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re-Med 재학중인 박O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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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메디랩 / 팜엑스 수강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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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re-Med 재학중인 박O은입니다

박*은님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텍사스오스틴 대학교 2학년 재학중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의대 진학을 위해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re-Med 과정으로 입학했습니다. University of
Texas 의대 진학에 유리하다고 판단되서 이 학교의 학부 과정으로 입학했는데 의대 준비에 대한 압박감
인지 Pre-Med 과정에 대한 적응 부족인지 1학년 때부터 험난한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예상했던 것과
달리 학교의 Pre health advisor의 의대 준비에 대한 지원과 카운셀링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혼자서
수업 GPA를 챙기고 Activity까지 직접 나서서 알아보고 맞춰 나가기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1학년 1학기에 GPA가 안좋게 나오고 스펙을 쌓는 것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만 하다가 팜메디랩의
Sean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Sean 선생님께서는 역시 미국 의대 출신이라 그런지 저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진단해 주셨고 앞으로 어떻게 플랜을 짜서 준비해 나가야 할 지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주셨
습니다.

Sean 선생님과 Kolbe 선생님, J.Lee 선생님을 통해서 의대 필수이수과목들부터 다시 잡아가고 티칭을
받아서 1학년 2학기부터 다시 상승곡선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Activity 중, Shadowing이라던가
Medical volunteers까지도 학교에 어떻게 알아봐야 하고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곳에서
어떻게 Research를 해야할 지까지도 세부적인 전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2학년 2학기가 시작된 현재 다시 GPA를 3.9 수준까지 올리게 되었고 Activity도 250시간을 넘기게 되
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제는 의대 입학에 대한 희망을 확실하게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비록 영주권을 갖고 있지만 이에 안심하지 않고 선생님들이 만들어 주신 계획에 맞춰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 학기부터는 MCAT 공부도 Sean 선생님과 시작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조언에 따라 교수님들과도 유대관계를 쌓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한번 지나간 GPA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 학교 공부에 집중하면서 주말마다 Volunteer도 열심히 하고 있
습니다.  미국 의대 진학을 결심하신 분들에게 저의 준비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유
학원 선택에 있어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팜메디랩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의대나 치대 준비는 정말 확실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의대나 치대 준비를 직접 하셨던 분들에
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의대 준비과정에서 힘들고 좌절되는 순간들이 분명 찾아오겠
지만 팜메디랩에서 많은 도움 받으시고 본인 스스로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