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을 위한
General Chemistry는 자연대학 혹은 공과대학 1학년 학생들이 수강하는 필수 화학 과목으로 AP Chem
이나 한국의 화학1, 2 에서 다루는 화학의 주제들을 다룹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어려운 내용들이 추가됩니다. 예를 들면 공유 결합을
설명하는 이론 중 molecular orbital 이론을 배우고, kinetics 부분에서는 reaction mechanism을
통해 rate law를 찾는 방법이나 Arrhenius equation을 통해 activation energy를 구하는 방법 등을
배웁니다. 또 전이 금속 화학에서 crystal field theory 등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이
추가됩니다.
General Chemistry에서는 말 그대로 세분화되는 여러 화학분야들을 배우기 위한 기초 과정을 배우는 것이고, Physical Chemistry, Organic Chemistry, Biochemistry 등 2학년 이후에 배우게 되는 여러 화학 과목들은 각 분야의 주제들을 더 자세히 배우게 됩니다. 특히, 각 분야의 최근의 발견이나 이론들이 추가되면 공부해야 하는 양이 많고 더 어려워집니다. 또, Physical chemistry는 수학과 물리의 기본 지식들이 많이 필요하고, Organic chemistry나 Biochemistry는 여러 반응과 물질들을 외워야 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학생들의 성향에 따라 어렵게 느끼는 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 미국 (혹은 영국이나 호주) 대학의 약대나 의대를 진학하였거나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 중 화학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입니다. 일반적인 대학교의 General Chemistry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학생들이 이해하여 text book에 나오는 연습 문제들과 응용 문제들을 풀어 낼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을 위한
General Biology는 여러 분야의 생물학을 배우기 위한 가장 기초가 되는 과목입니다. 생물의 다양한 심화개념을 하나로 연결시키기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AP Biology나 한국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생물보다 자세한 내용을 배웁니다. Cellular Respiration 등 생화학과 생리학의 심화 개념이 대표적입니다.
General Biology는 전체 개념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는 과목으로, 심화 개념에 비해서 암기할 범위가 넓은 대신 암기할 양이 적다는 게 특징입니다. 따라서 암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일반생물 과정에서 개념적인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았다면 헤매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분야의 학문을 종합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같은 Biology 내에서도 분야의 성격에 따라 학생이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각 세부과목에 따라 상이한 학습 전략을 취하는 게 키포인트가 됩니다.
먼저 절대적인 암기량의 문제입니다. MCAT 등의 시험은 생물의 비중이 높은 만큼 지엽적이고 자세한 개념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아주 세세하게 암기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설명을 들을 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혼자서 그 내용을 백지에 써내려갈 수 있는지 반드시 복습하고 시험해보는 게 좋습니다. 또한 실험 부분이나 Molecular Biology 등 몇몇 과목의 경우는 배우는 내용과 출제되는 문제 사이의 괴리가 심하기 때문에 암기 이상으로 기출문제 등 문제를 푸는 연습을 반드시 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AP Biology를 들은 학생들도 듣지 않은 학생들도 General Biology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Biochemistry, Molecular Cell Biology 등 가장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수업을 구성하여 보편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또한 AP 이상으로 출제되는 심화 개념과 디테일을 섞어 학생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고, 시험문제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개념들을 강조하였습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을 위한
Organic Chemistry는 유기화합물, 즉 탄소를 기반으로 한 화합물(구조의 역학(힘과 에너지)적 성질)에
관한 화학입니다. 생명체의 유기물은 탄소(C)가 골격을 이루기 때문에 특히 이러한 연결축을 탄소 골격
(carbon backbone)이라고 합니다. 생명체의 유기물은 H(수소),C(탄소),N(질소),O(산소),S(황)가
(단백질 기준) 95%이상을 차지하므로 광범위한 일반 화학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유기 화합물의 구조 분석과 결합, 반응에 대해 배우며 복잡한 계산보다는 추론 능력과 적절한 해석,
경우에 따라서는 암기를 주로 요합니다.
