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22년에 미국 MCPHS에 입학하는 최O영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지만 문과를 전공하다 보니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다 다소 늦은 시기인 지금에서야 미국 약대로 입학해서 미국 약사가
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미국 대학교가 어떤 방식으로
유학생을 뽑고, 학사행정은 어떻게 되는 지 어떤 과목을 어떻게 공부하는지, 미국
약대 졸업 후, 약사로 취업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너무나도 모르는 상태로 약대 지원
부터 하려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제 미국 유학을 함께 해줄 팜메디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컨설턴트 선생님은 제 미국 약대 입학을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현재의 저의 학력, 나이, 성향, 미래 취업 등 여러가지
조건들을 갖고 제가 선택 해야햘 미국 대학들을 정리해 주셨고 그 중에서 여러
가지를 고려할 때, 최종적으로 MCPHS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선택에 대한
여러가지 객관적 기준과 요인 등도 같이 설명을 듣다보니 학교 선택에 후회도 전혀
없고 이제부터 제가 무엇을 준비하고 미리 어떤 것들을 선행 학습해야 할 지, 최종
입학까지 기간 별로 무엇을 해야 할 지까지 상세히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저는 문과를 전공했기에 약대 1~2학년 때 배우게 될 Science 과목들에
대해 거의 노베이스 상태여서 최종적으로 약대 선택할 때까지 많이 망설였었는데
팜메디랩 선생님들이 열성적으로 정말 제 수준에 맞춰 가르쳐 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직접 지원할 때도 입학 수속 프로그램을 등록한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조건 없이 옆에서 계속 도와주셨고 입학 후에도 팜메디랩에 미국 약대 재학생 과정
관리 프로그램도 있어 계속해서 도와주신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든든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팜메디랩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