터뷰 준비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끝까지 신경 써주신 부분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원하 는 학교에도 편입할 수 있었고 다시 미국에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University of Kansas Pre-Pharm으로 입학 예정인 허O영입니다. 저는 강남에 있는 여고에서 이과 과목 공부를 하였습니다. 원래 약대를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신, 수능 둘 다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성적을 갖고 한국에서 약대 진학은 계속해서 어려울 것 같아서 재수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재수에 대한 부담감과 재수하고서도 결과가 좋지 못했을 때의 걱정 때문에 고민하다가 부모님과 상의 후, 강남의 유학원 몇군데를 알아보고 유학생 전형을 통해 미국 약대 입학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유학 입학 지원 준비를 하던 중에 처음에 결심했던 유학원이 계속해서 이야기도 달라지고 미국 약대, 미국 약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믿음이 안가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어머니 친구분을 통해 팜메디랩을 소개받고 다시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처음부터 이곳으로 올 것을 하면서 후회했습니다. 팜메디랩은 확실히 미국 의치약대만 전문으로 하는 학원이다보니 미국 약대과정과 약사취업 등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셨고 이제부터 제가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미리 공부하고 어떤 대학을 선택하고 지원해야 할 지 등에 대해 차이점이라던가 저에게 가장 잘 맞을 학교를 딱 정리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다시 입학 지원 준비도 하고 내년 입학 전에 미리 해야 할 공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 약대 준비학생에게 Pre-Pharm 입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여러 학교를 지원했지만 최종적으로 University of Kansas Pre-Pharm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전에 이제 미국 대학 선행학습을 하는데 제가 비록 이과였지만 미국 대학의 Chemistry와 Biology 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가뜩이나 고등학교 때 화학은 제가 좀 약한 과목이라서 걱정을 좀 했습 니다.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저를 담당해 주실 Chloe 선생님을 통해 인강으로 간단하게 예습을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처음부터 하나하나 개념부터 공부하기에는 터무니없는 시간이었기에 저는 중요한 부분만 개념부터 꼼꼼히 공부하였고 나머지 기본적인 부분들은 튜터링을 통해 보충 학습을 했습니다. Chloe 선생님이 친절하고 다정하게 하나하나 미국 대학에 맞춰서 수업도 해주셨고 저의 컨디션과 여러가 지 배려까지 해주시면서 이끌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소중한 가르침과 도움을 주신 Chloe 선생님과 Tony 선생님에게 감사 인사 올리며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6살 늦은 나이에 현재 Ohio State University BS로 2학년 재학중인 윤O승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를 다녀온 후, 미국 유학을 통해서 미국 약대로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군 제대 후, 대학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다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미국 유학을 통해 미국 약사가 되고 미국에서 약사로 영주권까지 얻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내 나이에 유학이 가능할까? 유학생으로서 미국에서 약사로 취업이 가능할까? 영주권을 딸 수 있 을까? 지금 나이에 약대 준비 공부가 가능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Ohio State University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좋은 대학에 입학한 기쁨도 잠 시고 1학년 때부터 고난의 시간이 계속 되었습니다. 충분히 영어 공부를 하고 왔다고 생각했는 데도 교수님 강의 따라가기도 어려웠고 한국 대학에서 배웠던 Chemistry, Biology, Orgo 같은 과목들도 용어가 영어인 것도 있지만 수업 방식이라던가 과목별 내용도 배우는 부분들이 달라 서 과거에 내가 알고 있었던 것들이 별로 의미가 없다는 생각과 한숨 속에서 1학년 1학기를 거의 망쳤습니다. 이대로라면 나중에 약대 지원 시, 약대에서 요구하는 GPA도 거의 못맞출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 중 팜메디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는 당연히 학원이 없지만 한국에도 저처럼 미국 학부 재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원은 아무리 찾아봐도 전혀 없었는데 운좋게 팜메디랩을 찾게 되었고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저같이 미국 약대 준비학생들을 위해 학부 재학생과정을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 다행스럽게도 있었습니다. 우선 팜메디랩에서 운영하는 인강을 통해 다시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를 매일 밤마 다 1강씩 달달 외울 정도로 공부를 했고 한달쯤 지났을 때부터 Orgo를 조금씩 파기 시작했습 니다. 팜메디랩 프로그램의 좋은 점중에 하나가 단순히 인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배치된 선생님과 1:1 튜터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Sean 선생님과 Jun Kim 선생님에게 과목별로 질문 과 답변을 듣기도 하면서 학교생활에 대한 푸념과 저의 이야기들을 항상 들어주시고 선배 형 처럼 친절하게 위로도 해 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는데 많이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그래도 1학년 2학기는 GPA를 올리게 되었고 1학년 overall GPA를 좀 더 끌어 올렸습니다. 이제 2학년 1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여전히 저의 선생님들이 저를 챙겨주시고 계셔서 지금은 마음도 안정되었고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이번 2학년까지만 제대로 공부를 하면 내년에는 약대도 지원하고 합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제가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 지원하려고 했던 것은 미국 약대 입학을 통해 미국 약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마침 Wisconsin에 친척분이 살고 계셔서 부모님도 그렇고 저도 이 학교에 꼭 입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약대가 유명 해서 학부 입학을 한 후에 나중에 이 학교 약대로 진학을 할 계획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녔지만 이 학교의 SAT 커트라인과 입학 조건이 저에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11학년때부터 여러 유학원들과 SAT 학원들을 다녀봤지만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고 노력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았고 AP시험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여기저기 알아보시다가 팜메디랩을 소개 받게 되셨고 팜메디랩에서 어머니와 함께 상담을 받아본 후, 먼가 말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지만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이 미국 약대, 미국 약사 과정에 대해 너무 잘 설명해 주셨고 제가 지금 어려워 하고 있는 SAT, AP 등 문제들에 대해 저의 성격, 학교 커리큘럼, 제가 지원할 학교의 조건 등에 맞춰서 입학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정리해 주셔서 팜메디랩에서 학교 입학 지원부터 지금 학교 공부까지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팜메디랩 선생님들에게 지도 받기 시작한 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는데 팜메디랩에서 SAT 지도를 받았고 AP도 과목별로 공부를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midterm exam, final까지 Sean 선생님과 Joyce 선생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Joyce 선생님은 제가 인강에서 공부했던 것들을 튜터링 시간에 하나하나 직접 쓰고 제가 선생님에게 설명하는 형태로 수업을 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정말 잊지 않고 암기하는데 좋 았습니다. 또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수업이라 선생님의 일방적인 수업이 아니라 학생 에 직접 나서서 하니 좋았습니다. 결국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SAT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GPA도 잘 마무리 해서 이번에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 합격하게 되었고 내년 입학만 남았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달부터는 학부 입학 전에 Science 과목들에 대한 선행학습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잘 모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팜메디랩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들도 다 친구같이 편하시고 제가 다녀봤던 학원들에 비해 정말 선생님들이 열정과 책임 감을 갖고 가르쳐 주시는 것 같습니다.

내년 가을 MCPHS 입학에 합격해서 신입학 하는 최O혁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의료계열 관련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약사이신 어머니와 저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저도 어머니를 따라 약사가 되는 길을 가기로 했고 목표를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한국에서 약대로 입학하기에는 고등학교에서의 성적이 많이 부족해서 다른 전공으로 대학 입학을 생각하다가 미국 약대로의 진학을 부모님과 상의 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과학 과목들에 대해서는 재미를 느꼈지만 영어에 대해서는 항상 자신이 없었다보니 과연 내가 유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미국 대학에 가서 교수님 강의를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커서 저는 미국 약대 진학에 대해 결정을 못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적극적으로 미국 유학을 권유하셔서 결국 미국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약대 입학을 위해 미국 대학 지원을 어디를 어떻게 해야 할까하고 찾다가 아는 분을 통해서 팜메디랩을 소개 받고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뿐만 아니라 다른 몇 유학원들에서도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팜메디랩처럼 미국 약대 입학 전 단계부터 약대 과정, 약사시험, 약사가 된 이후 취업까지 자세하고 확실하게 정보를 주 는 유학원이 없기에 팜메디랩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곳을 통해 MCPHS약대 입학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은 저에게 단지 자신감만 주는 상담을 해주신게 아니라 약대과정 의 어려움, 최종적으로 약사가 될때까지의 쉽지 않은 현실적인 부분까지 모두 설명해 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이런 믿음감이 생긴 상황에서 팜메디랩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들여서 내년 가을 입학 전에 과학 과목 선행학습과 영어 학습까지 모두 팜메디랩을 통해 진행하게 되었고 이제 선행학습 시작한 지 한달이 다가오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실제로 제가 입학할 MCPHS 약대를 졸업 하고 지금 미국에서 약사로 일하시는 학교 선배님이 저를 직접 지도해 주시고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주시는 등,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저의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인강 수업 이외 튜터링 시간에 한국어와 영어로 섞어서 대화하면서 저의 영어를 잡아 주셔서 더더욱 좋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들과 Sean 선생님께 정말 감사 드려요.