학부에서는 과목 특성상 전문적으로 배우는 경우는 항상 실험 실습이 병행되기도 합니다. 초반에는
실험이 없고 중 후반부의 반응 부분을 들어갈 때 실험이 같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수한 예로
Organic Chemistry1 때는 실험이 아예 없고 Organic Chemistry2를 배우는 학기에 실험 1, 그 다음
학기에 실험 2를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Organic Chemistry를 General Chemistry 를 마치고 시작하는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이유는 실제로
Organic Chemistry 에서 배우는 화학의 영역이 General Chemistry 와 다른 시각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General Chemistry 에서 화학이란 분야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을 통해서 이론적인 내용들을 배웠다면
Organic Chemistry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 배운 화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각 molecule 들의 3D
생김새를 머리속으로 상상하여 실제적으로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과정을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러한 화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머리 속에 3D 충돌에 관한 이미지가 그려질 수 있을 때 Organic
Chemistry 에서는 carbon 을 바탕으로 하는 각기 다른 그룹들이 어떤 방식으로 충돌하며 reaction 을
일으키는지 각각의 reaction 방식들을 외워야 합니다. 이부분에서는 먼저 배워 아는게 먼저고 그 배운
내용을 categorize 할 수 있는 건 그 다음 스텝이라 대부분의 배우는 학생들은 80%를 이해하기 전까지는
망망한 바다를 헤매는 느낌을 받다가 80% 이상을 이해하며 큰 그림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해와 배움의 과정이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어렵게 다가오고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배우기 전까지는 본인이 아는게 전혀 없는 것 같아 포기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팜메디랩의 튜터링과 Lecture에서는 학생의 수준이 어느 곳에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길을 잃는 느낌을 받지 않고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늘고 분명히 배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을 위한
Biochemistry는 화학과 생물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과목으로, General biology 내용 중 화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주제들을 깊이 다룹니다. 주로 Metabolism과 macromolecules, 분자생물학의 일부 내용이 포함됩니다. 생물학의 다른 분류와 달리 화학적, 유기화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생체반응의 여러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분리되어 있는 Chemistry와 Biology가 접합하는 과목인 만큼 양쪽 과목을 모두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General biology, Chemistry를 배우던 학생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첫 과목이기도 합니다. 생물학적 지식과 화학적 접근법을 모두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biology에서 배우는 큰 범위의 기초지식과 Chemistry에서 배우는 원자의 구조와 반응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모두 알아야 합니다. 또한 메커니즘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배웠던 기초과목들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두 과목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필요하며, 대신 한 번 기초를 단단히 다져 놓으면 졸업할 때까지 유용하게 지식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Biochemistry는 의, 치, 약대 학생들이 특히 고전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주로 강조하는 Biochemistry 주제들을 설명하고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강의를 구성하였습니다. Chemistry, biology 양쪽 과목의 베이스를 확실하게 접목하여 생화학 개념을 전달하는 강의입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을 위한
Physiology는 의치약대에 입학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 과목입니다. 대학원은 필수 과목 아니지만, 대학원 시험 (예를 들면 MCAT, PCAT, DAT) 생물학 영역은 physiology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다루는 생명과학 1,2에서 다루는 주제 보다 넓고 더 깊은, 무엇보다 Human Physiology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예를 들면 Renal Physiology는 신장 기능과 소변 생산에 관한 것, Neurophysiology는 신경들의 작용 원리를 배웁니다. 이것을 통해 신체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활동을 배울 수 있습니다.
Physiology는 세포나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event를 배웁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Chemistry, Biochemistry, Physics 개념 / 원리를 이해해야 하고 응용합니다. 각각의 신체 개별 계통을 다루기 때문에 양이 방대하고, 이 다양한 계통 간의 법칙이 실제 신체 활동 작동시의 조합까지 생각을 해야 하므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규 수업시간에서 한 번의 강의만으로 듣고 이해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반복적으로 원리에 대한 이해와 숙지가 필요합니다.
