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가을 MCPHS 입학에 합격해서 신입학 하는 최O혁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의료계열 관련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약사이신 어머니와
저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저도 어머니를 따라 약사가 되는 길을 가기로 했고 목표를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한국에서 약대로 입학하기에는 고등학교에서의 성적이
많이 부족해서 다른 전공으로 대학 입학을 생각하다가 미국 약대로의 진학을 부모님과 상의
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과학 과목들에 대해서는 재미를 느꼈지만 영어에 대해서는
항상 자신이 없었다보니 과연 내가 유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미국 대학에 가서 교수님
강의를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커서 저는 미국 약대 진학에 대해 결정을
못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적극적으로 미국 유학을 권유하셔서 결국 미국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약대 입학을 위해 미국 대학 지원을 어디를 어떻게 해야 할까하고 찾다가 아는 분을 통해서
팜메디랩을 소개 받고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뿐만 아니라 다른 몇 유학원들에서도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팜메디랩처럼 미국 약대
입학 전 단계부터 약대 과정, 약사시험, 약사가 된 이후 취업까지 자세하고 확실하게 정보를 주
는 유학원이 없기에 팜메디랩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곳을 통해 MCPHS약대 입학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은 저에게 단지 자신감만 주는 상담을 해주신게 아니라 약대과정
의 어려움, 최종적으로 약사가 될때까지의 쉽지 않은 현실적인 부분까지 모두 설명해 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이런 믿음감이 생긴 상황에서 팜메디랩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들여서 내년 가을 입학 전에
과학 과목 선행학습과 영어 학습까지 모두 팜메디랩을 통해 진행하게 되었고 이제 선행학습
시작한 지 한달이 다가오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실제로 제가 입학할 MCPHS 약대를 졸업
하고 지금 미국에서 약사로 일하시는 학교 선배님이 저를 직접 지도해 주시고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주시는 등,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저의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인강 수업 이외 튜터링 시간에 한국어와 영어로 섞어서
대화하면서 저의 영어를 잡아 주셔서 더더욱 좋습니다.
팜메디랩 선생님들과 Sean 선생님께 정말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