내년 봄학기에 UIC에 Chemistry 전공으로 입학을 확정한 후, 9월부터 두달 째 팜메디랩에서 미국 대학 입학 전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듣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문과로 졸업을 하다보니 고등학교 1학년 때 잠깐, 화학이나 생물을 공부한 이후로 이번에 팜메디랩을 통해 UIC에 입학을 확정한 후, 다시 과학 과목을 공부하려니 모든 부분이 낯설고 이해도 안되고 앞이 캄캄했습니다. 부모님께는 자신 있다고, 다시 공부 시작하면 금방 따라간다고 큰소리쳤지만 막상 내년 봄에 미국 학부 BS 입학 전에 선행학습을 시작해보 았는데 처음에는 거의 진도에 진척이 없어서 이거 잘못 생각한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습니다. 아마도 팜메디랩에서 인강으로만 Chemistry와 Biology를 들었더라면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를 맡아 주시는 Chloe 선생님이 전반적으로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이전에 불분명했던 것들이 명확해져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못알아 듣고 폭풍질문을 튜터링 시간에 해도 선생님이 참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시고 선생님의 과거 미국 대학 시절 공부하셧던 노하우까지 알려주셔서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저의 눈높이에 맞춰서 가르쳐 주셨고 언제나 용기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UIC에서 Chemistry 공부를 하다가 3학년쯤에 미국 약대로 진학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학교 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팁도 주시고 학부 입학 후, 약대 지원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과 계획도 세워 주셔서 크게 맘이 편해졌습니다. 이제 내년 입학이 얼마 안남았고 아직도 공부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 것 같고 두려움도 많이 줄었습니다. Chloe 선생님과 팜메디랩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 이 글을 통해서 미국 약대 입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전 선행학습, 그리고 대학 입학 후, 1학년에서의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아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자사고를 졸업하고 국내 상위권 대학에 이과로 입학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대학 졸업 후 취업도 쉽지 않고 의약계열 전문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강했기에 미국 약대를 통해 미국 약사가 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제약회사 등으로 취업해서 꿈을 펼쳐 보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공부를 꽤 잘했고 수능 성적도 상위권이었지만 미국 MCPHS 약대가 미국 약사 취업을 가장 잘 시킨다고 설명을 듣고 MCPHS 약대로 입학을 했습니다. 2022년 가을에 보스턴 캠퍼스로 1학년 입학할 당시에 영어 공부 정도만 열심히 했고 입학 전 선행학습 으로 화학이나 생물 같은 과학 과목은 대충 훑어보았습니다. 작년 입학 전에는 내가 한국에서 과학 과목에 대해 성적이 좋았기에 선행학습은 굳이 필요 없고 입학 후 에 잘 따라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작년 입학 전 한달 정도 전부터 학부에서 배우게 될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 자료를 훑어보고 나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자료를 보면 볼수록 제가 한국의 대학 1학년 때 배웠던 내용이나 방향 등이 많이 달랐고 특히 여러가지 용어들이 처음 배우는 것처럼 헤매게 되었습니 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 커지는 새에 어느덧 입학하게 되었고 그 불안한 마음이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 습니다. 나름 충분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입학했는데도 MCPHS 1학년 때 전공 수업에서 강의를 거의 알아 듣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밤에 기숙사 가서 예습 복습을 하려 해도 너무 어려움을 느꼈고 결국 작년 가을 중간고사 시험에서 형편없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대로라면 Final exam 뿐만 아니라 1학년 전체를 망칠 것 같아 급하게 한국의 어머니께 연락 드렸고 그때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과 줌으로 상담을 받고 저의 현재 문제점과 제가 이제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시험 대비를 해야 할 지에 대해 팜메디랩 선생님께서 딱 저의 상황과 저의 수준 에 맞도록 플랜을 짜 주셨고 그리고 저를 전담해 주실 튜터 선생님과 멘토 선생님도 매칭해 주셨고 특히 저희 학교 졸업생으로서 현재 미국 약사로 활동중이신 선생님까지 연결해 주셔서 학교 생활에 대해 그리 고 그 분이 갖고 계신 족보 같은 자료부터 너무 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겨울 Final 과 2학기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많이 채워서 겨우 1학년 전체 학점도 상위권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저는 헤매고 절망하고 유학 자체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아직 미국 대학 입학 전인 분들은 꼭 선행학습 제대로 하고 입학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고등학교, 대학교 때 공부를 잘한 분들도 미국에서의 공부와 학교 과목 공부는 많이 다릅니다.

저는 한국에서 생물 전공으로 학부에 입학한 후, 중간에 군대까지 다녀오다 보니 벌써 24살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군 제대 전부터 저의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보다가 아무래도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 해도 명확한 미래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선배님의 추천으로 미국 약대를 생각하게 되었습 니다. 미국 약사로서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영주권까지 얻고 또한 미국 약사의 연봉도 좋아서 유학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 같은 유학생이 미국에서 약사 취업이 가능할지에 대해 의 구심도 들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가 팜메디랩의 약대 설명회 영상을 보고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에서는 다른 유학원들과 달리 실제로 유학생으로 미국 약사 취업까지 성공한 분들의 인터뷰 영상을 보여 주셨고 그에 대한 근거 자료까지 보여주셔서 미국 약대 입학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 습니다. 다만, 제가 나이도 많고 지금까지 한국 대학에서 이수했던 학점들을 버리고 미국 대학 신입 학으로 가기는 부담이 많아서 약대 편입을 알아봤는데 미국 내 약대에 편입학을 곧바로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상담 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MCPHS를 팜메디랩 선생님께 추천 받고 약대 편입학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편입학을 약대로 곧바로 할 수만 있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그에 대한 학비도 줄일 수 있으니 저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약대로 곧바로 입학도 역시 쉽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접하게 되는 미국 대학 입학에 접수 하는 Common app이라는 시스템도 처음 보았고 한국 학생들에게는 낯선 에세이도 써야 하고 인터 뷰도 영어로 해야 최종 합격이 된다는 것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원서 지원부터 에세이 작성하는 방법이나 인터뷰를 위한 티칭까지 한번에 모든 것을 다 도와주셔서 겨우겨우 완료하게 되었고 몇가지 조건이 있지만 내년 가을에 최종 입학을 확정 받았습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미국 약사가 된다는 기쁨과 그것도 저의 대학 학점까지 인정 받아서 약대로 곧 바로 입학할 수 있다는 것에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현재 팜엑스의 인강도 듣고 문제 풀이도 듣고 있습니다. 다들 어려워 하는 합성학 기초, 생약, 약국실습, 미생물/면역학, 약물 기초학부터 듣고 있는데요. 합성학 기초를 역시 김준쌤의 꼼꼼한 강의와 설명 그리고 문제 풀이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혼자서 하려고 했을 때 진짜 제일 막막했던 것이 합성학기초와 약물합성학인데 하나 하나 차근차근 강의를 듣고 노트하고 배포해주신 연습 문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 내년 예비시험은 물론 실제 약시에서도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물론 full time job 이 있어서 복습 및 문제 풀이를 따라가는 것이 제일 challenge 이긴 하지만 학원에서 제시해준 진도를 따라 갈수만 있다면 시험 보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PEET 시험까지 꼼꼼하게 다 모아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쭌쌤께서 너무 ambitious 하시고 열정적이시라 해야 하는 분량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깊게 설명해주시기 못하는 것들은 간략하게 답안을 정리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합성학은 귀로만 듣고 끝낼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서 제대로 자리 잡고 책상에 앉아서 듣고 있지만 다른 과목들은 출퇴근하면서 운전할 때 듣고 있어요. 일단 용어들이라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말이죠. 생약학 강사님과 미생물학 강사님의 암기 팁들은 운전하면서 들어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학원에서 제시한 진도와 강의, 문제풀이만 제대로 따라 간다면 예비고사 준비 단단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이팅해서 내년에 꼭 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인턴 중이며 팜엑스 풀패키지를 7월부터 수강중입니다. 저는 내년 7월 예비고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팜엑스를 고른 이유는 일단 제가 지금 호주에서 인턴 중이라 12월까지 한국에 나갈 수 없어서 현강을 들을 수가 없는데 팜엑스는 모든 강의가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튜터링 및 월별 문제 풀이 모두 줌으로 듣거나 이 후에 레코딩으로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저는 인턴 중이라 풀타임으로 약국에서 근무해서 자유 시간이 얼마 없는 편이라 자유롭게 내 스케줄에 맞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 제일 큰 장점으로 다가왔 습니다. 학원 측에서 제공해주신 자료들도 굉장히 고급 자료들에 제가 독학을 했다면 상상도 못했을 자료들을 제공 받았습니다. 