이미 미국 (혹은 영국이나 호주) 대학의 약대나 의대를 진학하였거나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 Physiology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입니다. 일반적인 대학교의 Physiology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학생들이 이해하여 교재에 나오는 연습 문제들과 응용 문제들을 풀어 낼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질병과 생리를 연결해서 Physiology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떻게 실제로 응용하는 강의입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을 위한
Anatomy는 의치약대에 입학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 과목입니다. 대학원은 필수 과목 아니지만, 대학원 시험 (예를 들면 MCAT, PCAT, DAT) 생물학 영역에서 나오는 문제들은 생리학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Human Physiology를 이해하기 위해 Basic Anatomy는 꼭 필요합니다. 또한, 의치대의 경우, Anatomy는 초기 과정 중에서 비중이 큰 과목입니다. 따라서 Anatomy는 의학의 기본 중의 한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고등학교 생명과학 1,2에서 다루는 거시적인 해부학이나 Basic Anatomy 보다 더 자세하게 배웁니다. 예를 들면 Microscopic Anatomy는 신체의 세포와 조직에 주제를 다루고 Developmental Anatomy는 수면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구조적 변화를 배울 것입니다.
Anatomy는 신체 부위의 구조와 서로 간의 관계를 배웁니다. Anatomy를 가르칠 때 임상적 통합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각각의 신체 개별 계통을 다루기 때문에 양이 방대하고, 많은 양의 표면 지식은 종종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전제 조건이기 때문에 어려운 과목입니다. 따라서 정규 수업시간에서 한번의 강의만으로 듣고 모두 숙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Anatomy는 일정부분은 암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반복적인 수업 청취로 기본적인 사항을 잘 외우고, 새로 알게 되는 해부학적 용어에 대하여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미 미국 (혹은 영국이나 호주) 대학의 약대나 의대를 진학하였거나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 Anatomy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입니다. 일반적인 대학교의 Anatomy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학생들이 이해하여 교재에 나오는 연습 문제들과 응용 문제들을 풀어 낼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질병과 생리를 연결해서 Anatomy의 응용성을 보여주는 강의입니다.
미국, 영국 의치약대, STEM 계열 학생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하게 될 학생들이 미적분이 가지는 수학사적인 위치나 의미 등 미적분 과목에 대한 대략적인 청사진을 완성해감으로 기초적인 미적분 소양을 쌓고 주요 개념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alculus 1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AP Calculus 수준의 예제들로 학습하며 점진적으로 다른 특징을 가지는 예시들을 통해 조금 더 명확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선정하였습니다. 선수학습의 이해가 중요한 위계학문인 수학 특성을 고려하여 수업의 시작과 끝에는 각각 정리하고 복습하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증명의 축소를 통해 특정 어려운 개념의 엄밀한 이해에 치중하기 보다는 균형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편, 이후 개념의 학습에 자주 사용 되는 증명이나 정리는 함께 다루며 정리된 결과로서의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Physiology / Pathophysiology는 약물학을 배우기 전 인체의 생리에 대해 배우고 그 생리에 기반한 병에 대해 배우는 과목입니다.
사람의 몸의 생리 하나하나에 포커스를 맞추며 약물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과목은 약대의 중심과목 중 하나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pecific system에 대한 생리학을 배운다면 그에 상응하는 pathophysiology를 배우게 됩니다.
예를 들면 cardiovascular system의 생리학에 대해 배웠다면 그와 연결되는 병인 Myocardial Infarction, Heart failure등을 연결 지어 배우게 되는 클래스입니다.
