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상황과 학습 수준, 조건에 따른 팜메디랩의 진단과 Action 성공후기 > 팜메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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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상황과 학습 수준, 조건에 따른
팜메디랩의 진단과 Action 성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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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 약대(학부)
입학생들의 생생한 성공 후기

  • 2022년 여름 입학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PharmD(약대) 진학 목표

    박O희 학생
    이번에 팜메디랩을 통해 미국 약대 학부,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에 입학하게 된 O희 아빠입니다. O희는 의약계열 입학을 목표로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이었고 집에서 TV도 보지 않을 정도로 공부에 소위 올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좋다고 결과가 좋지는 못해서 수능 시험의 결과가 좋지 못해 매우 큰 실망을 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 재수를 할것인지 고민하던중 팜메디랩의 미국 의약대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긴가민가 하는 느낌으로 상담 신청을 하였습니다.
    처음 팜메디랩의 프리젠테이션을 듣고나니 용기가 생겼고 아이와 상의하고 바로 진행하는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에 일사천리로 IELTS 시험을 보고 팜메디랩에서 제공하는 Chemistry 강의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던중 합격 통지와 함께 무려 8,000불에 달하는 장학금 수여 소식도 듣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이 아니었다면 유학 결정을 내리기도 힘들었을것 같고 또 입학후에도 약대 편입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신다고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흔히들 미국은 기회의 나라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별 쓸모도 없는 시험을 위한 시험공부를 하고 대학 졸업후에도 취업이 어려워 고생하는 주변인들을 보며 기회의 땅에서 그 기회를 팜메디랩의 도움을 받아서 훨훨 날아오를 O희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 2022년 가을 입학

    University of Utah
    PharmD(약대) 진학 목표

    김O성 학생
    안녕하세요. 이번 2022년에 강남의 OO고등학교를 졸업한 김O성이라고 합니다.
    이번 가을 학기에 Utah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약대 입시만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미국 약대 유학이라는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미국 유학이라고 하면 다들 낯설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 유학원들에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대부분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단순히 학교 소개라던가 약사까지의 프로세스만 설명해줄뿐 현재의 내 수준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것을 미리 공부해야 하는지, 학교에 입학하면 PharmD 진학하기 위해서 무엇을 공부하게 되는지 설명을 해주는 곳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내신도 그렇게 좋지 않고 수능 성적도 별로고 영어 수준도 평범한 내가 과연 미국 유학을, 그것도 미국 약대를 거쳐 어렵다는 약사까지 할 수 있으까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팜메디랩에서 상담을 받고 미국 약대 유학 입시 요강과 정보를 꼼꼼하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더욱 더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어 시작하게 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게다가 팜메디랩에서 진행하는 선행학습과 재학생 과정 학습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미국 약대로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봄이 지나기전에 학교에서 입학을 확정 받은 후, 팜메디랩에서 제공하는 약대 선행학습 공부를 5개월쯤 하고 이번 가을에 입학을 했고 이어서 지금도 미국 약대 재학생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팜메디랩 선행학습으로 강의와 튜터링을 진행할 때는 많이 어렵고 당황스러웠지만 선생님들이 굉장히 꼼꼼하고 열심히 수업을 해 주셔서 지금은 많이 실력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팜메디랩의 수업 자료를 보면 범위가 많아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수업 때 기초 설명 들을 때 열심히 했더니 지금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처음 상담 받을 때만 해도 미국 유학, 그것도 약대로의 유학에 대해 거의 자신이 없어서 부모님의 생각과 달리 저는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2학년이 되는 내년이 기다려 지기도 하고 제 인생에 목표가 확실히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된 것에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은 팜메디랩 선생님들입니다. Utah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선행학습 등 차곡차곡 준비 해 주시고 멘토링도 해주시고 학교에 관련한 자신감을 불러 넣어 줄 많은 정보들을 직접 찾아 주시고 궁금할 때 물어보면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더욱 더 신뢰를 가지고 임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아직도 공부해야 할 것이 한참 남았지만 미국 약사가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유학이라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런 생각은 하시면 안됩니다. 팜메디랩을 통해 미국 유학 준비를 시작하시게 되면 기초부터 꼼꼼히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붙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023년 봄 입학 예정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PharmD(약대) 진학 목표