저는 한국에 약대쪽 지인이 한 명도 없어서 자료를 받을 길이 없었는데, 팜엑스 학원에서 제공된 고퀄리티 자료들을 보니 공부 하기 훨 수월 할 것 같습니다. 올해 부터 처음 시행되는 문풀라이브로 인해 인강을 듣고 제 자신의 이해도를 체크해 볼 수 있는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많은 문풀라이브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팜엑스는 다름 학원에 비해 비용적으로도 합리적이였으며, 그렇다고 인강의 퀄리티나 자료의 퀄리티가 떨어 진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아직 시작한 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너무나 만족스럽게 공부하고 있으며 내년 시험에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에 미국에서 약대 졸업 후에 한국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학위를 끝냈으니 한국에서 약사 자격증을 안 딸 수도 없는 건데 준비하려고 보니까 자료가 너무 한정적이고 과목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도 막막해서 일년 정도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어요. 학원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는데 비수도권에 살고 있어 학원에 통학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웹서핑 도중 정말 우연하게 팜엑스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되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느낀 장점을 나열해 본다면 이렇습니다: 1. 준비해야 할 과목이 많다 보니 어떤 것부터 건드려야 할지 고민 됐는데 팜엑스에서 제공하는 학습 순서도 있어 가이드라인 삼아 우선적으로 볼 강의를 선택할 수 있어 갈피를 잡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과목을 못 듣게 막아 둔 것은 아니라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다른 과목들이랑 병행해서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추천해주신 순서대로 수업은 듣되, 제가 시간이 될 때나 8월에 듣도록 추천해주신 과목이 종종 버거울 때 (제가 합성쪽을 학부 때부터 힘들어 했어서 ㅜㅜ… ) 머리 좀 식힐 겸 다른 과목을 듣고 있습니다. 2. 문제가 매달 2주마다 한번씩 제공이 되는데 라이브로 풀이 시간이 있습니다.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좋고, 라이브 끝나고 질문도 받으시는 것 같아서 배운 것을 한번 더 복습하고 궁금했던 것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3. 많이 못 알아듣겠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 혹은 더 배우고 싶은 부분은 튜터링을 통해 과외 형식으로 배울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1:1로 하는 것이지만 온라인이라 시간 관리하기도 비교적 수월한 것 같아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기면 적어뒀다가 질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많이 공부 한 게 아니라 어디를 어떻게 질문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 아직 사용은 못 해보았는데 등록할 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 중 하나였습니다!) 튜터링과 더불어서 멘토링 시스템도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탈이 엄청 약한 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엄청 찡찡대고 매달리는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 조언은 필요할 때가 많다고 생각해서요. 특히나 한국 시험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이 과목은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싶을 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을 정해줘서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공부를 많이 한 상태가 아니지만 주신 자료의 양이 너무 적다고 생각은 들지 않고 있고, 좋은 결과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번 5회 약사예비시험에 재도전하는 미국 약사입니다. 작년에 준비했던 타 학원에서의 아쉬움을 채워줄 학원을 찾다 우연히 팜엑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들과는 다르게 약사예비시험을 합격하신 약사 분들이 강사로 있으셔서 조언도 듣고 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자료도 그렇고 강의도 너무 방대한 양에 치우쳐져 있지 않고 핵심 내용 위주로 잘 정리 되어있어서 1년에 가까운 수강 기간 동안에 해야 될 공부량의 부담을 좀 덜고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링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과 형식으로 받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아직 수강한 지는 한 달 밖에는 안됐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일부 채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꼈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돼서 내년 시험에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22년에 한국 약사예비시헙을 보고 불합격하고 나서 다른 일을 했는데 그래도 다시 한번 도전해 해볼까라고 다시 어떻게 준비할까 생각하고 알아보고 있었을 때 네이버 카패에서 우연히 팜엑스에서 약사예비시험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약사예비시험 준비 학원은 수강료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독학해서 합격하려고 하면 정보도 없는 어려움이나 1년 동안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일단 어떻게 하는지 팜엑스 담당자 분한테 문의 드렸습니다. 담당자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인강으로 언제나 수강 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이 제가 지방에 있고 일본어 전화 강사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고 하는 조건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 생각 보다 저렴하다고 느끼고 다른 학원에 없는 1대1 튜터닝과 멘토링도 있다고 하는 것도 마음에 들어서 1년 동안 수강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모든 과목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확실히 혼자 공부하는 것과 다르다고 느낍니다. 암기해야 하는 포인트도 잘 잡아주고 단순한 암기법도 가르쳐 주시고 하고 암기하기에 필요한 이론적인 내용도 알려주시니까 전에 혼자 자료를 봐도 이해하지 못해서 포기했었던 유기화학이나 물리약학, 합성학, 생화학 같은 과목을 다시 좀 열심히 해볼까 생각도 들고 지금 조금씩이지만 '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다시 수강 하기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았지만 꼭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 학원을 재등록하지 않고 팜엑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는 튜터링 지원, 멘토와의 매칭, 다수의 강사님이 각각 맡아서 진행하시는 집중적이고 정확한 강의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약사예비시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출제될 확률이 희박한 난해한 개념들을 과한 시간을 들여서 이해하고 공부하고 있을 시간에 출제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은 문제들을 넓게 그리고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팜엑스는 약사예비시험 강의를 진행한 시간이 다른 학원들보다 짧아 오랜 시간 고민과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곧 가장 최신 출제유형을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며 등록하는 과정에서 실장님이 팜엑스의 장점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얘기를 하셨을 때 저는 바로 팜엑스에서 수강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절대로 팜엑스의 강의수가 작아서 더 편하다 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길어야 채 10개월도 되지 않는 어쩌면 짧은 시간 동안 수강하고 복습하고 암기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강의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할 거 같습니다. 수강을 시작한 이후에는 팜엑스의 지속적인 서포트에 팜엑스는 정말 나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사이자 저의 멘토를 맡아 주신 강사님과 통화를 하며 예비시험을 준비하 는데 있어 지금부터 꾸준히 암기를 시작해야 할 것들과 과목별 우선순위 등 앞으로의 학습전략을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단순히 스스로 풀 문제들과 답안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문제 풀이 라이브라는 해설 강의를 들었을 때 팜엑스에 등록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학부에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학년을 마치고 이제 곧 2학년에 올라가게 되었습니 다. 이제 2학년 1학기 개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지는 건 그만큼 열심히 해서겠죠? 그동안 많이 부족한 저를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신 팜메디랩의 튜터 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 드리고 싶 어요. 사실 형도 미국 약사가 되고자 지금 약대에 다니고 있는데 형을 보면서 저도 약사가 되겠다고 작년 가을에 Purdue Pre-Pharm 트랙으로 입학했습니다.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나름 SAT 성적과 학교 GPA가 좋았던 덕에 운좋게 Purdue에 입학하게 되 었습니다. 학부 입학 전에는 나름대로 Chem이나 Bio에 대해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곳으로 학부 진학을 하면 나중에 Purdue PharmD 입학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들어서 Purdue Pre- Pharm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 학부 과정에서 수업 수준과 과정이 워낙 타이트하고 GPA를 잘 안준다는 것이 유명해서 혹시나 해서 팜메디랩을 통해 1학년 시작 바로 전부터 학부 재학생 과정 GPA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었던 것이 아마도 제가 알기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것 같은데 약대 입학 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부에서의 GPA 관리나 쉐도잉, 봉사활동 등을 미국 약대 출신 선생님들이 직접 가르쳐 주시고 관리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나름 자신 있다고 생각했던 Chem, Bio에 대해 학부 입학 전부터 선생님들을 통해 잠깐 선행학습하다가 학부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팜메디랩의 인강과 튜터링을 하면서 보충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제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각보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AP Chem, Bio하고 학부에서 공부 하는 Gen Chem, Gen Bio가 저에게는 많이 다르게 느껴지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학교 생활도 너무 바빴지만 매주 시간을 내서 튜터 선생님 만나서 보충 공부하고 또 책도 추가로 보면서 정신 없이 1학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팜메디랩을 통해 1학년 과정 관리를 받아온 것이 정말 다행스러웠습니다. 