약물학의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 생리학을 선행하고 싶으신 분들, 혹은 현재 생리학 / 병리학 수강 중이신 분들 중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본 클래스를 통해 전체적인 생리학의 그림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이며 이 클래스를 바탕으로 Pharmacology와 Therapeutics에서 이해를 기반으로 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몸의 system별로 생리학을 설명해드립니다. 그리고 system별 Physiology설명이 끝나면 그에 해당하는 질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생리학 / 병리학 그 자체보다도 이 과목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점과 앞으로 배워 나갈 Pharmacology, Therapeutics에서 실질적으로 중요한 기둥이 될 내용들을 중점으로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Pharmacology는 약물의 mechanism of action을 배우며 그 mechanism을 통해 약의 indication과 adverse effect을
이해하는 과목입니다.
Pharmacology는 약대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이 과목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면 therapeutics를 이해하고
약물의 반응을 예측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약물학을 가볍게 봤다가는 약물의 indication과 adverse
effect등을 단순히 암기하게 되고 단순 암기는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클래스에서는 약물학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Pharmacology가 어려우신 분들, 선행을 원하시는 분들, 약물학에 대한 리뷰를 원하시는 분들게 추천 드립니다. Pharmacology의 기초를 잡아서 약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이를 토대로 약물을 대하는 시야를 넓혀드립니다.
병 별로 쓰이는 class의 약물을 모아서 진행합니다. 각 class의 mechanism을 설명하고 그것을 토대로 예측될 수 있는 contraindication, adverse effect등을 알려드립니다.
Study를 해석하는 법에 대해 배우는 class입니다.
NAPLEX에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인 만큼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Study를 해석하기 위해 필요한 components들을 하나씩 배우며 각각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예를 들면 null hypothesis가 무엇인지, 왜 이것을 reject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시켜드립니다.
NAPLEX에서 Biostat 부분이 어려우신 분들, study해석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Study를 해석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의 의미를 하나씩 풀어드립니다.
OR, RR, ARR등의 것들의 개념과 의미를 알려드립니다.
Virology / Anti-infectives은 세균 감염 및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병을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를 가이드
라인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약물을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항생제의 종류와 클래스를 구분하고, 부작용 및
약물상호작용을 배움으로서 환자 건강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치료법에 focusing이
된 클래스입니다.
Therapeutics 와 마찬가지로 약사가 1순위로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과목이며, community pharmacy 그리고
특히 병원 실습에서 로테이션을 할 때, 약물에 대해 알아 두면 좋기 때문에 열심히 하시면 약사로서 미래에
도움이 안될 수 없는 과목입니다.
Virology / Anti-infectives 선행하고 싶으신 분들, 현재 해외 약대를 수강 중이신 분들 중 Virology / Anti-infectives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는 분, 미국 약사 시험(NAPLEX)를 준비 중이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본클래스를 통해 학교에서 어려운 Virology / Anti-infectives 과목을 압축하여 질병별로 강의를 함으로써 쉽게 접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1. 미국 약대 과정 자료들과 NAPLEX 시험을 기반으로 한 수업을 PPT를 통해 진행됩니다.
2. 질병별로 강의를 하나씩 진행함으로써 지금 필요한 것을 바로 찾아서 듣고 배우 실수 있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질병별로 강의가 준비가 되어있어 강의시간은 일정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기본적인 미생물, vial infection과 그것들에 대한 기전 및 정의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
스제를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는 법을 배우며,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의 이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진행합니다.
Therapeutics/ Disease management/ Pharmacotherapy로 불려지는 과목입니다.
미국 약대기준으로 3,4학년부터 Physiology / Pathophysiology와 Pharmacology를 배우고 4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는 과목이며, Therapeutics는 기본적인 질병과 급성 질병을 다루며 치료 및 예방을 하기 위한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1. Community pharmacy 그리고 특히 병원 실습에서 로테이션을 할 때, 약물에 대해 알아 두면 좋기 때문에 열심히
하시면 약사로서 미래에 도움이 안될 수 없는 과목입니다.
2. 질병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사용하여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비약물요법, natural
product, OTC, Rx약물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또한 약물의 부작용, 약물-약물 / 약물-음식 상호작용을 통해 위험
요소들을 미리 알고, 환자 건강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약물 치료법에 focusing 된 클래스입니다.
