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rizona State University, Aerospace engineering으로 편입학하는 황O석입니다
입니다. 우선 지원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총 7개 학교를 지원했고, 그 중 3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꼭 전공으로 하고 싶었던 Aerospace engineering에 대해 여러가지 요건들
을 판단해서 최종적으로 Arizona 주립대에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꽤 많은 Scholarship과
전적 대학에서의 이수과목들을 많이 인정 받아서 학업적으로도 부담이 적어져서 너무 다행이고 기쁩니다.
먼저 제가 말하고 싶은 팜메디랩의 가장 큰 장점은, 유일무이 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전적대학에서
3학년까지 보내느냐 나이도 좀 있었고 Aerospace 분야 자격증까지 따서 전문가가 되고 싶었기에 기존
의 전공들이 많이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과 편입학 준비를 할 때, 가장 좋았던 점은 첫번째로 체계적으로 진행과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준비 스케줄도 알아서 관리해 주시고 공지해 주십니다. 저는 학교 search를 8월에 시작했습니다. 최소한
3~4월에는 시작해야 하는 것을요… 저는 8월에도 여전히 학교 공부와 개인적인 일들로 입학 지원에
집중하기 벅찼기 때문에 팜메디랩 없이 계속 진행을 했다면 아마 다른 것이 준비가 안 되어 지원도 못 했
을 겁니다. 하지만 팜메디랩은 제가 늦은 만큼 뒤 스케줄을 당겨 주셨습니다. 학교 search, 이력서, 에세
이 관련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해 주셨고, 시간이 더디다 싶으면 적당한 압박도 지속적으로 해주셔서
최소한 스케줄이 너무 딜레이 되지 않게 계속 컨트롤 해주셨습니다. 과정이 좀 빡세긴 했지만, 11월 중순
까지 모든 서류와 영어 점수 등을 준비할 수 있었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두 번째, 멘탈 케어!! 이거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미국 대학 편입학 지원자로서 객관적으로 저의 스펙을 평가한다면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STEM
중에서도 Aerospace engineering 전공은 그렇게 흔한 전공이 아니라서 촤고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을
찾기도 쉽지 않았고 서치를 한 학교들도 전반적으로 랭킹이 높아서 까다로운 편입학 지원이 성공할 지
좀 막막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팜메디랩을 믿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수년간의 컨설팅 경험과 전문
성을 믿었고, 이에 든든했고, 끝까지 유학 준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팜메디랩과 함께 resume나
에세이 등의 작업을 진행하면서 만약 quality 높은 서류들이 갖춰 진다면 이런 저의 불리한 점들을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세군대 학교에서 offer를 받았고 그 중에서 Scholarship이
라던가 제공 조건들이 가장 좋은 애리조나 주립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지원작업 수준이
증명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합격에는 팜메디랩과 함께 준비한 고퀄의 서류들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합
니다. 다른 분들도 팜메디랩의 든든함을 경험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