그 덕에 1학년 GPA는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나왔는데 Orgo는 참 따라가기가 벅차다는 느낌이 들어서 A를 받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제 Orgo 2가 남아 있으니 그것은 꼭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합니다. 봉사활동도 너무 부족해서 어찌해야할 지 걱정이긴 합니다. 이제 2학년이 되면 필수 이수과목이 정말 많은데 염려도 살짝 되지만 팜메디랩 선생님들에 대한 신뢰감이 1학년 동안 많이 싸여서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어쨌든 고등학교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학부도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가 팜메디랩 선생님들을 만나서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혼자 했더라면 아마도 GPA도 학교 생활도 어느 것도 제대로 잡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꼭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팜메디랩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약대 준비하는 학부 학생들은 정말 겸손해 져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저는 작년 대입을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재수를 해야 할지 유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할지 고 민을 많이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론 유학을 택했고, 아는 언니가 미국 약대에 진학하고 멋진 삶 을 주도해 나가는 것을 옆에서 보았기에 저도 미국 약대로 진학해서 미국 약사가 되는 과정을 신뢰하며 팜메디랩에서 제시하는 미국 학부 입학과 관리 프로그램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미국 약대 프로그램은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팜메디랩에서 제시하는 미국 학부들은 SAT같은 시험이 필수가 아니며, 고등학교 성적과 영어 성적만으로도 미국 학부에 입학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또한 또한 저처럼 고등학교에서 문과쪽으로 공부했던 경우에도 미국 자연 계쪽 학부에 입학해서 배우게 될 화학이나 생물 같은 과목을 입학 전에 미리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 선행학습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도 미국 약대를 다니시거나 미국의 명문 대학을 그러한 전공으로 졸업하신 선생님들이라서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마냥 기대되고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이과쪽의 화학이나 생물, 그리고 수학도 거의 기초 수준인 상황에서 그것도 영어로 되어 있는 선행학습용 인강 수업자료를 갖고 공 부 하는 것이 처음에는 저에게 많이 벅차다고 느꼈고 자신감도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팜메디랩 선생님이 저의 수준에 맞도록 난이도도 조절해 주시고 미국의 고등학교 학생들 수준의 화학, 생물 같은 과목들, 그리고 수학도 기초부터 다시 공부할 수 있도록 추가로 자료와 강의들 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내년 1월 입학까지 몇 개월 남지 않았지만 팜메디랩에서 주셨던 기초 인강은 이미 끝냈고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 학부에서 배우는 과목들을 선행학습 시작할 예정입니다. 처음보다 자신감도 많이 올라 갔고 조금씩 이해도 되고 내가 해야할 것들도 스스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입학 후의 기대감과 설레임도 있지만 또한 두려움과 걱정도 있는데 계속해서 팜메디랩에서 연결 해 주신 저의 전담 선생님이 계속해서 다독여 주시기도 하고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들을 챙겨 주시고 도와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입학 수속을 하면서 공부 시작하자마자는 공부에 따라가기가 어려워서 유학을 잘못 선택했나 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지금은 잘 선택한 것 같기도 하고 미국 약사가 되서 미국에서 꼭 성공해 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 긴 것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외국에서 정착하며 살던 중, 한국으로 들어와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이제까지 밥벌이가 약사라는 직업이었기에 한국 약사 면허취득 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약사 예비시험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작년 9월쯤에 알았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인터넷을 검색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해 모으며 약리학과 약물치료학 그리고 약무실습을 위주로 이 나라 국시문제 10년치를 풀어보았다. 일을 병행하다 보니,이미 졸업 한지는 한참 됐고, 더구나 두아이의 아빠로서 살다 보니 머리는 이젠 전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에 전문학원을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했다. 정확한 자료와 정보만 얻어도 많은 시간을 아깝게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3곳 정도에 전화를 걸어 봤다. 학원비가 상당히 비싸서 놀라웠다. 더구나, 등록했다고 해서 100% 합격 보장도 못하면서 말이다. 그러던 중, 팜엑스를 알게 됐다. 인터넷 강의와 화상 튜터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내가 외국에서 일하면서 늦은 시간이더라도 언제든지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메리트였다. 그래서, 12월에 바로 등록을 하고 폰 뱅킹으로 수업료를 바로 납부했다. 처음 등록하고 나서 1월 10일쯤에 생약자료가 카톡으로 날라왔다. 출퇴근하면서 생약노래를 계속해서 들었다. 밥 먹을 때, 쉬는 시간 할 것 없이 계속해서 틀어 놓고 완벽히 암기를 했고, 그러고 나서 강의를 들으니까 정말로, 신기하게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 박혔다. 예비시험에서도 모두 맞췄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강의도 질질 끄는 강의가 아닌, 컴팩트하고 다부진 강의였다. 예비시험을 치러야 할 과목이 20개 가까이 되다 보니 분량이 엄청나게 많았다. 생약은 6시간 6강의로 학원측도 나름 생각해서 짧고 확실하게 정확한 강의를 해주신 것 같았다. 그리고 1월말 부터 유기화학, 합성학, 기기분석학, 미생물학, 생화학, 물리약학, 약제학, 약동학 ,약리학, 병태/인체생리학, 약무행정, 약무실습까지 차근차근 하나씩 시작 해서 6월초에 모든 강의가 끝났다. 마지막 2회 모의고사도 상당히 좋은 문제였고, 실제 시험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상당히 많이 적중됐던 걸로 기억된다. 모의고사만 5번 정도 풀었던 게 많이 도움이 됐다. 지금 되돌아보면, 많은 과목을 이렇게 컴팩트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전달해낼 수 있는 학원은 팜엑스뿐 일것 같다. 공부할 내용이 많은 생화학, 유기화학 그리고 약물 치료학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10-15강 내외로 강의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정말로 나에게는 좋았다. 강의를 처음 들을 때는 1배속으로 집중해서 들었고, 완전히 이해를 한 다음에는 2배속으로 출퇴근길에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다. 그래서 지금도 몇 페이지 몇째 줄의 강의내용인지 알아 낼 수 있을 정도로 온몸이 기억하고 있다. 팜엑스가 좋았던 이유 2번째는 많은 강사님들이 예비시험 경험자라는 것이다. 그분들이 어떤 식으로 공부했고,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왔는지, 얼마만큼 공부를 해야 합격할 수 있는지를 그분들 강의 내용이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는 소중한 키워드였다. 팜엑스를 등록하고, 각 과목 강사님들과 면담시간을 갖는데 그때, 그분들의 경험담들을 듣고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 나아가야 할지 감이 확실히 와 닫는 것 같았다. 심지어는 본인이 공부했던 필기노트도 공유해 주셨다. 그분들이 공부했던 흔적을 찾아서 다시 한번 답습한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섰다. 팜엑스가 좋았던 이유 3번째는 튜터링 제도이다. 문제를 풀다가 막히거나 강의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늦은 주말 밤이라도 예약 해서 튜터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일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좋았던 제도였던 것 같았다. 팜엑스가 좋았던 이유 4번째는 방대한 자료를 꼭 시험에 필요한 내용으로 컴팩트하게 요약정리를 해준다는 것이다. 암기 과목은 말 만들기로 공부할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 주었고, 유기화학은 반응별로, 또는 약물별로 컴팩트하게 요약해 주어서 공부하기 정말 수월했던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팜엑스가 좋았던 이유 5번째는 다른 학원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하다는 경제성에 있다.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나름 여러분 모두가 외국에서 커리어를 쌓았고 스페셜리스트라고 자부하며 살아왔을 것이다. 내가 외국에서 유학까지 와서 전문약사까지 땄는데 또 다시 많은 돈을 지불해야한다. 그러나, 여기 외국에서 하고 있는 일까지 그만두고도 합격할 수 있는지조차 확답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내 자신이 굳이 이 나라에서의 생활을 포기하면서 까지 한국행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나한테는 팜엑스가, 내가 나아갈 방향과 어느정도 일치하였기에 그들의 손을 잡았던 거고, 결과 또한 좋았다. 6개월동안 하루 하루가 전쟁터였던 것 같았다. 내 아들 딸에게 열심히 살았었다고 한마디 건네고 싶었다. 내가 중학교 시절 완전 정복 참고서에 이런 말이 있었다. 「God helps them who help themselves」라는 말이었던 것 같은데, 오래전 일이라 정확한 워딩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대충 이런 뜻으로 알고 있다. 끝으로, 팜엑스를 통해 많은 수험생이 합격하길 바란다.