Therapeutics를 선행하고 싶으신 분들, 현재 해외 약대를 수강 중이신 분들 중 Therapeutics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는 분, 미국 약사 시험(NAPLEX)를 준비 중이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본클래스를 통해 Therapeutics의 광범위한 범위를 압축하여 질병별로 강의를 함으로서 어떤 질병에 어떤 약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쉽게 접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1. 대학 강의 자료와 미국약사국가고시(NAPLEX)를 기반으로 준비된 PPT를 통해 수업이 진행됩니다.
2. 질병별로 강의를 하나씩 진행함으로써 지금 필요한 것을 바로 찾아서 듣고 배우 실수 있게 준비 되어있습니다.
질병별로 강의가 준비가 되어있어 강의시간은 일정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기본적인 질병의 정의, 가이드라인을 통한 약물요법, 비약물요법, natural product, OTC, Rx약물, 약물 부작용,
약물-약물 / 약물-음식 상호작용, 금기사항 그리고 special population(임산부, 노인, 소아)에 대한 약물치료법에
대해 배우실 겁니다!
약의 ADME (absorption, distribution, metabolism, excretion)을 기반으로 약이 몸에 들어가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배우는 클래스입니다. 간경화가 왔을 때, shock이 왔을 때, 수술을 했을 때, dialysis를 받을 때 등 약이 몸에서 ADME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배우고 ADME가 바뀌는 상황에 새로운 약의 dose나 frequency가 어때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ADME에 이해가 부족하신 분, kinetic이 어렵게 다가오시는 분들, kinetic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ADME에 포커스를 맞추며 kinetic의 기본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그리고 그 기본기를 바탕으로 TDM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병태생리학 (pathophysiology)는 한국 국내 약대생들에게도 어려운 과목입니다.
국가고시 준비기간에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과목이지만 공부를 해도 어려운 과목입니다.
해외 약대에서도 Pathophysiology를 배웁니다.
그러나 문제출제경향이나 내용이 상당히 다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내용도 범위도
방대하고 아무래도 언어적인 면에서 이 과목도 어려운 과목입니다.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용어.. acute myocardial infarction=heart attack이죠. 사실 알고 보면 어렵지
않으나 한국어 특성상 어렵게 느껴집니다.
팜엑스의 병태생리학은 약사예비시험 혹은 약사국가고시 준비에서 필요한 내용들만 다루려고
합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그러나 중요한 내용은 디테일하게 진행됩니다.
의약품합성학은 국내 약대생들도 해외 약대생들도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범위가 너무 많아 포기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는 사실을 아는 약사예비시험
출제위원들은 의약품합성학 문제를 많이 출제하는 것 같습니다.
약사예비시험은 약사국가고시와는 다르게 합성학의 기초 또한 출제과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혼자서 합성학을 공부한다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나 사실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봅니다.
강의에서는 합성학의 기초를 간략하게 추려서 가장 기초인 전자이동부터 기본 반응들을 다루고
실제 약사국가고시에서 많이 다루었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더 다뤄보려고 합니다. 너무 내용이 방대한
과목이기에 최대한 중요한 내용들 빈도수가 높은 내용들을 위주로 다뤄보려고 합니다.
의약품분석학은 해외 약사님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의약품분석학은 두가지로 나뉘는 데 하나는 계산을 요하는 분석학 그리고 다른 하나는 기기분석학입니다.
계산을 요하는 분석학 또한 공부를 하지 않고 서는 문제를 하나도 풀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해외 약사님들이 어려워하시는 간단한 계산문제들을 연습해서 풀면서 실력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기분석학은 암기과목이긴 하나 어느정도 이해력을 뒷받침한다면 어렵지 않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꼭 수강하셔서 쉽게 문제들을 맞추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리약학도 마치 의약품분석학처럼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해외 약사님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아마 다들 약대생시절 Physiochemistry 과목을 이수하였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잘 했는데 다시
하려고 하면 또 쉽지 않은 과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문제출제비중이 꽤 큰 과목이기도
합니다.
