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약사, 그 이상의 무대를 꿈꾸십니까?"
연봉 1억 8천만 원, 안정적인 미래, 선진적인 근무 환경.
미국 약사의 꿈을 꾸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수많은 정보 속에서 길을 잃고, '1,500시간 인턴십'이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99%의 도전자가 포기하고 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더 이상 인터넷 검색에만 의존하지 마십시오.
미국 약사 채용의 최종 목표인 미국 No.1 헬스케어 기업
CVS Health와 '인턴십 장벽'을 넘을 유일한 해법을 제시하는
미국 2위 약학대학 MCPHS가 오직 한국 약사님들을 위해
직접 나섭니다.

데이터로 증명된 가치: 왜 '미국 약사'인가? (연봉, 채용 시장)
현실적인 첫걸음: 왜 첫 직장은 반드시 '리테일 약국'이어야 하는가?
99%가 좌절하는 장벽: '1,500시간 인턴십' 문제의 실
유일한 솔루션: 비자와 인턴십을 동시에 해결하는 MCPHS CAPPS 프로그램
최종 목표: 외국인 채용에 가장 적극적인 CVS Health 취업 전략

[국내 유일] CVS & MCPHS & 팜메디랩 공식 설명회 안내
이 모든 전략과 해법을 두 기관의 현직 담당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전무후무한 기회가 10월과 11월에 열립니다.

1️⃣ 미국 CVS & MCPHS 약대 공동 웨비나 (온라인)
      일시: 10월 14일 20시
2️⃣팜메디랩 & MCPHS 약대의 한국약사의 미국 약사취업 설명회 (오프라인)
    일시: 11월 16일 14시

※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1:1 무상 컨설팅 및 비용
    면제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인생의 커리어를 바꿀
    단 한 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