안녕하세요. Duke University에서 neuroscience 전공 4학년 Christina Lee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Duke에 입학해서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의대 입학을 목표로 계속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GPA도 3.85 정도로 3학년까지 유지해왔고 의대 합격하신 분들의 모범적인 플랜대로 2학년 말부터 MCAT도 열심히 준비했고 Shadowing부터 Volunteer 까지 많은 공을 들여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MCAT 준비를 하면서 Prep test를 해볼 때마다 제대로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답답한데다가 CARS 쪽은 점점 더 미궁 에 빠지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의대 지원에 대해 자신감을 잃게 돼서 치대로 바꿔야 할까 그냥 계속 도전하는 걸 가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원래 소심한 성격도 있었지만 계속 자신감을 잃으니 학부 입학해서 지금까지 노력해 왔 던 것이 모두 쓸모 없던 것이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MCAT 때문에 전문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도 찾아 봤는데 믿음이 가는 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럴 즈음에 친구 추천으로 팜메 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J.Lee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처음 상담 한번 받아보고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특이하게도 한국인이신데 의대 입학사정관이면서 의사이시기 했고 MCAT도 경험하신 분이어서 MCAT 티칭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문제를 풀 어보면서 내가 왜 이 부분에서 그렇게 헤맸었는지, 시험에 대한 시간 배분, 공부 팁 등 많은 것 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께서 추가로 Personal statement, 에세이 등까지 알려 주셨고 역시 의대 졸업하신 분이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결국 MCAT을 제가 원하는 score를 받게 되었고 선생님 도움으로 지금은 apply 끝내고 offer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터뷰까지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있지만 저의 무너진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시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가득 채워주신 J.Lee 선생님과 팜메디랩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학부 2학년 재학중인 지O민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Michigan에서 오래 살아왔고 이곳에서 고등학교도 졸업하였습니다. 열심히 SAT 공부를 통해서 부모님이 원하시던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 Biology 전공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이후에 미국 약대 진학을 해서 미국 약사로서 Michigan에서 약사 활동을 하는 계획까지 세워 놓았습니다. Michigan 내 대학을 instate로 입학하고 약대 역시 크게 낮출 수 있는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를 계획하고 1학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는 Science 과목에 대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왔는데 1학년 입학하자 마자 Chemistry 과목에 큰 문제를 느꼈습니다.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환경 적응의 실패인 지 잘 이해가 가지 않고 midterm도 얼마 안 남았는데 공부는 안되고 너무 걱정이 돼서 학원 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상태로 midterm 안 좋은 GPA 받은 상태에서 다음 학기부터는 Orgo도 시작하는데 더 자신이 없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학교에 있는 PharmD 진학도 문제가 될 것 같았습니다. 이 Chem 하나 때문에 연달아서…. 팜메디랩의 유튜브 설명회 영상을 보고 상담 을 받게 되었는데 상담 선생님이 Chem 학습 전략에 대해 너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작년 1학년 첫 학기 midterm 전부터 긴급히 팜메디랩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고 겨우겨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만들었고 하는 김에 연달아서 2학기때 과목들도 계속해서 팜메디랩 선생님 들에게 지도를 받았습니다. 지금 2학년 1학기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이제는 Chem 뿐만 아니라 Orgo도 자신감이 붙었고 그 외 나머지 약대 입학 을 위한 과목들도 선생님들이 이해와 암기가 동시에 되는 방법들을 알려 주셔서 내년에 Michigan에서의 약대 입학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저처럼 미국 학부에서 제가 배우는 과목 들을 이미 좋은 성적으로 공부하셨던 선생님들과 미국 약대 출신 선생님들이 번갈아서 가르쳐 주시고 멘토링도 해 주시고 여러가지 약대 정보나 팁도 알려 주시니 이래저래 효과가 배가 되 는 것 같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도움 주셨던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약대에 입학 예정인 이O빈입니다. 저는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었고 고등학교에서의 성적도 좋고 부모 님 모두가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계셔서 저도 의사가 되고자 의대 입학을 목표로 미국 대학 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나서 그 목표에 대해 걱정 과 혼란 속에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의대만을 생각해왔던 저에게 1학년 1학 기 때의 성적이 생각보다 너무 안 좋게 나와서 마음은 절망적이기도 하고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혼자서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만 했습니다. 의대 관련 컨설턴트 들에게 상담을 받아 보았지만 다들 아직 충분하고 가능성 있다고만 말하는데 어떻게 왜 가능한 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곳들은 없고 막연하게만 이야기를 해주셔서 믿음이 안갔습니다. 치대나 약대를 생각해보고도 싶었는데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나중에 연봉이나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걱정만 하고 있을 때, 부모님과 함께 다른 전문 학원 을 찾아보자고 해서 찾다가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상담 선생님은 저에게 단순히 희망만 주는 것이 아니고 많이 현실적으로 말씀을 주셨 습니다. 1학년 1학기만의 안좋은 GPA만 갖고 의대 포기를 하기는 이른 감도 있지만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리고 의대 입학 전까지 준비해야 할 많은 것들에 대해 제가 심리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들을 겪어야 할 것이라는 말에 점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치대나 약대에 대해 문의를 드렸고 여러가지를 이야기 들은 끝에 약대로 진학하는 것 으로 결정했습니다. 부모님도 찬성해 주셨고 미국 약사의 미래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의대 도전보다는 안정적으로 약대로 진학해서 약사가 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되었 습니다. 그래서 팜메디랩에서 1학년 2학기 전부터 약대 필수 이수과목 모두를 A학점을 받는다 는 목표로 팜메디랩 미국 약사 선생님들로부터 계속해서 인강과 튜터링 수업을 듣고 힘들때마다 선생님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선생님들이 다둑거려 주시기도 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BS 학부에 있지만 학교 측에 이수과목 변경 신청을 계속해서 요청하다 보니 pre-pharm 트랙이 아닌데도 2학년 2학기까지 pre-requisite subject 들을 모두 수강할 수 있게 조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안될 줄 알았는데 팜메디랩 선생님이 해주 신 조언대로 요청했는데 돼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Phamcas 지원하는 방법부터 약대 personal statement, 에세이 작성하는 것까지 일일이 하나하나 선생님들이 도와주시고 동생처럼 챙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저의 레벨로는 들어가기 힘든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 합격을 하게 돼서 저희 부모 님도 너무 기뻐 하셨습니다. 이제 약대 입학이 얼마 안남았지만 약대 입학해서도 팜메디랩 선생 님들께 도움을 받을 계획입니다.. 끝까지 너무 잘 챙겨 주신 Hannah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영국 University of Manchester에 입학하는 하O헌입니다. 저는 한국 고등학교 2학년까지 마치고 검정고시를 치룬 뒤, 영국 약대 University of Manchester 파운데이션 과정을 지금 진행 중이고 몇 개월 후, Mpharm 본과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제대로 적응을 못하고 생각만 많았고 대학 졸업 후,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서도 꿈도 없이 방황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상의를 해봐도 올바른 길을 찾을 수가 없었 고 고민하던 차에 약사에 대한 직업을 생각하게 되었고 한국에서 약대 진학이 너무 어렵다고 알고 있기에 미국이나 영국 약대 진학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국가의 약대를 가야하는지 무엇이 유리한 지 어떻게 지원을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부모님과 함께 여기저기 유학원 상담도 받아보고 인터넷으로 정보도 많이 모아봤지만 사실 자신감도 없었고 제가 소심해서 먼저 걱정만 많이 해오다가 지칠대로 지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팜메디랩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이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 저에게 자신감을 세워 주셨고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길을 시원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합격한 뒤 스스로 준비해서 영국 약대 지원까지 해보려고 했었는데 부모님은 반대하셨고 계속 합의점을 찾지 못했었는데 팜메디랩 선생님께서 과감하게 자퇴하고 검정고시 합격만으로도 영국 약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주셨고 약대 파운데이션 뿐만 아니라 약대 본과 입학 전에 선행학습까지 팜메디랩에서 책임져 주시긱로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검정고시 공부해서 합격 한 뒤 영국 약대 중에서도 상위권인 University of Manchester에 지원했는데 다행이도 합격 하고 팜메디랩 선생님이 계속해서 과목별 과외를 같이 해주셔서 파운데이션도 지금까지는 아주 좋은 성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성적과 관계없이 영국 약대 본과 입학 전의 선행학습 도 계획대로 잘 되고 있고 선생님들에게 계속해서 칭찬을 받아서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고 지금 은 이렇게 계획하고 팜메디랩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온 것이 정말 잘한 결정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 1학년 재학중인 김O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작년에 UIUC Biology 전공으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학부 입학 전에 SAT도 괜찮았고 AP도 여러 과목을 공부하고 시험도 보았기에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생각했고 처음에는 의대 지원을 할 생각이었지만 아무래도 그 과정까지 가는 길 이 너무 어렵고 가능성도 낮다고 생각돼서 학부 입학 후부터 약대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내에서 Top tier급 약대 입학 후, 나중에 제약회사 연구원을 해보는 것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1학년때부터 GPA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2학기에 Orgo 시작부터 발목을 잡히게 되었 습니다. Gen chem, Gen bio는 별로 문제가 없었는데 Orgo는 이해도 어렵고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답답하고 불안했습니다. 