팜엑스의 물리약학 인강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발열, 흡열반응부터 간단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들 그리고
고분자까지 진행합니다. 약사예비시험은 약사국가고시와는 다르게 고분자에 대해 출제하는 문제들이
몇 문제 됩니다. 어렵지는 않으나 모르면 틀리는 아까운 문제들이니 꼭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환경, 독성학, 영양과 건강 등 한국에서 다루는 예방약학과 독성학 이라는 과목의 핵심을 가르쳐 드립니다. 많이들 익숙하치 않으실 과목이라 이 클래스에서는 예방/독성에 관한 내용을 좀 더 쉽게 풀어서 먼저 이 과목을 선행하시기에 부담스럽지 않게끔 가르쳐드립니다.
예방약학/독성학을 선행하고 싶으신 분들, 약사예비시험을 공부하시는 중에 이 과목이 특히나 어렵게 느껴 지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예방약학 / 독성학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내용들을 뽑아서 강의해드립니다.
면역학은 한국에서 예비시험 출제된 위주로 다룰 것이며, 면역계와 면역반응의 기본지식을 다루고
핵심들을 추려서 가르쳐드립니다.
미생물학은 미생물학 기본지식, 바이러스, 균종류로 구성 되어있으며,
예비시험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두 과목이고, 깊이보면 내용이 정말 많은 과목들이지만, 요약집과 정리된
PPT를 통해 쉽게 금방 배우 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 약사예비시험을 위해 미생물학/면역학을 선행하시고 싶으신 분들, 미생물학과 면역학의 압축된 예비시험용 공부를 하고싶으신 분, 면역학/미생물학에 자신 없으신 해외 약사님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1. 분과회 및 예비시험 면역학/약품미생물 요약집을 기반으로 된 PPT를 통해 수업이 진행됩니다.
2. 예비시험 위주로 point를 잡아 부담 없이 면역학의 기본지식과 미생물학을 배우 실수 있습니다.
3. 미생물학 특성 상 암기를 해야 하므로, 퀴즈형식으로 암기한 것들을 테스트 통해 확인합니다.
한국식 Therapeutics 과목이며, 질병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사용하여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는 법,
처방약 및 일반약, 그리고 부작용 및 약물 상호작용에 대해 배우는 과목입니다.
한국예비시험에 주로 나오는 개념들 위주로 맞춰서 준비된 과목입니다.
해외에서 한국 약사예비시험을 위해 약물치료학을 선행하시고 싶으신 분들, 한국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약물치료학에 자신이 없으신 해외 약사님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1. 임상약료학 요약집을 기반으로 해서 만든 PPT를 통해 수업이 진행됩니다.
2. 질병별로 강의를 하나씩 진행함으로써 지금 필요한 것을 바로 찾아서 듣고 배우 실수 있게 준비
되어있습니다. 질병별로 강의가 준비가 되어있어 강의시간은 일정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기본적인 질병의 정의, 한국 가이드라인을 통한 약물요법, 비약물요법, OTC, Rx약물, 약물 부작용 및
금기사항 그리고 special population (임산부, 노인, 아이)에 대한 약물치료법에 대해 배우실 겁니다!
학생 이름 및 나이: 장O진 / 32세 (한국 국적) / 현재 미국 거주
현재 학력 : OO대학교 치과기공학 졸업 / OO대학원 치과생체재료공학 3년차 / Overall GPA 3.9
희망 분야 : 미국 Dental School 2023년 가을 입학 희망
현재 준비 상황
국내에서 기본적인 Activity(Shadowing, Clinical record, 봉사활동) 합산 150시간 진행
미국 Dental School 입학을 위한 필수 이수과목 3과목(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 Genetics)만 국내에서 이수했음
DAT 공부 경험 없음.