    김O혁 학생
    저는 26살이고 한국에서 대학 3학년에 휴학을 하였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이과계열을 전공했고 졸업 후, 일반 직장에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던 약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접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PEET 시험의 경쟁률과 곧 폐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선뜻 도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팜메디랩을 통해 미국 약대의 입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PEET에 비하여 높은 합격률, 영어에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자신감이 있기도 했고 팜메디랩에서 말하는 글로벌전형을 통해 미국 약대 입학 후, 학비가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세계 최고 약사가 될 수 있다는 미국 약대에서의 배움의 기회, 다양한 나라에서 약사시험 응시자격이 되는 면허 등의 졸업 시의 장점을 생각해 봤을 때 미국 약대 입학은 약사가 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 나이가 좀 많다 보니 미국 약대 편입학도 고민했지만 편입학을 하게 되면 그 전에 일반 학생들이 이수했던 과목들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부담감이 너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신입학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최종 약사가 되는 시기가 늦춰지더라도 약사라는 직업이 평생 직업임을 생각하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대학에서 어느 정도 공부를 했지만 팜메디랩의 약대 프로그램에 의해 입학 전 선행학습으로 Chemistry, Biology를 영어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팜메디랩에서 이러한 미국 약대 선행학습용 강의도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고 특히 매달 선생님들이 튜터링을 해 주시는데 그게 참 마음에 들였습니다. 입학 후에도 나중에 팜디 넘어가기 전까지 이 선생님들을 통해 계속 지도 받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 2022년 가을 입학

    University of Utah
    Medical School 진학 목표

    최O영 학생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이번 봄에 한국의 OO국제학교를 졸업합니다. 아이도 원하였고 가족들도 원해서 아이가 미국 의대 입학을 목표로 학교에서 열심히 준비했지만 SAT도 그렇고 실력이 그만큼 올라가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미국 의대가 유학생들은 거의 입학하기가 어렵다고 여러 유학원들로부터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다보니 왜 어려운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도 없고 포기 상태였습니다. 그러던차에 팜메디랩의 미국 의치약대 설명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 설명회를 통해서 눈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팜메디랩에서는 다른 유학원과 달리 무조건 어렵다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조건 도전해 보자도 아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와 그 상황속에서도 도전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잘 전달해 주셨습니다.

    특히 무조건 미국에 좋은 대학을 가야 할 이유도 없고 학비 부담도 작고 최종적인 메디칼스쿨로 입학할 수 있는 전략들도 잘 알려주셔서 다시금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다른 유학원들처럼 프리메드나 학부 과정에 입학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팜메디랩은 입학 전부터 입학 후, 학부 졸업까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관리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리 프로그램을 미국 의대 출신 전문가가 직접 관리해 주는 것도 마음에 놓였습니다. 또한 팜메디랩에서 추천했던 유타대에 대해 저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컨설팅을 받으면서 이 학교가 충분히 좋은 대학이고 우리 아이를 보내도 졸업 후 최종 의사까지 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을학기에 유타대 학부 과정에 아이가 입학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열심히 팜메디랩에서 지도하는 학부 입학 전전 선행학습에 이어 재학생 과정 프로그램도 학습 지도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입학 후 4년간 메디칼스쿨 입학을 위해 학점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아이가 준비해야할 것들이 참으로 많지만 팜메디랩의 관리프로그램을 충분히 신뢰할 수 있기에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2023년 봄 입학 예정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Medical School 진학 목표

    송O진 학생
    저는 한국 고등학교를 이번 2월에 졸업했고 그전부터 SAT나 토플 등을 열심히 준비해서 미국 약대 중, SUNY, Rutgers, MCPHS에서 입학 허가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 세 개 약대 중 어디를 최종 선택을 해야 할 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학원에서 컨설팅도 받아보았는데 유학원들마다 Rutgers가 무조건 좋다, MCPHS가 제일 좋다 다들 말도 다른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좋은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학교 캠퍼스 이야기나 위치, 한국학생에게 인기 많은 곳 등에 대한 설명만 들어서 더욱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차에 팜메디랩의 설명회를 참석하게 되었고 미국 약대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설명회에 초대손님으로 나오셨던 미국 약사님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미국에서 나중에 취업할 때, 학교 레벨보다 학교 학점이나 학교 내에서의 활동 등 다른 요소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선택을 할 때 나중에 미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저에게 가장 장기적으로 유리한 곳이 어딘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너무 중요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미 입학을 확정 받았던 학교들을 포기하고 팜메디랩에서 추천하는 UIC 글로벌전형을 통해 입학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망설임도 없고 선택을 잘한 것 같습니다. 가을 입학 전까지 팜메디랩 선생님이 지시 하는대로 선행학습을 하였는데 AP 시험 준비도 했었는데 선행학습을 하니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입학 전 Science 과목들을 다시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맞았던 것 같아요. 가을까지 해야 할 공부가 많았습니다.