이 Orgo 하나 때문에 저의 학부 GPA가 떨어져 버리면 원하는 약대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긴급하게 Orgo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을 저와 한국에 계신 저의 어머니가 열심히 찾아보다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어머니가 상담을 받으신 후, 저에게 알려 주셨는데 솔직히 어머니가 말씀 하신 것을 못 믿겠고 한국 학원들 중에서 이상한 곳도 많아서 좀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팜메디랩의 선생님과 줌으로 상담을 받아 보게 되었고 그때 믿을만하다고 생각되서 Orgo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팜메디랩에는 인강과 인강을 커버하는 선생님과의 1:1 튜터링이 있는데 이 튜터링이 사실 저에 게는 뎌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팜메디랩의 상담 선생님이 내년에 약대 지원 할 학교 및 관련해서 많은 정보도 주시고 조언도 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Orgo에 추가로 2학년때 수강할 과목들도 팜메디랩 선생님께 지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만들어 주시고 좋은 결과를 계속해서 만들어 주신 Chloe 선생님과 Tony 선생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가을에 미국 University of Texas-Austin의 PharmD에 입학하는 김O재라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외국으로 가서 중학교 졸업 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외국인학교를 다니 며 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미국 학부에 입학하여 미국 의대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1학년부터 GPA도 좋지 못하고 의대 입학을 위한 여러가지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의대에 대해서는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의사가 되는 것에 대한 희망 만 갖고 있던 저에게 의대 입학이 어려운 상황이 되자 심한 절망감과 무기력함으로 고생하며 이제 졸업 후 무엇을 해야 할지 조차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어머니께서 팜메 디랩의 설명회에 참석해보신 후,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아보자고 권유하셔서 상담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상담 선생님을 통해 의사가 되는 길 이외 다른 길들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가 약사로 서의 직업에 대해 깊이 이야기를 듣게 되고 특히 미국의 전문약사라는 것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제가 가야할 길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학년이 시작되기 전부터 팜메디랩 선생님들을 통해 약대를 가기 위한 이수과목들에 대한 공부 도움을 받게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약대 진학을 통해 미국 약사로서의 길에 대해 후회가 아니라 잘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해서 팜메디랩 인강과 튜터링을 통해 공부 도움을 받아 GPA도 많이 복구도 되고 이번 여름부터 PharmD 학교 선택 및 지원까지 미국 약사 선생님에게 계속해서 도움을 받아 University of Texas-Austin 약대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약대 입학 후에도 성적부터 여러가지 스펙들을 잘 만들어서 약사로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약대 입학 후에도 팜메디랩에서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약사 선생님에게 계속 지도를 받을 예 정입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멘토처럼 저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약대를 졸업한 후, 미국 약사 면허 취득 후 직장을 잠시 다니다가 지금 은 한국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김O형입니다. 작년 3회 약사예비시험에서 떨어진 후, 그냥 약사 예시를 포기할 생각이었는데 팜엑스를 알게 돼서 얼마전에 등록하고 다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직장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예비 시험에 대한 자신도 없고 공부할 시간은 여전히 없는 상황이었는데 팜엑스의 약사 선생님을 통해서 자신감을 찾게 되었습니다. 약사 선생님이 제가 떨어졌던 작년 시험에 높은 점수로 합격하신 분이다 보니 제가 왜, 무엇 때문에 떨어졌엇는지를 정확하게 진단해 주셨고 이제 제가 어떻게 어떤 부분을 채워 넣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합격 약사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조급하고 답답한 마음도 안정되는 것이 느껴 집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족한 공부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까지도 알려주시고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를 하게 되니 만족스럽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약사로서 한국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오O영입니디. 저는 미국에서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면허를 취득한 뒤, 한국 약사시험을 보기 전에 우선 군대부 터 다녀오기 위해 작년에 입대하였습니다. 지금은 군복무중이고 내년에 봄에 제대를 할 예정인 데 제대하자마자 곧바로 한국 약사예비시험을 치루기 위해 군대에서 지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 복무중에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팜메디랩의 팜엑스 약사예비시험 프로그램을 등록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타 학원보다 가격으 로 봤을 때 괜찮다고 생각하여 등록했습니다. 처음에 예비시험을 준비하려고 했을 때 너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지만, OT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겠다는 느낌이 왔고 천천히 준비해보려고 등록하게 됐습니다. 군 복무 중이어서 모든 시간을 예비시험에 투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여 천천히 준비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분들은 국가고시와 예비시험을 본 분들이었고. 통과하셨던 분들이기에 시험의 유형과 접근성에 대해서 많이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시험 범위는 매우 방대합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많지 않기에 모두 공부하는 것은 현 실적으로 어려우므로 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강의가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팜엑 스는 예비시험을 준비하시는 미국 5학년 혹은 6학년분들에게도 예습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시 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각과목마다 제공되는 노트로 공부하기 때문에 그냥 막연히 책을 보면 서 공부하는 것 보단 훨씬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적으로 거리적으로 가격적으로 제 한이 되시는 분들이면 팜엑스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Rutgers 약대로 입학하는 이O나 입니다. 저는 국제학교를 이번에 졸업했고 그전부터 SAT나 토플 등을 열심히 준비해서 미국 약대 중, SUNY, Northeastern, Rutgers, MCPHS에서 입학 허가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 네 개 학교 중 어디를 최종 선택을 해야 할 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학원에서 컨설팅도 받아보았는데 유학원들마다 Rutgers가 무조건 좋다, SUNY가 제일 좋다 다들 말도 다른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좋은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학교 캠퍼 스 이야기나 위치, 한국학생에게 인기 많은 곳 등에 대한 설명만 들어서 더욱 판단이 어려웠습 니다. 친구 추천으로 팜메디랩 설명회를 참석하게 되었고 미국 약대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설명회에 초대손님으로 나오셨던 미국 약사님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미국에서 나중에 취업할 때, 학교 레벨보다 학교 학점이나 학교 내에서의 활동 등 다른 요소들 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선택을 할 때 나중에 미국에서 취업 을 희망하는 저에게 가장 장기적으로 유리한 곳이 어딘 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너무 중 요 했습니다. 설명회 이후에 팜메디랩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았고 제가 오퍼를 받은 학교들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장단점을 상세하게 비교해보게 되셔 최종적으로 Rutgers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Rutgers로 선택한 이유는 추후 약대 졸업 후, 약사 취업에서 Rurtgers의 지 원 능력때문이었고 이러한 내용은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서만 듣게 된 귀한 정보였습니다. 지금은 전혀 망설임도 없고 선택을 잘한 것 같습니다. 가을 입학 전까지 팜메디랩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AP도 충분히 공부 했었는데 막상 General 과목들 공부하고 모의시험도 보니 점수가 잘 안 나왔습니다. 입학 전 Science 과목들을 다시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가을까지 해야 할 공부가 많네요. 그렇지만 약 대 입학에 설레이기도 합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University of Utah에 입학하는 김O희 학생 어머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이번 봄에 한국의 OO국제학교를 졸업합니다. 아이도 원하였고 가족들 도 원해서 아이가 미국 의대 입학을 목표로 11학년떄부터 통합의대를 갸기 위해 학교에서 열심 히 준비했지만 SAT도 그렇고 실력이 그만큼 올라가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미 국 의대가 유학생들은 거의 입학하기가 어렵다고 여러 유학원들로부터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다 보니 왜 어려운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도 없고 포기 상태였습니 다. 그러던 차에 팜메디랩의 미국 의대 설명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 설명회를 통해서 눈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팜메디랩에서는 다른 유학원과 달리 무조건 어렵다도 아니고 그 렇다고 무조건 도전해 보자도 아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와 그 상황속에서도 도전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잘 전달해 주셨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다른 유학원들처럼 학교 입학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입학 전부터 입학 후, 의대 지원까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관리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가을학기에 학부에 아이가 입학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열심히 팜메디랩에서 지도하는 선행 학습과 학습 지도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입학 후 4년간 메디칼스쿨 입학을 위 해 학점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아이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지만 팜메디랩의 관리 프로 그램을 충분히 신뢰할 수 있기에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가을에 University of Kansas에 입학하는 이O성입니다. 저는 26살이고 한국에서 대학 3학년에 휴학을 하였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이과계열을 전공했고 졸업 후, 일반 직장에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던 약사가 되고 싶은 마 음을 접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PEET 시험의 경쟁률과 곧 폐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선 뜻 도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 약대의 글로벌 유학생 전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PEET에 비하여 높은 합격률, 영어에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자신감이 있 기도 했고 글로벌전형을 통해 미국 약대 입학 후, 학비가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이 마 음에 들었습니다. 