미국 대학 학부 미경험에 따른 Dental School 입학이 쉽지 않은 상황
WES를 통해 국내 대학 GPA를 미국식으로 환산 시, 3.6으로 높지 않은 상황
필수 이수과목이 극히 부족하며 미국 현지에서의 Activity가 없기 때문에 시급히 만들어야 하는 상황
DAT 학습이 급한 상황이며 2023년 가을 입학은 어려운 상황이고 2024년까지 도전을 목표로 해야 함
미국 대학 학부로 편입은 어려운 상황(국내 Bachelor 학위 소유이므로)이라 최단시간 내에 시작이 가능한 미국 대학의 포스트백 프로그램(Dental School용 포스트백은 유학생도 가능)을 팜메디랩과 함께 서치 및 등록 (Dental School용 필수 이수과목 7개 이상 커버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포스트백과 함께 학교 지원을 통해 미국 내 Activity make-up (1년간 200시간 Plus 목표) (가장 효율적인 Activity를 팜메디랩 컨설턴트가 서치 및 선택 지원)
필수 이수과목 이수 시, A+를 위해 팜메디랩의 사전 선행학습 프로그램 진행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 Physics, Organic Chemistry, Biochemistry, Physiology, English 등)
선행학습 진행하면서 2023년 봄부터 DAT 티칭 시작 (최대 1년 학습 계획)
2024년 가을 최종 Apply 목표
학생 이름 및 나이: 이O영 / 36세 (한국 국적) / 현재 한국 거주
현재 학력 : 국내 OO대학교 화학 졸업 / 직장인
희망 분야 : 미국 Pharmacy School
현재 준비 상황
국내 고등학교 내신 2등급, 대학 GPA 4.1
영어 TOEIC 880점 수준
가족과 미국 이민 계획 중.
국내 대학에서 화학 전공에 따른 이수했던 과목들에 대해 PharmD Apply 시, 과목 인정 못받기 때문에 학부 신입학으로 입학하여 최단 기간이니 2년 후, PharmD로 진학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됨.
(본인이 0+6보다 2+4 개념의 주립대를 원함 - 학비 이슈와 중상위권 대학 희망)
화학 전공에 따라 기본적인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 Organic Chemistry에 대한 지식은 충분한 상황이며 영어 수업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
학생의 나이와 현재 상황에 따라 현재 기준 최단 시간 내에 PharmD 지원 및 입학이 중요한 상황
(최단 기간이라는 것은 학부 2년-4학기 후 곧바로 PharmD 지원 자격 갖추는 것)
AT가 아닌 유학생 글로벌전형을 통해 국내 고교 내신, 수능성적으로 Pre-Pharm 트랙 입학할 수 있는 대학을 선별하였고 2023년 봄학기에 곧바로 입학 결정
(일반 BS 학부 입학 시, 필수 이수과목 커리큘럼상 2년 4학기 후 곧바로 PharmD 지원 가능 여부 불투명함
내년 입학 전까지 팜메디랩의 약대 입학 전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General Chemistry, General Biology, Organic Chemistry를 인강+튜터링을 통해 전체를 Preview 진행하며 튜터링을 통해 English 부분도 병행해서 진행
학생 이름 및 나이: 최O진 / 16세 (한국 국적)
현재 학력 : 국내 OO 고등학교 11학년
희망 분야 : 미국 Medical School or Veterinary School
현재 준비 상황
국내 고등학교에서 내신 2~3등급 수준
가족과 미국 이민 계획 중.
국제학교가 아닌 국내 일반고교 학생임에 따라 학교 공부(내신)와 미국 학부 공부에 대한 선행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
미국 대학 SAT가 아닌 팜메디랩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전형 또는 수능전형을 통해 입학 예정이므로 고교 내신 등급 3등급 이내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며 수능 방향의 영어 공부 이외에도 미국 대학 학부를 위한 영어 공부 추가
SAT가 아닌 유학생 글로벌전형을 통해 국내 고교 내신 성적으로 BS 학부 입학 할 수 있는 대학을 선별 예정
고교 내신 등급 유지를 위해 팜메디랩의 서울대 출신 선생님들을 통해 고교 과정 공부 병행 진행
2023년(고2)까지 AP Chem, AP Bio, AP Physics, AP Calculus 수준 학습 완료, 2024년(고3)까지 Gen Chem, Gen Bio, Organic Chem (대학 학부 수준) 공부 전체 Preview
2025년 미국 대학 학부 1학년 GPA 4.0 만점 목표로 그 전까지 대학 학부 1학년 이수 과목 모두 마무리 계획
학생 이름 및 나이: 김O용 / 18세 (한국 국적)
현재 학력 : 국내 OO 고등학교 3학년
희망 분야 : 미국 PharmD 진학 목표
현재 준비 상황
국내 고등학교 내신 4~5 등급 수준
영어 수준 낮음
학생이 현재 국내 일반 고등학교 3학년인 상황에서 현재까지의 고교 내신 등급이 낮은 상황
글로벌전형을 통해 미국 BS 또는 Pre-Pharm 트랙으로 입학해야 하는데 3학년에서의 마지막 내신에 따라 미국 학부 입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라 긴급히 고3에서의 내신 1등급 이상의 상승이 필요함
영어 내신 등급 4등급 수준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미국 유학 자체에 두려움이 큰 상황
2023년 여름학기 입학이 가능한 미국 대학 BS 학부로의 입학 또는 가을학기 입학이 가능한 Pre-Pharm 트랙으로 입학 추진
2022년 고3에서의 내신 등급 상승으로 전체 Overall 내신 4등급 이상으로 맞추기 위해 팜메디랩의 서울대 출신 선생님들의 1:1 튜터링 프로그램 집중 투여
고교 내신 튜터링 이외 팜메디랩의 미국 약대 입학전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 병행 수업으로 학생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상승 및 미국 학부에서의 Science 과목들에 대한 공부를 AP 수준으로 진행
월, 내신 튜터링 4회 + 미국 학부 선행학습 튜터링 4회로 매주 팜메디랩을 통한 학습 집중 진행
학생 이름 및 나이: 송O정 / 23세 (한국 국적)
현재 학력 : 미국 Purdue Biomedical 3학년 재학중
희망 분야 : 미국 Medical School 진학 목표
현재 준비 상황
MCAT 모의고사 505 수준
학부 GPA 3.7 / 필수 이수과목 Anatomy, Physiology, Bio statistics 이외 모두 이수 완료
Activity 중 Shadowing 충족, Clinical record 중, 의료 봉사 기록이 100시간 미만
현재까지 MCAT 모의고사 505점을 넘지 못함, 모의고사 점수 대비 실제 시험은 20점 이상 차이 발생
MCAT 점수가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를 Section별로 철저히 분석해서 본인의 약점 파악이 필요
GPA 3.7도 유학생인 입장에서 어려운 상황, 따라서 남은 1년 반 동안 Overall GPA 3.8이상으로 올려야 함
의료 봉사활동 최소 150시간 이상 긴급히 준비 진행 필요
남은 필수 이수과목(Pre-Requisite Subject) 중, 공부 투여 시간이 많은 Anatomy, Physiology에 대해 A+의 Credit이 필요하므로 암기와 이해에 대한 별도의 전략이 필요함
팜메디랩의 MCAT 전문가를 통해 AAMC 의 Official Practice Test로 본인의 약점과 점수 상승 전략에 대해 Plan을 만든 후, 주 1회의 강도 높은 MCAT 티칭 프로그램 진행 - 모의고사 525점 목표
잔여 필수 이수과목에 대해 지속적 튜터링을 통해 반드시 A+의 크레딧 획득 ==> GPA 3,8 상승
곧바로 Clinical 봉사활동을 위해 팜메디랩의 선생님과 함께 Activity 서치 및 등록, 시작, 학업과 튜터링, Activity 모두 동시 병행해야 하므로 전문가를 통한 철저하고 세부적인 Schedule 작성 필요
AMCAS를 통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Application 작성 및 Apply 대상 학교 검색 및 전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