전세계 최고 약사가 될 수 있다는 미국 약대에서의 배움의 기회, 다양한 나라 에서 약사시험 응시 자격이 되는 면허 등의 졸업 시의 장점을 생각해 봤을 때 미국 약대 입학은 약사가 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 나이가 좀 많다 보니 미국 약대 편입학도 고민했지만 편입학을 하게 되면 그 전에 일반 학생들이 이수했던 과목들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부담감이 너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신입학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최종 약사가 되는 시기가 늦춰지더라도 약사라는 직업 이 평생 직업임을 생각하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대학에서 어느 정도 공부를 했지만 팜메디랩의 약대 프로그램에 의해 입학 전 선 행학습으로 Chemistry, Biology를 영어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팜메디랩에서 이러한 미국 약대 선행학습용 강의도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고 특히 매달 선생님들이 튜터링을 해주시는 데 그게 참 마음에 들였습니다. 입학 후에도 나중에 팜디 넘어가기 전까지 이 선생님들을 통해 계속 지 도 받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금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을에 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에 입학하는 김O 성이라고 합니다. 한국 약대 입시만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미국 약대 유학이라는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미국 유학 이라고 하면 다들 낯설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고 미국 약대 유학 입시 요강과 정보를 꼼꼼하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더욱 더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어 시작하게 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저는 작년 겨울 쯤에 상담 받고 곧바로 학교에서 입학을 확정 받은 후, 팜메디랩스에서 제공하는 약대 선행학습 공부를 지금꺄지 6개월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많이 어렵고 당황스러웠지만 선생님들이 굉장히 꼼꼼하고 열심히 수업을 해 주셔서 지금은 많이 실력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팜메디랩 수업 책을 보면 범위가 많 아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수업 때 기초 설명 들을 때 열심히 했더니 지금은 많이 편해 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처음 상담 받을 때만 미국 유학, 그것도 약대로의 유학에 대해 거 의 자신이 없어서 부모님의 생각과 달리 저는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을 입학이 기 다려지기도 하고 제 인생에 목표가 확실히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된 것에 가 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은 팜메디랩 선생님입니다. UIC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선행학습 등 차곡차 곡 준비해 주시고 멘토링도 해주시고 학교에 관련한 자신감을 불러 넣어 줄 많은 정보들을 직접 찾아 주시고 궁금할 때 물어보면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더욱 더 신뢰를 가지고 임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이제 곧 출국만 남았습니다. 아직도 공부해야 할 것이 한참 남았지만 미국 약사가 되기 위해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이런 목표를 갖게 도와준 팜메디랩 선생님들께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학이라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런 생각은 하시면 안됩니다. 팜메디랩을 통해 미국 유학 준비를 시작하시게 되면 기초부터 꼼꼼히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붙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outh Dakota State University에 입학한 노O정 입니다. 저는 국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약대 진학을 목표로 유학원을 통해 학교 입학을 알 아보게 되었습니다. 유학원들마다 추천하는 대학들이 조금씩 달라서 헛갈리기도 했고 어느 학 교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내가 갈 수 있는 학교들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 개인적 으로 조사도 많이 해보고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좀 알려진 학교, 학비 저렴하 면서 대도시에 있는 학교 위주로 찾게 되었고 학교 찾으며 입학 도움을 받을 유학원 비교하면 서 시간을 많이 흘려 보냈습니다. 저와 함께 미국 약대를 알아보고 있었던 친구가 귀뜸을 해줘 서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팜메디랩도 일반적인 유학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그 전에 유학원에서 받았던 상담 내용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미국 약사 취업에 대해, 그리고 미국 약대에서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 약대를 가기 위해 학부에 서 준비해야 할 것들, 학교 선택 방법 등 현실적인 정보들을 듣다 보니 내가 너무 부족한 정보 만 을 갖고 그 중요한 학교를 선택하고 준비를 시작하려 했구나를 알게 되었고 좋은 약대를 가 기위해 지금부터 미리 선행학습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부정 적으로 생각했던 SDSU 학부를 팜메디랩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선택하게 되었고 곧바로 공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미 SDSU에서 한학기를 거의 보내고 있는데 학교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좀 쓸쓸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으며 특히 팜메디랩 선생님들을 통해 진행했던 선행 학습이 역시 큰 도움이 되어서 첫 학기를 아주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팜메디랩 선생님들을 통해 재학생 과정 GPA 관리를 받고 있는데 내년 2학년 때, 약대 지원할 때까지 관리를 받을 예정입니다,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함께 해 주시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University of Saint Louis에 재학중인 강O정입니다. 한국에서 외고를 졸업하고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는데 학부 입학을 하고 난 후, 미국 약대로 진학해서 미국 약사가 되야겠다고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다 보니 알아보기가 어려워서 어머니께서 한국에서 여러 유학원들과 상담을 해보시면서 제가 지금 상황 에서 약대로 진학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를 정리를 하셨는데 어머니 말씀으로 많이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유학원들마다 말들이 다 다르고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곳이 없고 학교 소개만 하다가 끝났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구글 검색을 통해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팜메디랩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아 이거 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다시 팜메디랩과 상담을 받아 보신 후, 팜메디랩 선생님과 온라인으로 어머니와 저와 함께 같이 상담을 받고 모든 것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준비해야 할 것들, 그리고 추가로 이수해야 할 것들, 지원 대상 약대 리스트업, 미국 약사 취업 경로 등등을 알게 되었고 준비 방법들도 상세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지금 재학 중인 학교에서 다음 학기에 추가로 이수해야 할 과목들이 있는데 영 자신이 없는 것들이라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 미리 선행 학습도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약대 지원이 얼마 안남았는데 팜메디랩 선생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하면 좋은 길로 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걱정은 별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Biochemistry를 전공하고 이번에 미국 치대 진학을 위해 University of Utah에 편입학 하게 된 고O선입니다. 저는 유학생이지만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연구 관련 일을 할 계획이었는데 여러기자 상 황이 변화되어 미국에서 치대를 진학하는 것으로 목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Bio 관련 전공을 했으니 미국 치대 선택해서 지원 준비하고 DAT 시험 준비 정도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팜메디랩의 미국 치대 설명회를 듣고 나서 큰 혼란이 생 겼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미국 치대 입학 관련해서 너무 모르는 것들이 많았었다는 것을 깨닫 고 팜메디랩에서 전문가 선생님을 통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려가지 경로를 알려 주셨고 각 경로별로 장단점까지 정리해 주시니 이해하기가 좋았고 최종적으로 미국 학부로 다시 편입해서 필수 이수과목들을 채우고 곧바로 DAT 준비하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편입학이 신입학보다 많이 까다롭지만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자세 하게 도움을 주셨고 필수 이수과목 공부를 입학 전부터 선행학습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 주셨습니다. 이제 다시 학부로 들어가게 되니 시간이 조금 아까운 느낌도 들고 그 전에 대학을 졸업한 저에 게는 학비도 아까웠지만 팜메디랩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것처럼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팜메디랩을 믿고 신뢰하는 만큼 최종 목표 달성할 때 까지 팜메디랩과 함께 끝까지 가볼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John’s Hopkins에서 Biology를 전공하고 지금 미국 의대 지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박O호입니다. 학부에 입학할 당시부터 의대를 목표로 삼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John’s Hopkins로 입학을 했는데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의대 합격에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가 없기에 이번에 팜메디랩을 통해 미국 의사 선생님에게 직접 컨설팅을 신청했고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더욱 강화 시켜야 할지 를 알게 되었습니다. GPA는 괜찮은데 MCAT 점수가 불안한 상황이었고 Activity도 그렇게 충분하지 않아서 불안 속 에서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팜메디랩 의사 선생님께서 정말 명쾌하게 문제점을 진단해 주시고 해결방안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눈 앞이 뻥 뚤리는 느낌 이었습니다. 게다가 저와 같은 케이스의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해서 합격했고 불합격 했는지까지 예시를 들어주시니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앞으로 학교 지원까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선생님을 통해 MCAT 티칭까지 진행 하기로 했고 선생님의 가르침과 격려 말씀 때문에 자신감과 희망이 동시에 생겨서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Rutgers University로 입학하는 조O훈 입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SAT 점수가 괜찮은 편이어서 여러 학교에서 오퍼를 받은 상황 이었습니다. Purdue, MCPHS, Rutgers, Northeaster에서 오퍼를 받고 어느 학교를 가야 할 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봤는데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유학원들에게 물어봐도 다들 각각 말들도 다르 고 약대 랭킹만을 주장하며 학교를 추천하는데 사실 신뢰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약대 랭킹이나 위치, 학교 규모가 제가 약대를 선택하고 졸업 후, 약사 취업까지 하는데 그렇게 중요할까? 하는 생각 속에서 좀 더 전문적이고 실제 근거를 보여주며 객관적 설명을 해 주는 곳을 찾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글과 유튜브 영상 속에서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팜메디랩에서 전문가 선생님이 쓰시는 컬럼을 읽고 제가 찾던 내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 니다. 그래서 곧바로 상담을 신청하였는데 아무래도 저나 부모님 모두 미국에 있다보니 상담 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팜메디랩에서는 해외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줌으로 상담 을 제공하였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각각 제가 오퍼 받은 학교들의 특징, 제가 약사가 된 후, 원하는 취업 방향 등을 상세하게 같이 이야기 한 후, 학교를 최종적으로 Rutgers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미래가 달려 있을 정도로 중요한 학교 선택을 팜메디랩 선생님의 설명만으로 결정하게 되었다는 것은 평소에 의심 많은 저도 선생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만이 단순히 학교 랭킹이나 외부적인 요인들을 바라보지 않고 학교의 특성과 졸업생들에 대한 취업 지원 분야, 방향, 취업에 중요한 약대 내에서의 학교 Lab, Research 등 이 잘 되어 있는 것들을 비교해주다 보니 너무 판단하기가 좋았습니다. 팜메디랩에 미국 약사 선생님들이 많다 보니 이러한 자세한 정보와 자료들이 풍부한 것 같습니 다. 그런 점들이 다른 유학원이나 학원들과 완전히 차별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신 Rutgers가 Purdue와 마찬가지로 재학생 과정에서 GPA가 짜기로 유명하다고 하니 아무 래도 입학 전부터 열심히 선행학습도 해야 하겠고 입학 후에도 정말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 니다. 그래서 팜메디랩 선생님들을 통해 선행학습부터 재학생 과정 관리까지 프로그램을 모두 등록하였습니다. 비용이 발생하였지만 충분한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Northeastern University 재학중인 서O우입니다. 저는 2년전에 Northeastern 약대로 입학을 하였고 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유학생인 관계로 한국으로 돌아와 군 입대를 하였습니다. 이제 군 제대로 얼마 안 남았고 제대 후, 조금 후에 복학을 해야 하는데 과거에 배웠던 내용들도 거의 잊은 것 같고 이제는 복학이 오히려 두려운 상황이었습니다. Northeastern 약대는 통합 약대이다 보니 이제 1~2학년 GPA를 갖고 3학년 약대 본과로 진학을 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의 실력으로 복학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 2학 년을 통째로 날려버릴 것 같았습니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친구의 추천으로 팜 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을 통해서 제가 이수했던 1학년 때 과목들, General Chemistry, Biology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봤더니 생각보다 기억하는 것이 많아서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그렇지만 Orgo 1만 공부하다 왔는데 Orgo는 역시 저에게 큰 문제였습니다. 복학하면 2를 해야 하는데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팜메디랩에서 매칭 해주신 선생님과 함께 군 제대하기 전부터 밤마다 공부하고 주말에 튜터링도 온라인으로 하고 열심히 기억도 되살리면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제대했고 곧 이제 복학을 하게 되는데 군대 있을 때부터 하루라도 빨리 시작한 것이 너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Orgo 뿐만 아 이라 2학년 때 이수과목들도 미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팜메디랩의 선생님은 저만을 위한 과외 선생님인 것처럼 매번 인강 공부 진도부터 저의 약점을 너무나도 잘 아시기도 하고 해결 방법 도 상세히 일러주셔서 혼자 공부했을 때의 결과 대비 10배 이상 효과가 나오는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용기를 주시고 신경을 항상 써 주시는 팜메디랩 선생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 Louisiana State University에 입학한 최O수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던 중,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였고 의료계열 전문 직의 직업을 갖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서치도 하고 유학원이나 학원 상담도 많이 받아 보았습 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국 수의대 입학을 목표로 하게 되었는데 제가 나이도 많고 유학을 가본 적이 없기에 이 결심이 실현 가능한지도 분간이 안갔습니다. 특히 국내에 미국 수의대, 미 국 수의사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와 상담을 해주는 곳도 없고 해서 유튜브나 구글 서치만 열심히 해 보았지만 과연 저 같은 나이 많은 학생이 입학이 가능할 지, 입학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 비 해야 하는지 거의 초보적인 상태에서 시간만 보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팜메디랩에서 진행하였던 미국 수의대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래서 팜메디 랩에서 전문가 선생님을 통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수의대 입학을 위해 우선 학부 입학 후, 준비해야 할 것들, 공부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수의사가 되면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영주권까지 취득할 예정이다 보니 조급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수의대 도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저에게 가장 최상의 선택이 되는 대학을 선택해 주시고 선행학습 공부부터 입학 수속까지 모든 부분을 도와주시고 진행해 주셔서 너무 손쉽게 모든 것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수의대까지의 진로, 수의사가 된 후의 진로 등에 대해 장밋빛 그림만 그려주신 것은 아니었고 상당히 현실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비교 해 주셔서 제가 냉철히 판단하기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최종 수의사 면허를 딸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고 험난한 길이 될 것이 분명하지만 그래도 제가 꼭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다는 것에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면서 진행해 나가고 있 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미국 ACPHS 약대를 졸업하고 이번에 NAPLEX를 합격해서 미국 약사 면허를 취득하게 된 김O리입니다. 작년에 미국 약대 졸업 시점에 NAPLEX 시험을 보았는데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 니다. NAPLEX시험 합격률이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챙피하게 시험에서 떨어지게 되 었고 대부분의 학교 동기들은 다음 단계인 MPJE까지 통과하고 면허를 취득하였는데 저는 불합 격 하게 되다 보니 유학생 신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애매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약대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는 말 못하지만 불합격은 상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히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기력한 상황을 보내게 되어 다시 다시 시험을 봐야 하나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NAPLEX 티칭을 해주는 곳이 미국 웹사이트 중 에서 한군데가 있긴 했지만 단순 인강 형태라서 내가 왜 무엇 때문에 떨어졌고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분석을 해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차에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에서 NAPLEX 튜터링, 티칭도 해주는 것을 알게 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등록을 하고 미국 약사님에게 튜터링을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어떤 부분이 약했고 무엇이 문제 였는지를 알게 되었고 또한 튜터 선생님이 다행이도 여자 선생님인데다가 미국 약대 출신이라 저의 떨어져 있는 자신감이라던가 마음을 많이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NAPLEX 튜터링도 저하고 맞을지 몰라서 조금만 신청했다가 진행하면서 믿음을 갖고 추가 연장을 했고 결국에는 이번에 NAPLEX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한나 선생님께 서 MPJE 시험 준비와 한국으로 돌아와서 준비할 한국 약사시험에 대한 준비 방법까지도 상세 히 알려주시니 좋았습니다. 팜메디랩에서 한국 약사시험 클래스까지 있다고 해서 이제 곧 이 클래스도 등록해서 한나 선생님에게 계속해서 배우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저는 현재 필리핀 국제학교 11학년이고 이제 곧 12학년이 되는 오O진입니다. 저는 미국 수의대 입학을 고민했고 부모님은 제가 미국 의대나 치대 진학을 희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의대 뿐만 아니라 의대나 치대도 저 같은 유학생 입장에서는 입학하기가 상당히 어렵 다고 알고 있어서 작년 11학년 1학기가 시작될 무렵부터 팜메디랩을 통해 선행학습을 하게 되 었습니다. 저같이 미국 의대나 치대, 수의대 등을 희망하는 학생 입장에서 제대로 선행학습과 관리를 해줄 수 있는 한국의 학원을 찾아보다가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고 팜메디랩 전문가 선생 님과 한번의 상담을 통해 확신을 갖고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SAT, AP 공부 등을 하고 있는데 SAT로 미국 학부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할 것, 공부할 것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팜메디랩에서 추천하는 대학들은 SAT 없이 국제학교 GPA 와 영어 성적만으로 입학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그런 미국 대학들이 잘 알려져 있거 나 좋은 대학들도 많아서 선생님 추천하는 대학들을 목표로 잡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SAT 준비를 안하니까 시간도 많이 생기고 마음도 홀가분해졌습니다. 그리고 남들 다하는 AP도 의치약대 입학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부에서 필수 이수과목을 다시 수강해야 하는 설명을 듣고 오히려 그 시간에 기초 Science 과목을 공부하며 수준을 높여 갔습니다. 나중에 의치약대 지원 시 필요한 봉사활동 등도 선택해 주시고 관리를 해 주셔서 차근차근 조금씩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12학년이 곧 다가오고 내년 가을이면 드디어 대학 학부 에 입학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수의대를 갈지 의대를 갈지 결정을 못했지만 수의사이던 의사 이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팜메디랩에서 매칭해 주신 선생님이 저 를 벌써 1년째 관리해주고 계시다 보니 누구보다도 저의 성장과 상황을 제일 잘 아셔서 저도 마음이 편합니다. 이미 저나 저희 부모님은 팜메디랩 선생님들의 지도와 전략을 철저하게 믿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가을, University of Nottingham 약대에 입학하는 김O은입니다. 지금은 Nottingham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영국 약대가 기간도 짧고 학비도 미국보다 부담이 없고 해서 영국 약대로 진학을 계획하였고 유학원을 통해 입학 수속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원에서 영국 약대 입학에 대해서만 설명 듣고 약대 재학생 과정이라던가 졸업 후 취업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취업이 잘된다 정도만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저는 사실 한국으 로 돌아와서 약사를 하기 보다는 영국에서 약사로 살면서 경험을 넓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약대 파운데이션을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충분히 따라갈 만해서 나중에 MMI 정도만 전문 학원에서 도움을 받는 정도면 되겠지 하고 생각을 하던 차에 아는 친구를 통해서 팜메디랩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상담 받던 차에 영국 약대 입학 후, 재학생들의 유급 율이 생각보다 많이 높고 그 이유들에 대해 알게 되어 갑자기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파운 데이션 과정만 열심히 하면 충분히 약대 들어가서도 잘 적응할 줄 알았었는데 약대 커리큘럼 이 한국이나 미국과 많이 다른 phase 형태라는 것을 알고 곧바로 팜메디랩 선생님에게 어떻 게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까지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파운데이션 과정과 별개로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 공부를 시작하였고 얼마 안 남았지만 최대한 Organic Chemistry까지 한번 공부하고 입학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기에는 시간이 촉박하지만 그래도 저의 미래를 위해 지금 가장 열심히 해야 한다는 팜메디랩 선생님의 말씀이 가슴깊이 와닿아서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팜메디랩의 스캇 영국 약사님의 컨설팅이 가장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실제 영국 약사님이 직접 이야기해 주시고 정리해 주시니 눈앞이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하게 될 MMI도 잘 통과해서 좋은 결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